김건희 의혹에 타격을 받는 것은 김건희가 아니라 국민이다.
모친의혹부터 삼부토건과 양평의혹까지
부동산과 주식으로 사회생활을 했는 데
이 의혹들로 타격을 받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은가?
성실히 일하는 근로소득자들이 몇백배의 타격을 받을 것이다.
두뇌와 근육으로 버티고 9 to 6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는 데
저들은 법을 바꾸는지 만든지 또 어디서 모여서
주식가격을 조절하는 지 안하는지
이것들이 자본주의와 시장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인가?
황제조사를 하므로
김건희는 다시 한번 힘의 존재를 과시하면서
국민을 비웃고 있지 않을까 시나리오를 써본다.
힘없고 백없고 돈없는 국민만 당하는 세상아닌가?
재벌위에 검사?
의사위에 검사?
국민위에 검사?
검사가 최고여?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