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페북 좌파 노릇을 하던 사람인데
결국 트럼프 되면 아베처럼 카트를 운전해야 한다는 개소리를 시전
트럼프가 아베를 싫어하고 문재인을 좋아했다는 건 왜 몰라.
연애도 안 해봤나.

정봉주 - 미권스 같은 사조직 만들어서 여불때기로 정치공작 하는 브로커. 

김두관 - 이장 마인드 여태 못 버리고 이장대표 행동

구조론으로 보면 대통령, 장군, 장교, 부사관, 사병을 겸하다가

사병을 꺾고, 부사관을 꺾고, 장교를 꺾고, 장군을 꺾어야 대통령이 되는 것.

김대중 노무현 안에는 대통령, 장군, 장교, 부사관, 사병이 공존하고 있음

민중과 어울릴 때는 졸병처럼 놀고

개혁을 논할 때는 부사관처럼 투덜거리고

전투가 벌어지면 장교처럼 앞장서고

전쟁을 지휘할 때는 장군처럼 의연하고 

국정을 다룰 때는 대통령처럼 포용하는 사람이 진짜.

윤석열은 꼬맹이처럼 오뎅먹고 사진찍고 본부놀이

한동훈은 부사관처럼 간보기 꼼수.

유방이 그런 인물

부하들과 전략을 토론할 때는 동네 양아치처럼 욕설 고함 생쇼 난장판

그러나 장량과 막사 뒤에서 미리 다 결정해놓고 쇼를 하는 거.

욕설로 분위기를 풀어놓고 부하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게 유도하지만

전략은 다 정해져 있어.

결국 말빨로 부하를 다 제압함.

말빨로 밀릴 때도 있는데 그 경우는 부하 의견을 따름.

윤석열은 혼자 떠들고 부하들이 말할 기회를 봉쇄함. 

유방 - 회의 분위기는 동네 양아치 모임인데 의사결정은 왕처럼

석열 - 회의 분위기는 어전회의인데 의사결정은 동네 양아치

돈 있는 사람이 협회를 해야 

옛날에는 재벌이 많았는데 요즘은 재벌이 없어졌어.

스포티비를 언론이라 말하긴 좀 애매한 구석이 있지만,

어쨌든 마이크를 잡고 공중에 떠드니 언론이라 치고

문제 유발을 한 아스널이 아닌 

대응 행동을 한 울버햄튼만 까는 게 이상한 거.

축구의 룰은 대응행동을 하는 자에도 처벌을 하는 편이지만

어째서 후발자만 비난하는 거냐?

하여간 축빠들은 머리가 돌인지

스포티비 설명에 감화되어 

죄다 울버햄튼과 심판을 비난하는 중.

심지어 아스널이 훨씬 더 돈 많고 강팀인데도 말야. 경기도 이겼고.

원래 관객은 약자를 응원해야 하는 거 아냐?

노예가 걱정하는 것은 상전의 마음

외출할 때는 선배 전원에게 보고. 어휴

국민일보 기자가 데스크 검열 의식해서 기사를 조심스럽게 쓰는게 다 보인다. 쫌생이 같으니라구. 

그러므로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 

그 시절 일본의 녹을 먹은 놈이 다 그렇지.

윤석열 부친도 마찬가지고 말야.

광복절 즈음에 감히 욱일승천이라는 표현을 쓰다니.

친일이자 친중이자 친미라는 표현을 쓰는 것 자체가 

자기소개인데, 본인은 눈치를 전혀 못 채는 돌대가리인듯.

한국이 싫다는 말을 돌려하는 것.

진중권 포지션 인간.

김대중은 천재다.

그 외에 어떤 말도 필요없다. 

다르마를 따른 것.

자기 말고는 누구도 그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다.

김대중만 할 수 있는 일을 김대중이 한 것이며

김대중 반도 못 가는 것들이 김대중팔이 하면서

진영을 초월하고 먹사니즘 어쩌구 다 개삽질이다.

니들이 진영을 초월하지 못하는 것은 초월할 능력이 안 되기 때문이고

먹사니즘 타령 하는 것은 먹사니즘밖에 못하기 때문이다.

능력이 안 되면서 진영을 초월하면 어떻게 된다? 죽는다.

능력이 안 되면서 무리한 남북통일 추진하면 어떻게 된다? 죽는다.

능력이 안되니까 김대중 업정 중에 먹사니즘만 발췌한다? 까분다. 

윤서결 한농운은 문재인한테 큰 절 올려라. 

Zone of interest인데, 홀로코스트 영화.

영화를 잘 만든 건 맞는데, 

왜 하필 지금이냐고. 

이스라엘인이 팔레스타인인을 학살할 때냐고.

학살에 대한 명분이라도 주려고?

영화평론가 들은 국제 뉴스도 안 보나. 

누운치가 없는 게 사람이가?

파란당으로 갈아타라. 

파란 삼성, 파란 한화가 올해 일 낸다. 

한화는 투수코치 양상문이 좀 하더만.

양상문이 아는건 많은데 잘못된 투구이론을 가지고 있소.

한국 일본식 하체를 이용한 투구 - 구속은 좀 나오는데 영점이 안잡히는 수가 있음. 부상이 나올 수 있음.

미국식 상체를 이용한 투구 - 큰 키로 가볍게 내려꽂음. 설렁설렁 던지는데 구속이 나옴.

양상문식 엉터리 미국식 투구 - 스트라이드를 좁혀 구속이 느려지고 심한 어깨회전을 해서 부상자 속출, 

어중간한 투수 가르쳐 반짝 상승세로 잠시 써먹고 수명 단축한 투수 많음, 졸라 욕 먹음

제대로 된 미국식 힙스냅 투구 - 허리회전으로 엉덩이, 혹은 단전을 사용하여 무게중심을 이동, 제대로 된 상체 이용 투구법.

결론.. 양상문이 미국식 투구법을 어설프게 배워서 잘못된 이론을 전파하는 중이지만 일부 먹히는 선수에게는 성공적.

박찬호가 엉덩이가 큰 데는 이유가 있다. 

구조론식 투구법.. 인체의 무게중심은 회음부다. 힙스냅 투구가 가장 설득력이 있지만 신체조건에 따라 변화를 줄 수 있다.

빨갱이타령 나올때 되었는데

ㅎㅎㅎ.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임명 취소해야 할 것은 윤석열 본인인데. 

임명취소보다 대통령 사퇴가 먼저지.

1+1=2가 안되는 똘팍.

도둑놈이 장물 돌려주면 지지율이 올라가냐?

사고 내고 치료비 주면 잘했다고 상을 주나?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책임추궁이 시작된다는거 몰라?

윤석열 현재상태 - 궁지에 몰려 마지막 도박으로 최후의 발악을 하면서 지지자들에게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신호를 보낸다. 국힘 지지자를 인질로 잡은 상태. 선택지를 제거. 돌아나갈 다리를 불태운 것. 미우나 고우나 국힘을 찍을 수 밖에 없도록 강제한 것. 

임명을 취소하면 - 권력을 완전히 포기했으니 얼른 탈출하라는 신호를 보낸다. 

뇌가 있으면 생각을 하라. 세월호 이준석 선장은 왜 끝까지 탈출명령을 내리지 않았을까? 침몰 직전이라 딱 하느님이 기적을 내려보낼 타이밍이니까 하느님이 무슨 수를 내려고 이러는지 일단 기다려봐야지. 지지자들은 윤석열이 무슨 조화를 부리려고 이러는지 일단 기다려 보세. 

윤석열이 임명 취소해야 할 장관과 기관장이 본인 포함 서른 자리는 될 건뎅. 취소하려면 당선취소부터.

본이 어긋났는데 말을 수습한다고 좋아진다더냐? 

연극만 주구장창

금쪽이들은 어떻게든 자신이 금쪽하다는 사실을 증명하고야 마는 법.

초일회..일등한테 초를 치는 꼴등들의 모임.

초를 치겠다고 협박해서 딜을 치는게 목적.

이렇게 데뷔부터 20년간 노이즈 마케팅으로만 연명하는 인물도 없을걸.

이들이 부부라면 용산 윤김도 부부다. 부부컨셉 마케팅일 뿐.

진화는 함씨에 고용된 일당벌이 노동자일 뿐

요즘 기사 보면 조중동도 윤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