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끝나고나서는 정치를 한다고 누가 말했던가?
굥입에서 나온 말 중에서 믿을 수 있는 말이 하나라도 있는가?
검찰의 힘이 얼마나 강력하면 모든 것을 다 무시하는가?
총선끝나고 총선의 결과가 나와도 전혀 변하지 않는 데
누가와 협치를 하는가?
'이해상충'이 무슨 말인지 굥부부가 알기는 아는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신뢰'로 움직인다.
그러나 굥과 국힘은 '거짓'으로 움직이는가?
그동안 대한민국은 비정상적인 개들의 천국이었습니다. 사람이 차지해야 할 특권을 개들이 차지했죠.
개검을 비롯하여.
이제 개들은 물러가고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모든 식당, 음식점, 카페 반려견 출입금지.
아니 반려견이 아닌 애완견이란 용어부터 부활해야죠. 부부입니까? 반려는 무슨.
애완이 무슨 비속어도 아니고.
집단지성 (브레인스토밍) vs. 점쟁이
이번에 위성정당에 잡음이 덜했던 것(?)은
집단지성 (브레인스토밍)이 작동했기 때문이다.
저쪽은 앞날이 어떻게 굴러갈지에 대해서
점을 치고 굿을 하는 지 모르겠지만
이쪽은 지지자들 또는 의원들이
자기생각표시를 함으로써 앞길이 어떻게 될지 결정했다.
이번 위성정당은 집단이 모여서 반대표시, 불만표시, 긍정표시
또는 저쪽의 단점과 진행상황, 정의당의 단점,
폐미로 뭉친 젊은 위성정당의 문제점 등이 다 쏟아져 나왔었다.
그래서 이재명이 그래도 준동형위성정당으로 간다고 결정했을 때
지지자들의 표시했던 의견들이 포함된 위성정당으로 갔기 때문에
잡음이 약했고 다들 그방향으로 뛸 수 있었다.
의사표시, 불만표시 때로는 장점표시와 저쪽의 움직임 등을
캐치한 건설적인 의사표시여야한다.
또 누군가는 이런 상황들을 기록하고 캐치하여
의사결정이 되었을 때 빨리 다음단계로 도약할 수 있어야한다.
설마 지금도 우원식이 됐다고
서로 불만표시만하고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