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작 노소영이 서울대 출신이네요.
지방대생도 서울대생도 납득할 수 없는 발언.
그럼 하버드생이 발언하면 모두가 납득할까요?
그래서 납득된 게 이준석, 결과는 멸망한국
부조리한 세상.
부모백그라운드에 서울대 나오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세상인가?
그 부모는 군부 아니었는가?
이제 개천에서 용은커녕 미꾸라지 한마리 나오기 힘든 세상인가?
역사는 진보한다고 한는데
2024년이 2000년데 초반보다 더 보수적으로 흘러가는 것은
나라가 내리막길을 타고 있었서 그런가?
생각 자체를 안하는 거. 초등학교 때.. 주산을 왜 배우는지 물어봤으면? 선생님 컴퓨터 시대에 미쳤다고 주산 배우나요? 이놈의 자슥. 너 좀 맞아야겠다. 중학교 때.. 인공지능이 나올텐데 영어는 왜 배우나요? 이놈의 자슥이. 배우기 싫으면 집에 가! 한자는 중국 글자인데 사대주의 때문에 배우는 건가요? 너 이놈의 자슥이. 고등학교 때.. 박정희는 독재자인데.. 닥쳐! 쥐도 새도 모르게 잡혀가는 수가 있어. 사회에 나와서.. 대학생한테.. 당신은 여당도 아니고 야당도 아니면 기회주의자인가요? 실제로 이 말 했다가 얻어맞을 뻔 했음. 한국에서 질문은 위험. 다른 나라는 경쟁을 붙이는듯. 특히 유태인은 질문 하지 않으면 찐따로 몰린다고. 대학에서는 질문으로 교수를 씹는 문화가 있다고. 모든 학생이 교수죽이기 질문공세. 질문공격 피해서 살아남은 교수가 쵝오. 어지간한 교수는 질문으로 씹어서 제 발로 사표 쓰고 나가게 만든다고. 시어도어 카진스키가 테러범이 된 이유. 교수님은 이것도 못하는 등신인가요? 질문 받고 삐져서 산 속에서 자연인.
2020년대학번이면 2000년대 생들.
부모 헌신 돈 없으면 서울대 못감.
쌍팔년도 90년대 서울대 아님.
조국 시위하는 삐돌이들한테 바랄걸 바래야
저쪽은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이 목표인것처럼 보인다.
김경수재판때를 보면 그러해 보인다.
국민한테 상식적인 것이
법을 다루고 집행하는 사람들한테도 상식적인 것 인가?
권력이 작동하는 것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