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6 (09:28:46)
(역사에 기록되고 해외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신경쓴다면
함부로 행동할 수 없지만 그런 생각이 전혀 없으므로)
무자비한 숙청이 시작되었다.
(일개 개인이 역사에 이름한줄 남을까만
대통령은 두고두고 역사에 이름이 남는다.
역사를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
2022.05.26 (09:39:15)
와!!!
2022.05.26 (09:51:01)
ruthless purging무자비한 숙청으로 나오네요.
2022.05.26 (10:09:33)
박근혜는 독재자
굥은 사형집행인
역사에 이름 한 줄 남지 않는 풀뿌리도 역사가 무서워서
역사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아무 말이나 못하는 데
역사에 이름이 영구박제되는 행정부수반은
막말, 안하무인에 하고 싶은 데로 하는 구나!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는구나!
2022.05.26 (09:43:16)
2022.05.26 (10:50:04)
2022.05.26 (17:28:21)
2022.05.26 (14:56:34)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697144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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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nbi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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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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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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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역사에 기록되고 해외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신경쓴다면
함부로 행동할 수 없지만 그런 생각이 전혀 없으므로)
무자비한 숙청이 시작되었다.
(일개 개인이 역사에 이름한줄 남을까만
대통령은 두고두고 역사에 이름이 남는다.
역사를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