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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다 쫄았다는 것이 저쪽이 그 다음 액션을 하지 않는다라는 뜻일까?
이런 말은 저쪽에 한테 연민을 일으켜서 이쪽의 긴장을 놓게하려는 의도 아닌가?
상고심으로 내려보낼때에도 해방후 처음있는 속도전 아니었는가?
범죄자들이 죄를 짓고 도망다닐 때 그들의 심정은 어떨까?
범죄자들이 도망다닐때에 항상 기쁘고 즐겁고 만족스러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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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인사는 김앤장이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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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는 수사하지 않고 낙선자를 수사해서
이미 낙선된 낙선자를 뭘 더 하려고 하는가?
낙선된 것으로 당선을 막으려고하는가?
이제는 대법원장의 인사권을 국회, 대통령, 법원장이 균등하게 가져야한다.
조희대가 지금 인사권으로 고등법원을 조정하지 않을까? 윤석열식 방법으로.
지귀연이 윤석열을 탈옥시켰다고 국민이 불만을 표시한다고
지귀연이 다시 윤석열을 구속시켰는가?
왜 지난주에는 윤석열 재판이 없었는가?
지귀연이 국민을 두려워하는 척하지만 지귀연이 두려운척하면 그가 풀어준 윤석열이
자동으로 구치소로 수감되는 것이 아니다.
손가락을 떨었다는 조희대는 사태할 생각이있는가? 판결을 무효할 생각이 있는가?
두려운 일을 했다고 조희대가 사퇴하거나 순순히 판결을 없던 일로 하겠는가?
윤석열도 대선때 전국을 돌면서 벌벌떠는 모습은 많이 보였지만
집권 내내 포악한 성정을 그대로 들어내지 않았던가? 눈을 부라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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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경쟁자가 한덕수, 김문수가 아니라 고구마줄기같이 엮여 있는 이 나라의 기득권과 법조카르텔 이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