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북일수교를 방해했기 때문이라는 진실을 말하는 언론은 절대로 없지. 국가의 방향이라는 것은 한 번 잘못되면 계속 잘못되는 것. 개방이냐 쇄국이냐. 일본은 쇄국을 택한 것.
개방을 선택하면?
1) 북한과 수교한다.
2) 북한에 사죄한다.
3) 북한에 식민지 배상금을 지불한다.
4) 일본이 북한에 돈 바치는 꼴을 보고 중국, 태국, 필리핀도 한마디씩 거든다.
5) 한북중동남아 연합이 다시 일본에 사죄를 요구한다.
6) 재미들린 각국이 또 뭐를 발굴해서 위안부다 징용공이다 야스꾸니 참배다 하며 물고 늘어진다.
7) 또다시 거국적인 사죄를 한다.
8) 일본이 사죄를 할 때마다 사죄한 정당은 선거에 진다.
9) 사죄를 빌미로 북한과 중국, 동남아에서 밀입국자가 몰려든다.
10) 일본은 사죄파와 쇄국파로 나뉘어 난타전을 벌인다.
11) 일본은 자중지란에 빠져 자멸한다.
12) 괜히 북한과 수교했다고 자책한다.
쇄국을 선택하면?
1) 변하는게 없다.
2) 잃어버린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으로 숫자가 증가한다.
결론.. 이웃나라를 식민지로 지배하는 것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그들이 예술로 저항을 하고
사랑으로 뭉치는 것은
그들이 가진 힘이
예술과 사랑 뿐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젊은 사람이
윤석열검찰처럼 권력이 있나?
정용진처럼 다이아몬드수저가 있나?
판검사처럼 법조카르텔이 있나?
정용진, 윤석열, 나경원 등이 멸공챌린지를 하는 것은 예술이 아니라 조롱이 이다.
약자를 조롱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