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20518171122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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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증거.
호르몬에 반응할 뿐 뇌를 사용하지 않는게 인간.
말만 똑바로 해도 UFO는 사라집니다.
미확인인데 비행이라고 단정하는 근거는?
엔진을 갖춘 동력비행인지 그렇게 보이는 자연현상인지 어떻게 알아?
모르는건 모른다고 말하는게 용기.
현재까지 존재가 확인된 미확인 비행물체는 없으며.. 이 말도 모순..
더 끔찍한 것은 외계인이 만든 고도의 첨단 비행체처럼 생기지 않았다는 거.
디자인을 좀 잘하라구.
좀 그럴듯하게 생긴 UFO를 상상하라구.
원문기사 URL : |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6MIX2C5A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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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도 민영화 단계를 만들어 놓고 그 수순을 밟는 것 아닌가?
처음부터 100%민영화하면 국민저항이 심하니
퇴직고위직이 영원히 빨대 꽂을 수 있도록 단계를 정해놓고 민영화를 시도할 것이고
그예가 SRT 아닌가? 민영화아닌 민영화, 공기업아닌 공기업같은 SRT말이다.
거기에 고위직은 누가 맡고 있나?
인청공항도 SRT처럼 만들어서 퇴직 고위관료가 빨대 꽂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은 아닌지?
관저만 옮기지 않아도 가덕도공항자금이 나올 것 같은데.
김대기비서실장은 공기업방만운영얘기 하는 데
상관이나 보스의 방만근무나 업무상 비빌이 새어나가는 것은
근무태도가 어떻게다고 생각하나?
원문기사 URL : | http://www.ikbc.co.kr/kor/news?nwCd=main...wid=384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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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예산 삭감(1200억원) 전국1위라고.
5.18을 욕하면서 가만히 있는 광주시민의 심정을 건드려서 광주시민 화나게하고
여론이 나빠지면 5.18묘지가서 절만하면 통합이라고 글을 쓰는 기자들.
5.18묘지가서 굥과 김종인이 무릎 끓으면 동서화합이 되고 낙후된 호남의 경제가 살아나나?
김종인과 국힘이 하는 짓이 가만이 있는 광주시민의 심정을 건드는 것이
그게 일베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정말로 낙후된 호남을 발전시키고 싶다면 5.18묘지가서 절하는 것이 아니라
전남북에 예산을 내려보내고 공항을 짓든 인구를 이주시키든 뭘 짓든 지어서
그것을 발전시켜야 하는 데 국힘에서 어느 누가 그런 행동을 하나?
5.18욕하고 그 다음 5.18묘지가서 절하면 기자들이
통합이라고 호남에 공들인다고 써주니 일부러 더 5.18 욕하는 것이 아닌가?
광주를 가기는 가야하는 데 그냥 가면 기자주목을 못 받고
광주시민에 핍박 받는 이미지를 연출하면 국힘지지자들이 더 좋아하니까?! 아닌가?
인구 많은 영남에만 예산을 내려보낼 혈안이 되어 있는 것 아닌가?
정말로 통합을 원하다면 5.18묘지가서 절하는 것이 아니라
국힘정권이 전남북을 경제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그나저나 국힘의원 백여명은 행정수반의 부하인가?
모이라면 모이고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고 숙이라면 숙이고.
행정부와 국회가 분리된 권력이라는 것을 아는 국힘의원이 있나?
점심에 돼지고기에 술마시면 협치가 되나?
선배가 후배를 힘들게 하고 밥 한끼 사주면서 '다 잊어라!' 이런 것은 아니고??
원문기사 URL : | https://www.youtube.com/watch?v=0EsbWXLPH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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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군이 계속 아무 말없이
행정수반의 터무니 없는 명령을 따라주니
군의 것을 더 빼앗는 듯.
둘다 칼과 검이라는 무력을 가지고 있어 둘다 불안하다.
원문기사 URL :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12103940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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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국짐은 여자당원 숫자가 적거나 야수화된 여성인력들로 가득.
민주당은 중도좌파이므로 여성인력이 많은데 비해서, 행동방식은 과거 운동권방식을 취하니 문제가 터짐.
성욕이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제거해야지. 교육을 하고 수양을 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님.
우선, 회식이나 여타 활동은 아침과 낮시간으로 맞추고 (여성의 경우 양육과 밀접)
회식을 하더라도, 음주를 곁들이는건 가급적 제한된 공간과 시간으로 하고,
남녀가 다르다는걸 명확히 인지하고 선거나 정치운동에 들어가야.
아예 국짐은 남녀를 차별하고, 거래로 생각하니, 불필요한 문제가 안생기는거고.
막연한 진보를 하다보니, 남녀가 같다고 착각을 하는데서 문제가 생김.
개인의 도덕성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사고지점을 막아야 해결. 개인의 도덕성에 기대는게 품성론. 비겁주의.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20517210137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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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없기로 유명한 피시앤칩스 식당이 1만개
역사도 얼마 안된다는데.
가난한 노동자들이 추위에 떨다가
급하게 체온을 올리기 위해 뜨겁게 해서 먹는 음식
원문기사 URL :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55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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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에서 아무 막말이나 할 자유를 달라!
좁은 땅에서 숨소리도 다 들리는 땅 덩어리에서
남을 괴롭힐 자유를 달라!' 이런 건가?
원문기사 URL :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51459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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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자리 올라가면 통합의미에서
국산브랜드를 입고
통합메세지도 내고
드러나지 않게 자국브랜드 홍보도 하는 것인데
아르만 익스체인지는 해외명품이네.
수입사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라고.
조중동은 왜 옷가지고 조용하냐?
민주당은 옷하나하나에 꼬투리를 잠더만
언론들이 바람보다 먼저 누워서 아무 말도 못하나?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20517030118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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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에 부모님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투기(?)하고
또 대출을 받아서 투기(?)한 경우도 많던데
권도형사태로 대출을 해준 은행들은 괜찮은지 모르겠다.
기술을 화폐라고 신조어를 탄생해주니 모두들 그리로 달려든다..
뭐든지 이름을 지어주면 그 이름이 마케팅이 된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20517142606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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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물로 보는 자는 처단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 https://www.reddit.com/r/UkraineWarVideo...urce=sh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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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URL : | https://entertain.v.daum.net/v/20220517103643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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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는 없어야 한다.
이제 일요일에도 마음 놓고
TV를 틀 수 있게 되었으니 다행입니다.
개인적으로 송해에게 유감이 있는건 아니고
한국인들이 보이지 않는 어떤 힘에 짖눌려서
할 말을 못하고 사는 증거가 송해.
후배 밥그릇을 그렇게 악착같이 빼앗아야만 하는 이유가 뭐냐?
이런 당돌한 질문을 던질 한국인이 한 사람도 없는 것.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2051711231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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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데로 어느 언론하나 독재라는 말을 못하고
비판을 하는 신문하나 없다.
민주당이었으면 조선일보를 필두로 심각하게 떠들어서
독재라고 난리도 아니었을 텐데말이다.
국힘도 어느 의원하나 반대라고 말을 못하고 공산당이 되어간다.
무신정권은 무신이 문신한테 홀대를 받은 것이 차곡차곡 쌓여서 정변 후에
무신정권이 백년동안 지속된다.
군의 총과 검의 칼을 국민은 불안하게 바라본다.
북한의 김정은이 불안한 것이 아니라
남한내 군의 총과 검의 칼이 진심으로 불안한다.
그리고 어느 언론하나에 여기에 저항하지 않는 것이 더욱 더 불안하다.
아침에는 육군장교(?) 훈련에 식사비를 청구한 것까지 나오는 데
이러다가 무슨 일 나는 거 아니야?
집무실에 세금 투입을 그렇게 쉽게하면서
군인들이 나라지키기 위해 훈련하면서 먹는 식사비를 나라가 청구하는 것이 말이되나?
육군이 남의 나라 용병인가? 자국 군인인가?
원문기사 URL : | https://www.youtube.com/watch?v=Fh6ihH7FjZ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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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년 전부터 해온 이야기지만 이제 하나씩 증명되고 있네요.
우리말과 영어, 중국어 단어는 낱낱이 비교해보면 뿌리가 거의 같습니다.
예컨대 기름을 짜다.. 중국어로는 착.. 실제 발음은 짜
한자발음이 다르게 보이지만 지금 북경어 발음은 여진족이 망쳐놓은 거.
중국어는 워낙 한자 숫자가 많고 우리말은 원시 발음이 많지 않습니다.
예컨대 한국어.. 집. 중국어.. 택, 옥, 관, 실, 당, 부, 헌, 저, 가, 각, 재, 방, 정, 려, 암, 루, 우, 주, 전, 대, 사, 원, 랑, 점, 창, 묘, 고 기타등등 수십개의 단어. 중국음식점 이름의 마지막 글자만큼 많음
중국어가 단어가 많기 때문에 다르게 보일 뿐 뿌리를 더듬어보면 많은 단어가 교류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이며 한국어의 많은 단어가 영어의 조상인 인도유럽어에서 수입된 것입니다.
문법은 돌궐에서 수입된 것입니다.
영상을 자세히 안 봤는데 환빠는 아닌지 모르겠네요.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2051711302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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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폴 전투는 한달 전에 끝난 거.
항복하면 러시아측 선전에 이용될까봐 항복금지 시킨게 젤렌스키.
불리해도 의사결정을 하는게 정답.
우크라이나는 현실을 인정하고 완전한 독립을 얻는 대신
일부 영토를 양보하는게 맞음.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친러세력을 없애는게 핵심.
영토를 돌려받고 나토에 가입하지 않거나
영토를 내주고 나토에 가입하거나 중에 택일하면 되는 것.
국가 정체성을 획득하는게 가장 중요한 본질.
국가 정체성 형성에 인구교환은 필수. 전쟁은 필연
원문기사 URL : | http://www.seouleconews.com/news/article...dxno=66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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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가 이마트와 신세계만 있나?
스타벅스만 커피를 파나?
대체재는 얼마든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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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리설은 아직도 유효한가?
김종인도 그만 사라져라!
여아를 오가면서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