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6.29.
조중동은 밤에 잠이 잘 오나?
깜도 안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올려놓고
1달안에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고 잠이 잘 오나?
굥과 국힘이 무엇을 하든 상상그이상으로
무능을 보여주어서
허구헌날 김건희 악세사리에 집착하나?
굥과 국힘의 무능을 감추기 위해서.
김정숙여사 옷값 비싸다고 그렇게 난리를 치더니
발찌하나에 10,000,000원이상이라고 자랑질하는 기사를
써대는 언론은 밤새 안녕한가?
미루
2022.06.28.
안그래도 마침 이재명이 법안 발의했다는 소식이 들리는군요.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496491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496491
dksnow
2022.06.28.
이문제는 유튜브에서도 다뤄지는것이 좋을듯. 지난 20-30년의 역사를 보면,
0. 1990년대 소련의 붕괴. 중국의 서방경제 편입 (고가고래, coca cola).
1. 2000년대 닷컴 버블: 세계화 (난민화), 물적 인적 하도급 체제가 나타남. 게다가, 세련되지도 못한 수준.
2. 2009년 세계화의 첫 난관. 버블 폭파, 물론 그전에 1997-8년의 아시아 증시 폭락 (한국 IMF)이 있었음
3. 2020년 자산가격의 폭등. (연준은 2009년이후의 버냉키의 달러찍기에 대한 연착륙시기를 놓침. 물론 펜데믹...)
4. 러-우전쟁: 제3세계의 모순은 극에 달했고, 러시아는 자신의 변경 문제로 중국의 미국 (서방)에 대한 대리전 수행중.
안철수 손목은 안녕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