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독재자를 기억하라.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e7e14/220178399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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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3

우리가 그들을 기억하듯이 그들도 우리를 기억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목양   2014.11.13.

네델란드...아직도 왕과 왕비마마를 모시는 나라.....선진국이라지만.... 인류가 갈길이 멀기만 하군요....



여전한 인종주의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oulbBdmGH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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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2

댓글을 보면 일베는 어디에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소녀를 구한 시리아 소년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cceu478rN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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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2




29초부터.. 시리아와 레바논 사이의 국경 근처로 추정.

멀리서 망원렌즈로 찍은듯.. 


총알이 튀면서 이는 바닥의 먼지로 보아 저격수가 멀리서 쏘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4.11.12.

아이에게 총질하는 세상이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4.11.13.
유튜브 최초 게시자는 '샤암 뉴스 네트워크'
SYRIA! SYRIAN HERO BOY rescue girl in shootout ا…: http://youtu.be/mgwO6oni-wY

YouTube video shows Syria boy 'braving sniper fire' to rescue young girl trapped in shoot-out http://www.independent.co.uk/news/world/middle-east/youtube-video-shows-syria-boy-braving-sniper-fire-to-rescue-young-girl-trapped-in-shootout-9853477.html

피격당한 척만 한건지, 아님 뭔가에 피격되서 충격과 통증때문에 소년이 잠시 쓰러진 건지, 몇 차례 돌려봐도 여전히 모호합니다만...
피격 당한 척 저격수를 속이려고, 흙먼지를 소년이 스스로 몸근처에서 뿌리는 동작은 없었습니다.
소년이 쓰러지기 직전, 몸통 오른쪽 근처에서 흩날린 먼지는, 피격 순간이지 싶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소년이 방탄조끼 입었을 리 없고, 저격수가 샷건으로 비살상탄(빈백, 암염탄)을 조준사격했을 가능성 추측해봅니다.
비살상탄을 30미터 너머 맞더라도, 관통은 못해도 풀파워 펀치 충격을 받습니다. 얼굴이나 심장에 직격하면 심각한 중상이나 사망에 이를 수도.

팩트가 뭐든 간에, 소년의 용기와 판단 그리고 손붙잡은 소녀는 인간이고, 저격수와 지휘자는 비인간입니다.


중국 광군제 열풍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world/new...206580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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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2

중국은 빼빼로데이를 광꾼지에(光棍节-솔로의 날)라고 하는데..

알리바바 하루 매출이 무려 10조원


중국 인구 15억 중에 3억명이 뭔가 주문을 했고

한 사람당 소비액은 우리돈으로 평균 3만원어치 이상.


근데 이것이 알리바바에서 집계된 것만 이렇다고.



소금 섭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HT_COMM=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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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11.12

이런 연구 왜 안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 나오네요. 결론은 적당히 먹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4.11.13.

소금은 상관없고 설탕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4.11.13.

인류가 짠 바닷물에서 탄생했을텐데... 소금이 몸에 나쁠리가.


차라리 정제염이 나쁘다거나... 천일염에 불순물이 많다거나... 얼마 이상 많이 먹으면 나쁘다거나 하면 몰라도.



살인동물들

원문기사 URL : http://ekabu.ru/reviews/94823-zhivotnye-...vayu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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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2

1년에 동물에게 살해당하는 인간 숫자

 

상어 10

늑대 10

호랭 80

사자 100

해파리 100

코끼리 150

아프리카 물소 2백명

하마 500

악어 1천명

촌충 2천명

회충 25백명

숙주달팽이 1만명

반대 1만명

체체파리 1만명

25천명

5만명

모기 100만명

쥐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1.12.

5,000만 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4.11.13.

닭은?



싱글세 도입?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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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11.12

그네씨는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도 싱글이니 백만배로 곱해서 세금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4.11.12.

연말정산때 싱글세 엄청 많이 냈구먼 무슨 새삼스럽게



예민한 사람들의 특징

원문기사 URL : http://insight.co.kr/view.php?ArtNo=8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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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11.12

15개 중 14개가 맞는데..(건드리지 마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4.11.12.

나두 엄청많턴데~

나두 예민한가봐유 건디리지 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Outfielder66   2014.11.12.

 하나 만  해당되는데...왜 예민하단 소릴 들을까요?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4.11.12.

저는 한 8개정도 되는 것 같은데,

예민한 사람은 건드리지 않아도

저절로 소리가 납니다.

말하지 않고는 못 배길 때가 많습니다.

그냥두면 스스로 연주됩니다.

 

또 하나 주위의 예민한 사람들을 보면

인간의 본성에 쉽게 다가가는 것 같아요.

발견도 잘 하고

그런 사람들이 뚝심이 있으면

몇십년을 걸쳐 새로운 이론을 내놓는 것도 봤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lpet   2014.11.12.

15개, 예민하단 말할 엄두도 못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4.11.12.

3개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12.
둔감테스트는 왜 없소? 난 둔감체질.

1. 드라마 주인공의 감정이 와닿지 않는다.​
2. 친구에게 무슨 일 있는지 절대 묻지 않는다.
3. 혼자하는 운동도 함께 하는 운동도 싫다. 운동은 걷기 뿐.
4. 일할 때 독립된 공간이 필요하다.
5. 굉장히 예의가 없다. 나는 일단 3초 정도 지나야 상황파악이 되기 때문에 상황종료 후에 아 예의를 차릴 필요가 있는 상황이었군 하고 이해한다.
6. "no!"를 외치기 힘들지 않다.
7. 결정하는 데 한참 걸리지 않는다.
8. 관찰력이 형편없다. 머리 스타일 바뀐걸 알아차리길 기대하지 말라. 부모 얼굴도 까먹는다. 거울 보고 누구지 하고 놀란다.
9.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다. 일단 다음 단계로 진도나가는데 주의할 뿐 대충한다.
10. 군데군데 통증을 자주 느낀다. 입병, 몸살 등 잔병이 많다.
11. 낯선 사람 만나면 스트레스 받으므로 겁이 많은지도 모르나 영화 속의 폭력은 반응하지 않는다. 담력테스트 따위는 싱겁다.
12. 큰 소리 나도 신경 안 쓴다. 100데시벨 공장 소음 상태에서도 낮잠을 즐긴다.
13. 밝은 조명을 좋아하는데 요즘 눈이 아파서 조명을 낮추었다.
14. 창조적인 활동을 좋아하지만 산만하고 작품에 집중하지 못한다.
15. 가족 중 예민한 사람이 없다.

두 가지 정도 해당되는듯. 
 


중국의 발명가들

원문기사 URL : http://science.viralnova.com/chinese-inven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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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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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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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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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물고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11.12.

오 만들어보고 싶다. 수상자전거 쯤은 내년에 도전해봐도 좋을듯.



신해철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insight.co.kr/view.php?ArtNo=8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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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2

과실 및 유기치사죄 성립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11.12.

책임져야죠. 자의건 타의건. 그게 후과에 맞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11.12.

https://www.youtube.com/watch?v=FvMtgIZY9nM



https://www.youtube.com/watch?v=9_qlj5gODaY&index=23&list=PL38BFC75EE1776323



작은 선장은 36년 큰 선장은 ?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1221007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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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2

구조를 총지휘한 청와대 큰 선장은 360년형?



할배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07450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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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2

할매가 설치니 할배도 설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4.11.12.

5만원?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1.12.

총장이란 새리가 5만원 주는 잔대가리나 굴리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11.12.
그세대에 성이라는게 있었나요. 그냥 군화발이지. 일제시대 상명하복, 아니, 그냥 하대하는것. 

멋도 낭만도 없으니, 관계에서...전 이게 당연한거라고 봄.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1.12.

'넌 내 아내보다 100배는 예쁘다,'

 

법의 심판은 피한다 해도 마누라로부터의 처절한 응징이 기다리고 있다.



징병을 피하려 프랑스 망명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111030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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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骨  2014.11.12

대체 복무가 인정이 되지 않고
남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끌려가는 군대.
하지만 돈과 권력이 있으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군대.

이를 망명의 이유로 받아준 것을 본다면
해외에서는 이를 심각한 인권 침해로 인식하는 가 봅니다.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 군대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세계 여러 나라의 군대 중에서
대한민국의 군대가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축에 끼어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 일로 인해 한국 군대가 얼마나 후진적인지 폭로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그 김민석이 아니었다네요.

원문기사 URL :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9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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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4.11.11

민주당의 이름을 지킨다고 몇 달 전 창당 작업 시작한 민주당.

김민석 전의원이 참여한다고 보도되어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동명이인으로 인한 오보였음을 조금 전에 알았음.

그냥 그렇다고.



인간은 미래를 볼 수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816210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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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1

뇌에 미래 예측 담당 부위가 있다공.

구조론은 선천적으로 타고난다에 한 표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선천적 능력이 

도리어 집단적 오판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1.11.

개인을 전체의 일부로 본다면 미래를 본다는 것보단 전체를 본다는 말이 더 어울릴 것 같네요.

개인의 미래는 전체 집단의 일부일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11.

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4.11.11.
전송됨 : 트위터

미래를 보는 것=부분이 아닌 전체를 보는 것

상부구조를 보라는 구조론의 핵심과 일치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11.11.

오 대박 표현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11.11.

살다 보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11.11.

시원하오~



인터스텔라 스포일러 2

원문기사 URL : http://bezzera.tistory.com/807#.VGGL_PmsV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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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1

어려운 물리학 이론 하나도 안 나옵니다.

식스센스+인셉션+메멘토+그래비티+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영화는 졸 재미있습니다.

이 영화를 가지고 물리학 이야기 하는 자는 확실히 또라이입니다.


물리학에 물자도 없고 대신 무협지는 좀 나옵니다.

장풍도 좀 쏴주고, 허공답보, 능공허도, 등평도수, 무력답수, 강남팔괴 등 다양한 불거리 대기.


다른 영화 한 다섯편 보는 값어치는 합니다. 

본전 따지기 좋아하는 한국사람이 특히 좋아할 타입.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4.11.11.

와호장룡을 능가하는 허공답보라면 캐기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11.11.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봐야하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EUROBEAT   2014.11.11.

잠시 고민했었는데.

봐야겟군효..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11.11.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는 단순한 것을 잘게 쪼개 입자로 만들어서 핀셋으로 하나씩 재정렬한 조합을 보는 느낌. 그러다보니 런닝타임이 길어지고, 선이 굵지 못함. 



인터스텔라 스포일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_ENTER=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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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1

스포일러라고 말한게 바로 스포일러입니다. ㅎㅎ

무슨 뜻인지 알겠죠? 알았으면 이미 당한 겁니다. ㅋㅋ


김전일.jpg 


스포일링.jpg


영화 제목이 스포일러인건 많이 봤지만 

영화 감독이 스포일러인건 또 첨보네요.


'속편을 언급하는건 스포일러다.'

<- 이보다 더 강력한 결말암시가 있을 수 있나요?



문화 상대주의를 버려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110530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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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1

모나리자도 잘 살펴보면 머리에 베일을 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럽인들이 베일을 벗은 것은 기독교와 싸워서 이루어낸 인류의 승리다.


한국인들도 목숨보다 귀중한 상투를 잘랐다.

그런데 지들은 무슨 용가리 통뼈라고 터번을 쓰고 다니냐고.


물론 종교적인 공간에서는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악수를 하려고 손을 내미는데 상대방이 칼을 내민다면? 


그건 허용될 수 있는 한계를 넘었다.

문명은 인류의 공동소유물이며 누구의 특허가 인정될 수 없다.


서구문명도 아랍인과 아시아인의 공동소유다. 

루브르 박물관은 프랑스의 소유가 아니다. 


대영박물관은 영국것이 아니고 바티칸 박물관은 바티칸 것이 아니다.

거기에 있는 유물이 그들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입장료 받고 관리할 권한을 가질 뿐이다.

아랍인들의 퇴행행동은 인류의 공동자산에 대한 인류의 공동소유권을 부정하는 것이며 


그것은 루브르, 대영, 바티칸에 대한 한국소유권을 부정하는 것이다.

'니가 뭔데 내것을 내것이 아니라고 말해?'


분명히 말한다.

대영박불관은 내것이다.


내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자는 나의 적이다.

소유권의 공유는 악수할 때 칼이 아니라 맨손을 내미는 행동으로 시작된다.


일부 아랍인의 행동은 

루브르 박물관에 대한 나의 소유권을 부정하는 것이므로


나와 아시아에 대한 적대행동이다.

물론 그 이전에 그들 자신에 대한 적대행동이다. 



오리온 과자포장재 개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HT_COMM=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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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11.10

'봉투 포장 과자류'에 허용되는 환경부 기준 빈 공간은 35%지만 오리온은 25%를 내부관리 기준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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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과자 탄생의 주범은 환경부였군요. 



개발자.

원문기사 URL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411097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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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4.11.10
자동차 인터넷, 사람간 인터넷 (의사-환자간이라든지, 상담자와-내담자라든지), 개발자들에게 희망을 본다고 하는데, 난 좀 생각이 다릅니다. 개발자들은, 동렬님 예전에 지적한거 같은데, '곤조'가 있어요. 그게 미국에도 있지만, 일본이나 한국의 경우 고립성으로 더 강한형태를 보이죠. 일례로, 지구과학에서는 아직도 포트란을 써요. 지저분한 이유들이 있지만, 지구과학 평균연령이 50대로 치다르기에...그렇죠.

컴파일안하고도, 기계와 상관없이, 연동되고, 자유롭게 이론들이 코딩될수 있는 컴언어들이 왜 아직도 안나오는걸까요?

매트랩이 그런걸 좀 보여주었는데, 회사로 도망가고 있죠. 그래도, 펀딩이 지속된다면, 엠에스의 비주얼스튜디오쪽으로 갈텐데, 아직 멀어요. 직관으로 코딩하고, 바로 바로 테스팅해서, 원하는 스마트폰에 폴팅 (이게 참 중요하던데...유에스비, 시리얼포트...)할수 있는 '툴'이 중요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1.11.

직관으로 코딩하고 그걸 바로 구현할 수 있는 툴은 나와 있어요.


'유니티3d'에서 사용되고 있어요. 특히 'playmaker'라고 하는 에셋은 논리 지도를 거의 그대로 그리듯이 해서 코딩을 구현할 수 있죠. 이게 꽤 쓸만해서 요즘은 디자이너가 단독으로 게임이나 앱을 출시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직관적으로 그리듯이 하다보니 배우는 기간도 아주 짧고요.


물론 초짜인 제 관점에서 playmaker가 언급하신 직관적 코딩의 수준이 되는지 다 알기는 어렵지만, 눈내리는 마을님이 생각하시는게 슬슬 이뤄지고 있다고 봐요. 


유니티로 만든거 바로바로 테스팅과 빌드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업체 관계자 말로는 내년부터는 전면적으로 무료로 풀 계획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전에 게임엔진으로 쓰이던 억대의 언리얼 엔진도 경쟁이 붙어서 그런지 한달에 몇만원 수준으로 이미 풀어놓은 걸로 알고 있고요. 


물론 서버 구현, 정밀 유지 보수 등에 대해서는 전문 프로그래머가 참여해야 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ny8ZQZNov3c


http://www.hutonggames.com/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11.11.

'서버 구현, 정밀 유지 보수' ...

'눈마'라고 불려도 상관없읍니다!


기계, sensor 에 대한 '콘트롤'하는 컴언어들은 아직 자유롭지 않죠. 예를들면, 아이폰 data structure를 콘트롤하는것. 아이폰에 센서를 달면, 센서에서 전기신호가 들어오는데, 그걸 데이터 스틱이나 하드로 저장하고, 웹에 올리는 등..


센서 콘트롤 (아이폰과 연동): 제 경험으로는  C 로 해왔는데, 스크립트언어로 해도 될거 같거든요. 바로, 유에스비로 폴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