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을 체포했어야지. 장쉐량보다 못하네.
기사에 글쓴이 이름은 없고 아시아투데이라고만 나와있다.
아시아투데이의 사설쓴 위원은 누구인가?
이름을 밝히지 못할 정도로 창피하지만 광복회해체라는 글은 쓰고 싶었는가?
사담 후세인의 마지막 모습이 너의 미래
막말 야무지게 하면 대통령 되는줄 알고 난사해버려.
윤석열 배후는 성한용 유창선 진중권
귀는 예고편이다.
왜적들은 언제 죽여도 무방합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검찰
니들도 안희정된다.
번호표 뽑고 기다려라.
세살 꼬맹이 어리광 행동
국민한테 욕 먹는 것은 참아도
김건희한테 한마디 싫은 소리도 들을 수 없는가?
공권력이 왜 김건희한테만 가면 작아지는가?
디올백이 감사표시면
청탁금지를 왜 그렇게 힘들게 만들었는가?
국민이 우습나?
돈을 풀고 장벽을 낮춰야 하는데 장벽을 높이고 정치를 안 했지
그러니 미국만 잘나가
미국의 트럼프들 때문에
해리스가 좀 열어주길 바랄밖에.
윤석열도 공범이라는게 함정.
윤석열이 이렇게 정치할 줄 알았으면 아무도 이찍 안했다.
국민을 속인 죄보다 큰 죄가 있나?
왜 친일파 뉴라이트라고 선거 때 말하지 않았나?
왜 최순실이 국정을 보좌한다고 선거 때 말하지 않았나?
성추행범이 할 줄 아는게 사람사냥
한동훈이 할 줄 아는게 검사놀이.
이재명 붙잡아 앉혀놓고
범인 취조하는 검사 흉내 내려고 공개방송 주장.
기사링크와 내용이 잘 안맞는 듯합니다. 제 이해력이 부족한지도 모르지만요.
링크를 잘못 걸었는데 시간이 지나버렸소.
악당처럼 생겼네.
테슬라 망하것다.
미국대선, 다르마의 결과는 어찌될 것인가?인류의 극장 흥미진진하네요.
푸틴이 핵버튼에 손가락을 얹어야
진지한 대화가 시작되는 거.
3차 세계대전은 어떻게 시작될까요... 걱정이네요.
50세면 노인인가 청년인가
영화와 드라마에 노인만 주구장창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야 뒷다리 긁고 있구만
검사생활 대부분을 굥그늘아래에 있었다면 한이 굥과 거니를 칠 수 있겠는가?
아직까지는 한이 굥을 칠 배짱은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