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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보니 동렬님의 취향을 짐작할 듯 합니다.
우선 "스마트", "단아", "정연"- 이런 단어가 떠오릅니다.
"어벙", '겉멋"-이런 건 아니고, "심플"과 "미끈함"이 막연하게 생각납니다.
제 취향 보다는
디자인의 구조+시각적 이론+트렌드가 그렇다는 거지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무식하게 생긴 지프를 좋아합니다.
험비? 박찬호가 미국에서 이런 거 타고 다니던데
이런 차를 멀쩡한 도로에 타고 다니면 민폐가 아닐까요?
산판을 달려조야..
대략 30년이 넘은 산판차량이 임도 끝자락의 포장공사에 나타납니다.
힘 좋습니다.
그걸 좋아라 몰다가 벼랑 끝에서 죽을 뻔 한적도 있습니다.
그런 차 한번 운전하시지요. ^^
역사에, 시간에, 국민에 맡기는 건 책임 면피하는 거.
미국 따라한다고
박정희 동상 청와대에 들이는 거 아닌가 모르겠군요..
defy 저항하다
디빠이....
이 한 단어를 몰라서...
그것도 넷이서...
씨바 ㄹ
숳 ㅏㄴ잔했드니 욕 나오네
!
자기 자리가 어디인줄만 알아도,
자기가 나설 타이밍이 언제인지만 알아도
세상은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지요.
자기 자리를 잘 알고,
자기 때를 잘 아는 사람이
빛나는 인생,
진리를 사는 사람이고
신의 때를 아는 사람인 것을........
어? 그러고보니 말을 할 때 시간과 공간을 또 섞어 버렸군 ^^
저도 그게 참...
자신과 통하는 한 사람만 있으면 죽지 않는 다는데,
혼자있는게 외롭고 죽는게 두려워서 자살 못했는데
이제는 함께하니 외롭지 않고 두려움없이 자살할 수 있다?
그들은 정말 죽고 싶었던 것일까?
생각해보면 자신속에 고립되어 자살한다고 하지만,
소방관, 경찰들은 무슨 잘못이 있어 죽은 사람을 계속 처리해야 하는건지...
특히 지하철 투신....
넷이 뭉칠 수 없었겠죠.
서로에게 실망한 사람은 타인에게도 실망할테니.
그러나 누군가가 그 가로막은 장애물을 제거한다면 기적이 일어날텐데.
넷이 뭉쳐도 존엄이 받쳐주지 못하면.
인간이 약한존재라는 것을 증명한 선거...
결국 자신들을 구원해달라는거...
한국도 똑같음.
요즘 인간이 참 약하다는거와 의지할곳을 찾는 인간들의 모습이 많이 보임.
예전엔 잘 느끼지 못하고 보지 못한 것들... 보이지 않는 그 분위기가 느껴져 괜히 심난해짐.... ㅜㅜ
그리스.이태리,스페인,이집트 등등 망가지는 나라의 공통점은 제 생각에 관광국가라는 것.새로운 것을 만들 지 못하니...
그런 면이 있었네요. 그런데, 프랑스, 미국(?) 등도 관광 강국인데.
저걸 떼어가서 어디다 쓰려고...?
남의 희망사항 복 주머니를 떼어가서 대신 소원 들어주려고...?
암튼 기를 받고 복 받는다 생각하면 못하는 짓이 없는 나라...ㅠㅠ
중요한 것은 이게 다 국민이 원해서 한다는 거.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 외부의 적, 내부의 동조자, 간첩
지구전복 음모세력, 외계인, 퇴마사, 적당한 부패와 혼란, 지하경제, 등등
없으면 만들어 낸다는 것.
진보도 여기에 놀아나고 있다는 거.
닫힌계 안에서 답은 없다는 거.
대외개방과 현장이탈만이 최선이라는 거.
좋다!! 매우!
http://www.nttdocomo.co.jp/service/communication/hanashite_honyaku/index.html
멀리 떨어진 상대와 통화할 때도 번역 가능
가까이서 마주보고 대화할 때도 번역 가능
통화시 번역은 영어, 중국어, 한국어 3개국어
대면 대화시 번역은 10개국어까지
반응성을 높이는 거죠. '교육'의 실패는 도무지 교실에서 반응하지 못한다는것. 강단과 학생의 거리가 마치 천왕성과 태양의 거리만큼...
근데 스마트폰에는 반응하는건, 반응도가 높다는 증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