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구글 번역으로 확인이 안 될 뿐만 아니라 연지곤지는 우리말이 아님
강도 우리말이 아님
메뚜기는 메와 돗기의 합성어.
이 어휘등 중에 인정할만한 것은 6개. 확실한 것은 다섯 개.. 인정하는 이유는 패턴비교가 가능함
그냥 닮은 것은 우연이고 패턴이 확인되어야 함. 그 경우 파생어를 비교해야 함. 언어진화 경로를 봐야 하는데
인도유럽어는 이미 다 규명되어 있음
예컨대 나라, 마음 등은 영어와도 비슷함,
우주, 간, 사랑, 장승 등은 한자어임
자지는 과거에 댜디였음
좆은 돋이었음
우리말은 인도유럽어에서 굉장히 많은 어휘를 수입했고 혹은 교류했고 타밀어도 인도유럽어에서 많이 들어옴
예컨대 묻다 mud 진흙이 묻은 거.. 하나하나 추적해 보면 영어가 더 비슷함
예컨대 칼-컷cut, 붓다가 불타가 되고 볫남이 월남이 되듯이 받침 T는 ㄹ로 변함
눈깔의 깔은 꽃, 꼭지와 어원이 같다고 봐야 함. 꼭지>꽃>깔.. 눈깔은 눈꼭지
국힘은 경상도숫자 믿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검찰은 캐비넷(?)만 믿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경제는 대출하나만 믿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들이 가진 필살기 하나때문에
정치와 타협은 다 내팽개치고
나라는 엉망이 되어 가는 구만.
굥은 국민의 사유재산을 지키는 데는 관심이 전혀없고
장모집 사유재산 지키는 데는 엄청 열심히인가?
국힘이나 굥이 전쟁광인 것은
그들이 주한미군을 믿기 때문 아닌가?
그리고 굥은 자녀가 없고
국힘 자녀들이 사병으로 전쟁에 투일될까?
리더와 고위관료의 잘못된 결정에
결정한 사람들은 경호원들이 철통방어해주고
애먼 국민들과 병사들만 죽어나간다.
국힘과 굥이 사고치면
주한미군이 막아준다고 신념과 이념과 패러독스가
저쪽을 지배하는 건가?
권卷 꼬인
관貫 꿴, 가운데
거去 가
구構 꿰다
조造 지어, 짓다
투投 던지다
단斷 떼다
절絕.. 뗄, 구개음화
돈豚 돛, 돼지
저猪 돛, 구개음화
동東. 동이 트는 동쪽
모模.. 모양 ㅡmodel..원래 거푸집을 의미함, 구석기를 깨면 모가 나는데 어원이 같다고 봄, 만들다make, 구석기를 만들다가 made, make가 출현
문蚊. 모기.. 모기는 연못에서 나오므로 물과 관련이 있으며 모기 이름은 M으로 시작되는 나라가 많다.
잠시 찾은 우리말과 같은 중국어..
파생어가 많으므로 졸라 뒤지면 백배로 늘릴 수 있음
우리말 말이나 일본어 으마나 중국어 마나 몽골어 몰이나 영어 mare까지 모두 M
왜냐하면 말은 무리지어 다니므로 horse는 탈것. 전투용 거세마
사슴은 떼지어deer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