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격자의 국정개입은 반란입니다.
윤바지는 바지, 실세는 김건희
바지 앉히고 전주노릇 해봐서
사람을 어떻게 조종하는지 압니다. 도이치모터스
동물이 사육사를 사랑한다면 정신병에 걸렸다는 이야기.
야생동물은 어미와 친하게 지내지 않습니다.
할부지는 또 뭐냐?
안면개조인과 뚜껑개폐인
백두산에서 대구 정도야 엎어지면..
목련꽃이 진적이 언제이고
벚꽃은 또 언제 피고지었는가?
주가조작설에 정치권에서는 부동산근본주의.
부동산만사형통주의.
안 될 것을 알지만 국민의 관심을 돌리고
국민을 부동산에 미치게 해 부동산으로 한 몫 잡려으는 심리?
민심이 이반되었는 데도
집권당의 선전선동이 통할 것 같은가?
공산당식 선전선동이 따로 있는가?
이게 공산당식 선전선동이지
무엇이 공산당식 선전성동인가?
거짓으로 민심을 돌리려는 전술은 공산당이 구사하던 방식 아닌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어느당이 북한식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있는가?
나는 바보라서 판단력이 없습니다 하고 자기소개할 필요 없다. 잔대가리 굴리는 즉 인간실격. 전쟁터에서 총을 쏘지 않는 병사는 자기 자신을 쏜 것이다. 사망 판정을 내릴밖에. 친노 반노, 친문 반문, 친명 반명 프레임 대결에 중립 프레임을 박아보려 한 것. 안철수 아바탑니꽈? 정치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이 억지로 정치판에 기어들어와서 조금박해 양향자 류호정짓.
인구가 많으면 조금이라도 앞으로는 갑니다. 쿠바 북한은 인구가 적어서 멸망
참 사악한 진중권.
똥통 속에서 자신은 깨끗한 똥이라는 가련한 외침.
맞는 말이네. 선거용이 아니라 탄핵용이다. 이건 왕건이다.
이것은 박근혜 멸망 데자뷔.
그때 그 시절은 노성일과 정유라가 어쩌고 저쩌고 탄핵
지금은 한동훈과 김건희가 어쩌고 저쩌고 탄꽥
전방위로 박근혜 데자뷔.
지난 번에는 유승민, 이번에는 한동훈
지난 번에는 최순실, 이번에는 김건희
지난 번에는 계엄령, 이번에는 개엄령
지난 번에는 정유라, 이번에는 임성근
지난 번에는 태블릿, 이번에는 아이폰
방귀가 잦으면 설사가
암시가 잦으면 실행이
데자뷔 잦으면 촛불이
깊은 빡침의 시대
노인 급발진과 같은 노인정권 좋빠가
차씨가 거짓말을 한 것
1. 주차장에서 나올때부터 굉음과 함께 급발진했다.
2. 브레이크가 딱딱했다.
3. 역주행에 당황하여 패닉에 빠진게 아니다.
굉음이 나면 페달에서 발부터 떼야지.
브레이크가 딱딱한데 왜 브레이크를 밟을때마다 가속이 되는가?
사고난 시간대가 딱 도로표지판 헷갈리기 좋은 어슴프레한 저녁 시간대
역주행에 당황할 수 있는 시간대.
노인이 되면 인지능력에 문제가 생긴다는 증거.
노인은 곧 도입될 인공지능 운전만 하게 해야.
이지메
상습 낙태범. 그 동네가 어떤 동네인데.
허재도 유명한 그 바닥에서 술통.
어느 정도 술꾼이냐 하면
선수시절에도 코가 루돌프 사슴코.
혼자 안 먹고 선동렬 불러내서 망쳤지.
우연히 시골 술도가에 막걸리 사러 갔다가
막걸리 공장 아저씨의 딸기코를 보고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지.
무면허+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뺑소니까지 아주 악질인 범죄다. 윤창호법 시행 이후라면, 징역 15년 이상에 처한다.
공황장애란 용어와 비슷한 측면도 있습니다.
실제론 페달오인사고인데, 운전자는 급발진이라고 생각을 해서
가속페달을 더욱 밟는 문제가 있다는 거죠.
암튼 전세계의 트랜드는 급발진이라기 보다는 페달오인으로 보고 있다네요.
일부, 진짜 급발진이 있겠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고려한다면
특히나 오컴의 법칙을 생각한다면, 페달오인사고로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유럽은 페달오인방지 장치를 의무화하는 것으로 법적규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통계적으로 고령과 관계가 없다는 설도 있는데
언론에 나오는 유명한 사건은 죄다 고령운전자.
고령에 의한 뇌기능 퇴행 + 충분한 운전경력에 의한 급발진 확신과 선입견 때문인듯.
페달과 브레이크는 밟는 느낌이 분명히 다릅니다.
페달은 밟을수록 점점 가속되고
브레이크는 20도 각도까지 반응이 없이 쑥 내려가다가
일정한 각도에서 힘이 걸리면서 콱 잡아주는 느낌이 들고.
분명한 느낌의 차이가 있는데 그걸 못 느낀다는 것은.
결정적으로 페달은 웅 하고 굉음이 나는데 그걸 알아채지 못한다는 것은
고령으로 뇌가 퇴행했다고 볼 수 밖에.
고령자는 전방추돌 방지기능 의무화가 정답.
시청 사건의 경우 가해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부정확한 정보가 유통된듯.
상식적으로 브레이크에 힘이 실려려면 일정한 각도가 필요함.
페달은 미세하게 조절하므로 적은 힘으로 가능하지만
브레이크는 긴급상황에서 체중을 이용하여 강하게 밟게 되어 있으므로
미세하게 밟으면 차가 서지 않음. 이런 차이가 안 느껴진다면 뇌가 이상한 거.
피의자 부인이 참고인 조사에서 피의자가 브레이크를 밟을수록 속도가 빨라졌다고 했다고 진술했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 페달로 착각하고 밟았을 가능성이 크다.
이게 결정타.
이게 사실이라면 노인성 치매 확정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야생의 인간 본능
통계적으로 고령과 관계가 없다는 설도 있는데
언론에 나오는 유명한 사건은 죄다 고령운전자.
고령에 의한 뇌기능 퇴행 + 충분한 운전경력에 의한 급발진 확신과 선입견 때문인듯.
페달과 브레이크는 밟는 느낌이 분명히 다릅니다.
페달은 밟을수록 점점 가속되고
브레이크는 20도 각도까지 반응이 없이 쑥 내려가다가
일정한 각도에서 힘이 걸리면서 콱 잡아주는 느낌이 들고.
분명한 느낌의 차이가 있는데 그걸 못 느낀다는 것은.
결정적으로 페달은 웅 하고 굉음이 나는데 그걸 알아채지 못한다는 것은
고령으로 뇌가 퇴행했다고 볼 수 밖에.
고령자는 전방추돌 방지기능 의무화가 정답.
시청 사건의 경우 가해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부정확한 정보가 유통된듯.
상식적으로 브레이크에 힘이 실려려면 일정한 각도가 필요함.
페달은 미세하게 조절하므로 적은 힘으로 가능하지만
브레이크는 긴급상황에서 체중을 이용하여 강하게 밟게 되어 있으므로
미세하게 밟으면 차가 서지 않음. 이런 차이가 안 느껴진다면 뇌가 이상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