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만족을 원하면 야동을 보면 되고
이런 짓을 하는 이유는 약자를 꼼짝 못하게 제압해놓고
권력자의 쾌감을 누리려는 것.
연쇄살인범도 같은게 죽이는 데서 쾌감을 느끼는게 아닙니다.
죽이고 싶으면 개미나 모기를 죽이지 왜 사람을 죽여.
사회가 금지하는 짓을 했을 때 사회를 이겨먹는 쾌감을 느끼는게 본질.
즉 죄책감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쾌감이 극대화 되는 것.
죄책감이 전혀 없는 사이코패스는 살인을 잘 저지르지 않습니다.
사이코패스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상한 살인을 해서 문제이지
살인 자체는 굳이 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람이 웃는 이유.. 불안감을 느꼈는데 불안의 원인이 소거될 때 웃음이 터져나온다.
예) 실수로 미끄러지거나 자빠졌을 때,
성적 쾌감의 이유.. 하면 안 되는 행동이므로 긴장한 상태에서 허락될 때
예) 남녀간의 접촉은 금지되므로 하면 안 되지만 침실에서는 허용된다.
살인 쾌감의 이유.. 살인하면 안 되는데 살인할 수 있다.
윤석열이 꼴통 부리는 이유.. 하면 안 되는 행동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국민을 약올리는 재미가 두배
일베충이나 비뚤어진 애들의 공통점.. 하지말라고 하면 그 짓거리를 꼭 한다.
누가 감히 나를 제지할 수 있나? 이러면서 권력자의 쾌감을 느낀다.
결론.. 악당의 악행은 열등감의 보상행동.
악당은 자신이 빙쉰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음. 그리고 빙쉰 짓을 함.
그 이유는 어린이의 퇴행행동과 메커니즘이 일치.
멀쩡하던 어린이가 동생이 태어나면 갑자기 똥을 싸고 돌아다님.
자신이 능동적으로 상대방 쪽으로 다가가지 못하므로 상대가 내게 오게 하는 유인책.
빙쉰 짓을 해서 매를 벌어서 상대를 자기쪽으로 유인.
문제는 이 기술을 한 번밖에 쓸 수 없다는 것. 반복되면 그냥 빙쉰 취급을 당함.
댓글 : 원희룡은 오줌싸기 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