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090 vote 0 2022.10.29 (09:48: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29 (09:49:13)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2.10.29 (12:38:21)

명확한 것도 이상한 중립개념으로 양 당사자간의 주장을 같이 실어준다. MBC마저도.. 명확한 ‘바이든’인데 ‘날리면’ ‘발리면’ 등등을 50대50 의견차이인듯 보도한다. 에라이 이게 중립이냐

법을 독점하는 자들의 법적대응(뒷구멍 담합)이 무서워서라도 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
역사적으로 이제 논의가 정리되고, 합의에 이른 것들도 이상한 중립보도, 이젠 귀에 물리적으로 들리는 것 마저도..

사람 목소리가 달라도 바이든, 날리면의 음성의 파동 패턴은 명확하게 구분될텐데, 아무도 이걸 비교해보지 않는다. 언론이라면 이걸 해야하지 않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29 (13:45:35)

[레벨:30]솔숲길

2022.10.29 (18:14:27)

[레벨:30]솔숲길

2022.10.29 (18:15:59)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217 손님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7-26 27642
7216 푸른바다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11-04 27585
7215 비비비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10-08-30 27345
7214 염소타고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9-21 27310
7213 숨어있는 봄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0-04-02 27248
7212 웃으면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08-21 27199
7211 올 것이 온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9-15 27195
7210 수박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9-06 27143
7209 가을 재촉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09-20 27067
7208 햇빛 좋은 출석부 image 7 솔숲길 2010-09-04 27031
7207 상상의 세계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09-12-12 26969
7206 나무집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07-22 26932
7205 해와 달이 있는 출석부 image 24 참삶 2009-11-09 26904
7204 좋은 친구 출석부 image 11 ahmoo 2010-10-29 26838
7203 자유가 있는 출석부~ image 12 도플솔드너 2009-01-22 26812
7202 태양과 지구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09-07 26609
7201 공작과 같은 봄 image 8 ahmoo 2010-04-04 26456
7200 그넘이 그넘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0-06-24 26449
7199 어둔 항해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8-16 26372
7198 시원하곰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8-17 26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