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잡스와 팀쿡의 기호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609530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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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6

애플의 신제품 디자인 경향에 대해 

잡스시절의 카리스마가 없어졌다고 실망하는 남자들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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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동무들의 판단은 어떨지 궁금하오. 

팀 쿡의 기호가 반영된 이 디자인 좋다? 혹은 싫다?


나는 일단 남들이 좋다고 하면 존중해주는 스타일이오.

단 인류의 진화방향과 맞는지는 생각해보고 판단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11.06.

게이필이, 확실히 납니다. (여성의견이 아니라...)

끈 굵기 짧은건, 브라밴드 라인을 연상케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1.06.

두명의 여자에게(20대 중 후반) 물어본 결과 
여성취향은 아닌거 같고 유니섹스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유니섹스 정장(차이나 풍이나 바지 정장)에 어울릴 디자인. 


프로필 이미지 [레벨:2]김지영   2014.11.06.
아름답습니다. 질리지 않는 디자인. 초침이 상당히 가늘어서 더 예쁨.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11.06.

팀 쿡은 혁신가는 아니고 장사꾼인감

팔아먹기위한 무난한 디자인

하지만 500은  심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4.11.06.

와우 엄청 이뻐요.  갖고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id: momomomo   2014.11.06.

어느 한쪽 성에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고급하고 심플해서 걍 맘에 듭니다.

남성미:여성미가 6:4 정도로 느껴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11.06.
어느 옷 스타일에도 무난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4.11.06.

손목줄 색깔이 촌스럽네요.(전 남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5]lpet   2014.11.06.

사각시계는 싼티남.

프로필 이미지 [레벨:2]김지영   2014.11.07.
시계줄은 얼마든지 교체 가능하고, 줄 다는 고리가 옛날 것처럼 분리되어 있는 게 아니라 연결되어 있어서 다른 가죽팔찌 같은 것과 연동이 가능합니다. 무게나 피부에 느껴지는 질감에서도 부담이 없고요, 사각 프레임은 안정감을 가져다 줍니다. 간단해 보이면서도 천박하지 않는 절제미가 있습니다. 두께감이 있을 수 있겠으나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저정도의 두께감은 착용감을 느끼게 해주는 점도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김지영   2014.11.07.
시계줄이 청회색인 것도 좋다고 봅니다. 너무 어둡거나 튀지도 않고, 강렬하지 않지만 자기 주관이 들어가 있는 색깔입니다. 아날로그적 감성이 뭍어나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제품입니다. 전체적인 색깔이 잘 배치가 되어 있다고 봅니다. 오래 두고 보아도 싫증나지 않는 색의 조합입니다.


어머니 안심시키려한 작은 거짓말이 42억 사기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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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11.06
자본주의의 탄생 . 물론 망한 쪽으로. 영화 소재로는 적합. 망할 수록 재밌으니깐.


살인자는 최소 징역 4년

원문기사 URL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no=1014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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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6

며칠전 뉴스에 자살률 1위 직종이 의사,

자살률 2위 직종이 치과의사로 나왔지요.


우리나라는 다르겠지만 

총을 쥐어주면 쏴버리는게 인간입니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Ulw7&articleno=7840&categoryId=7&regdt=20111130075913


라퐁텐의 우화와 같습니다.

'왜 죽였지? 그래봤자 너도 죽을텐데?'


'죽일 수 있으면 죽인다.' <- 이것이 인간의 법칙입니다. 

권력중독인데 타인에 대한 생사여탈권을 쥐면 미친 짓을 하는게 인간입니다.


무인도에 두 명이 있고 

한 사람에게 무기가 있다면 나머지 한 명을 죽입니다.


그래봤자 본인에게 덕될거 하나도 없는데 말이지요. 

그러므로 사이코패스나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자는 의사가 될수없게 해야 합니다.


제가 봤을 때 변희재 트친에 종편에 출연해서 횡설수설하는 문제의 의사는

마왕의 생사여탈권을 쥐자 흥분한게 틀림없습니다.


이미 오르가즘을 느꼈을 것입니다.

원래 의사들이 종종 그런 짓을 합니다. 


마루타는 항상 필요한 법이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11.06.

내가 기자였다면 쓰고싶었던 기사네요.. 기자도 한때 마왕의 고스트스테이션 식구였을까?

그리고 S병원장 강 뭐시기가 혹시 일베류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변희재 트친이었다니.. 멍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4.11.06.

저도 왠지 그럴거라 생각만 했었는데...

동렬님 말씀을 들으니 확신이 서네요.

그리고 평소 주장하신 말씀의 증거도 늘었구요..


아~  인간이란...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4.11.06.

뒤가 죠낸 구린 사건 맞는듯.



역사의 싸움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taekyung-le..._hp_ref=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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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4.11.06

싸움은 이겨야한다. 선거도 마찬가지.

이겨야한다. 무조건. 이기고, 소매 깨끗하게 정리하고, 

커피에, 각설탕넣고, 하루를 마쳐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lpet   2014.11.06.

노예는 박정희를, 자유인은 노무현을 뽑았죠.

각자 제 갈길을 갔을 뿐..



잘못된 가설

원문기사 URL : http://mirian.kisti.re.kr/futuremonitor/..._no=238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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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6

아프리아에서 특히 이혼이 잦은 이유는

남자의 페니스가 커서 여성들이 불만을 가지기 때문이라고. 


페니스 크기는 여자의 선택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성선택이 일정한 의미를 갖긴 하지만 상당부분 구라로 보면 맞습니다. 


자연 선택이든 무슨 선택이든 선택 들어가면 일단 구라입니다. 

흑인은 페니스만 큰게 아니고 신체가 전반적으로 발달되어 있으며


마찬가지로 흑인 중에도 피그미 등 다양한 부족이 있고 다 다르죠. 

우리가 아는 덩치가 큰 미국 흑인은 적도지역의 건장한 흑인만 골라서 데려간 거.


백인은 네안데르탈인의 피가 섞인 것이며

동양인은 어쩌면 더 진화한 결과로 페니스가 작아진 거죠. 


차라리 자위행위와 연결시키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성기 뿐 아니라 인체의 모든 구조는 합이 맞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손 크기, 귀 크기, 코 크기, 입 크기가 다 일정한 비례를 가지는 것인데 

그런 점에서 코가 크면 페니스도 크다는 속설이 맞는건 아니지만 비례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인간은 오줌을 눌 때 손을 쓰기 때문에 

손 크기에 성기 크기가 맞춰진 것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오랑우탄 넘들은 손을 안 쓰고 그냥 갈길 거 같은 짐작.

영장류 중에 인간만 하체가 발달했으므로 하체발달과 연관시켜도 맞을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1.06.

많은 사람을 관찰한 결과 키와 체격과 상관관계를 보면 키나 덩치가 작더라도 페니스의 크기가 꼭 큰 건 아니었는데요.

"마른장작이..어쩌구" 하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오히려 마른 사람들의 페니스가 더 큰 경우가 많았습니다. 


페니스의 크기는 비만도와도 상당히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소아기 비만도가 클 수록 작은 경우가 많았거든요. 

반면 손의 크기는 키와 상관관계가 상당히 큰데요. 키가 크면 손과 발이 큰거죠. 


키가 크다. > 손, 발이 크다.(o) > 페니스가 크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소아기 시절 가상적 기아를 겪은 사람(마른 사람)의 경우 페니스가 크고, 반대의 비만을 겪은 사람은 작다는 것입니다. 환경이 나쁘면 페니스가 커진다는 거죠. 


성장기에 영양분이 부족했다. > 말랐다. > 페니스가 크다.

성장기에 영양분이 풍부했다. > 살쪘다. > 페니스가 작다.


페니스가 큰 것이 종족번식에 더 유리한 것이냐의 문제는 논란이 있을 수 있겠으나, 식물들의 경우 생육환경이 나쁘면 자손의 크기뿐만 아니라 개체수까지도 늘리는 것을 봤을 때는 분명히 상관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과실수의 경우 환상박피를 하여 열매의 크기를 크게 만들 수 있으니깐요. 


생식기관의 크기가 크다고 자손의 크기까지 커진다는 것이 유전자의 관점에서 보면 반드시 맞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생식기관의 크기에 영향을 받는 식물의 경우엔 거의 들어 맞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06.

원문은 인간 중에서의 개인차 보다는 유인원과 인간의 차이를 논하고 있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11.06.

생물학자들 이야기는 좀 아닌거라고 보면 됩니다. 좀 어폐가 있나요? 너무, 실증주의에 파고들다보니, 선입관이 과도하게 들어갑니다... 특히 인류학과 결부되면 더 그렇죠.


직관이 중요한데, 생물학은 직관을 잃은지 오래이고, 그건 돈과 연관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4.11.06.

제 생각에는 돈보다는 기존 통념에 기대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연구라는 것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동료들에 의해 평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므로, 이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11.06.

진화생물학의 경우..가 그렇고, 물리학도, 천체물리학으로 가면, 아무도 관심없으니, 자기들끼리하죠. 그래도, 천체물리학은 거짓말은 안하죠. 뭐, 시사리트윗이니 이정도지만,


신해철 죽음과 결부되어서, 생물학, 의학, 제약회사 등등의 고리가 생각나서, 좀 제가 과했네요...쩝...그래도, 제약회사 음모론은 수준낮은거고, 진화생물학쪽은 좀 생각의 여지가있습니다. 지금에라도, 타학문 특히, 의료장비를 생산하는 물리학에 문을 여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게 더 합리적이죠. 건조하고, 


그건, 기후변화를 이야기하는 지구과학에도 해당하는 사항이네요...센서를 제공하는 물리학에 자리를 내줘야합니다. 네러티브는 오해만 더 불러일으키죠. 영어건 한국어건.



노동청은 노동자 편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511400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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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4.11.06

번개 같은 민원처리 속도에 놀랐다.

민원인을 제거해서 민원을 해결하는 창조적인 방식에 또 놀랐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11.06.

이렇게 비겁하고 무책임한 종자들을 양산하는 정부와 여당!

나라가 절단나는 것은 시간문제!



국민과의 전쟁 작전개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HT_COMM=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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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6

이 정도만 해도 박그네가 물러날 사유는 충분합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 짐승을 면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11.06.

이명닭발, 닭그네.. 모두 짐승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11.06.

이 정도면 실제적 진실을 유추할 수 있겠다.

참 엄청났던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51.6% 라면.... ㅎㅎㅎ

국민들 원망할 것 없슴다.

국민들은 완승을 안겼다요!



대구사람은 좋겠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609070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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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6

황산수도 맛을 보고..산은 중화되므로 별 탈은 없겠죠. 



인터스텔라

원문기사 URL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ieId=6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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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6

보신 분은 한 말씀 부탁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4.11.06.
크리스토퍼 놀란은 다소 과대평가 된 부분이 있는 감독이라 생각하는데, 항상 작품이 기다려진다는 건 부정할 수 없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06.

크리스토퍼 놀란은 내한테 와서 액션을 좀 배워야 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4.11.06.
그냥 헐리우드 영화


마도에 보물이 무더기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4/11/05/..._hp_ref=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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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5

바닷가에 백자가 좀 굴러다니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11.06.

잠수함 하나 사긴 사야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11.06.

큰 돈 아니면 나도 좀 보태리다.



감옥에 가야할 범죄자가 교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515231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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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5

어린이 가슴에 평생 상처가 될 사건인데 사이코패스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11.05.
아이들이 상처를 받았다는 말에 해당 교사가 충격을 받았다고?

교사가 충격을 받았다는 말이 더 충격적.
실제로 교사가 받은 충격은 자기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잘못했다고 하니까
충격을 받은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11.05.

다른 교사들도 위축돼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4.11.05.
저흰 초등학교 때 점심을 아예 못 먹었던 적도 있는데.
90년대에는 이런 게 기사화될 줄 몰랐을거야.


신해철 고의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516570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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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5

이젠 배후가 누구인지 밝혀야 합니다. 

점 치는 자들은 무슨 짓을 할지 알 수가 없지요.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1105194505364


원래 하나도 없던 구멍이 셋입니다.

하나는 장 천공, 하나는 심낭천공, 다른 하나는 아산병원에서 심낭에 들어간 물질 제거용으로 뚫은 거.


하나의 구멍도 없었는데 두 개를 뚫은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11.05.

좀 뜬금없는 생각일지 모르나 만약 이명박들이 해철이형과 같은 증세로 병원을 찾았어도 이것들이 이렇게 했을지 궁금하네요.

지금 심정으로서도 그렇지만 만약 이 모든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너희들은 정말 용서할수가 없다.

마왕이 우리쪽 세력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특히 90년대에 청춘을 보낸세대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너희들이 아는가? 나의 청춘의 한 페이지를 또 잃어버렸다. 마왕의 복수는 우리들이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11.06.

가정과 추론:


자의든 타의든 의사의 입장에서 환자를 죽이거나 죽음에 이르는 지경으로 처치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 의사의 의도 내지는 과실로 드러나는 것은 적극적으로 감추고 싶었다.


이런 영화같은 스토리 전개에서,

당신이 의사 역을 맡았다면 과연 어떻게 하겠는가?



사람 죽여놓고 무슨 축제냐?

원문기사 URL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05840.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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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5

기사가 황당.. 그래서 혈세가 얼마나 들어갔는데?



무성이 그네를 찌르네.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4/11/03/story_n_60923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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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5

찌르는 무성이 있으니까 찔리는 그네도 있는 거지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1.05.

그네 뺨치고 얼르는 무성이...

 

그러다 한큐에 가는 수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11.05.

그네는 찔러도 먼말인지 몰러

무성이가 용감한게 아니고

닭대가리가 모를거라 확신하는거

나름 교활한 놈이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4.11.05.
본인 스스로 차기 대통령이 유력하다고 여기는 자이고 현재로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자이기도하고요. 언론에 노출되는 빈도가 늘고 있는데 잘 준비하는 듯하네요. 현대통령과 약간의 긴장감을 유발하여 사람들 뇌리에 각인되고 있습니다. 반기문은 무슨. 적수로도 생각안하겠지요. 강용석 처럼 잔대가리 달 굴러가는 애들은 이미 김무성 한테 붙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11.05.

임기중에 그네 시집보내 줘야겠다.



법원 대한민국 공식 귀태 공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710520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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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5

귀태를 귀태라고 말하지 못하는건 무슨 사태냐?



30퍼센트 이상은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506090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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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5

저금리 시대에 이자는 무조건 연 30프로 이하로 제한해야 합니다.



이게 이명박 재앙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42024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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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5

4대강 직접손실 20조 이상, 추가 관리비용 손실 10조 합 30조

자원외교 손실 30조 이상.

SOC 과잉투자 30조 및 방산비리 합이 40조


총 손실 100조.. 지금 불경기인 이유 다 아시겠죠. 물어내게 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11.05.

슬슬, 그네가 뭔가에 쫒기는 가 보다! ㅎㅎㅎ

MB을 타고 넘을 수 있겠나?

많이 도와 줬을 낀데



이게 박그네 외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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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5

미친 넘 그네 뛰듯 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11.05.

두 나라 다를 다루는 대통 하고 싶냐? 뱅기 타고 맨날 날아 다니다 보니

돌아삐맀네 ㅎㅎㅎ



롯데는 KBO에서 퇴출해야 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421040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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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04

부산시가 돈자랑 많이 하는데 헛돈 쓰지 말고

롯데 껌값에 인수해서 시민구단으로 운영하시오.



김성근, 청와대서 리더십 특강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414140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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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2014.11.04

대가리가 닭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04.

이건 노욕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11.04.

먼 말을하든  알아듣지 못한다에 100언 겁니다

그저 사진 한방 박자는그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11.04.

닭이 귀가 있나?  닭 귀에 뭔 소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4.11.05.

지난주에 김성근 감독님 강연회가 있어서 참석했는데, 저도 한개도 못 알아들었습니다.

사투리도 아니고, 일본말도 아닌, 희한한 말이었습니다.

알아먹기가 굉장히 힘들더군요.

야구장엔 전담통역요원이 있다는 얘기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