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는 우리나라 사업장 곳곳에서 수도 없이 잠복하고 있을텐데...
고름이 너무 일찍 터진게 아닐까요~??
p.s. 전반적으로 24시간 주야 맞교대라는 근무형태 자체가 매우 힘든 일인건 맞습니다.
꼭 그런건 아니지만, 김기덕 영화에 출연한 배우는 대부분 대박.
오죽하면 오다기리 조 까지도 제발로 김기덕을 찾아왔을까?
조재현, 장동건, 양동근... 아...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대략 알려진 남자 배우들만....천정명,하정우, 소지섭,강지환,서지석, 장동건.....그리고 윤계상.
요즘 최고의 사랑에서 한의사로 나오는 윤계상. ...윤계상이 풍산개에서 잘 어필 될듯도 한 것 같음.
윤계상의 어떤 모습이 느껴지는데..드라마에서는 그 부분이 잘 안 드러남...풍산개에서는 어쩌면 그 부분이 드러날지도...
아..참..딱히 그 느낌을 설명할 말이 떠오르지 않네...풍산개보면 알 것 같음...^^
오! 주머니가 근질근질 하구먼.. 만들어만 주소.
젊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요...박정희 아니면 굶었을 것이라는 것이요...제법 똑똑한 녀석인데..
핵심은 기독교 사학이오...엄청난 기독교사학을 통해서 무지막지한 논리가 주입되오..
기독교사학에 개줄만 걸쳐놓으면 한국내의 문제점중 50%는 해결될 것이오...반값 등록금도 마찬가지..
미션계열 대학생들하고 대화해본 결과이오..
그런 바보들하고는 대화하지 마시오.
예전엔 그런애들 울려주는게 취미였는데 별 가치가 없소.
그래도 많이 좋아졌소.
승리해가고 있는 것이오.
나 초딩 5학년 때(하여간 박통 죽기전) 아무런 정치적 입장 없이
"대통령도 잘못하면 바꾸어야 한다. 국민이 그걸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다."
고 말했다가 따귀 여러대 맞았던 적도 있었소.
심지어 대학가서까지.
나는 초딩때 교회 안다닌다고 하다가 효자손으로 두둘겨 맞을뻔하고..목사가 니체가지고 비판 설교하는데..논리적 맥락을 집다가 엄마로부터 사탄이라고 혼나고..교회 간다고 생맥주집에 들려서 술마시다 혼나고..모친의 기독사랑이 엄청나서 초딩과 중딩을 거쳐 어느정도 자아를 꺽는게 성공한것 같소..성인이 되고나서 여기에서 벗어나는데..엄청난 시간이 필요했소..
포지셔닝 게임이요.
우리가 새로운 것을 주장하니까
그들은 본능적으로 그 반대편으로 가는 것이오.
그들이 박정희를 선택하는 이유는 박정희 외에 없기 때문이오.
때가 되면 웅크려 식은 땀 흘리고, 켵눈질과 구차한 변명에 게거품 무는 배신자들의 말로가 있겠지. 그들의 타락은 이미 있는 일이지만, 역사의 중심세력이 제 자리를 찾게 되면 더더욱 명확하게 드러나겠지.
오마이뉴스가
자신의 배신을 모르고 있다면
장훈도 여전히
자신이 김기덕 감독을 배신한 사실을 모를 것이요.
장훈.. '이 바닥이 원래 그런게 아냐? 새삼스럽게.'
김기덕.. '바닥? 충무로바닥? 나는 그 바닥의 사이즈를 서울에서 칸에 이르기까지 넓혀버리지.'
나는 장훈이 김기덕을 배신했다고 생각하지 않소.
대졸이 초졸 밑에 고개 숙이고 있는건 원래 어색한거고
김기덕도 이러한 이치를 알고 마음의 대비는 했을 것.
오마이뉴스가 노무현의 본질을 안다는 것도 원래 이상한 것이오.
그러나 게임의 법칙은 유효한 것.
심판의 저울은 심판의 저울 자신이 생리를 따라 냉정하게 작동하는 것.
알아야 할 것..
해방의 그날 조중동도 만세불렀다는 거.
조중동 .. '나 정도면 친일 아니지? 내가 이완용과 같나? ㅎㅎ'
그러나 심판의 날에 쓰레기 매국노 조중동도 거물급 매국노 이완용과 같이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것.
오마이뉴스 .. 이 바닥이 원래 그렇지 ㅎㅎ
노무현세력.. 그바닥의 사이즈를 하늘에 이르기까지 넓혀버리지.
언제나 그렇듯이
끝까지 가는 자는 한 사람 뿐.
정신차려야 할 것
바닥의 사이즈를 모르고 있는 자는 모두 죽는다.
와 기발하다 ㅋㅋ 그렇지만 웃기므로 패스.
쥐집..연말에 코미디 대상 후보감이네요.
쥐집..바람막이....하려다 바람앞에 등불 신세...
그런데 저런거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천막당사, 삼보일배, 함거 석고대죄...다음엔 뭐가 나올지 궁금...
정치인들은 쇼를 좋아하고 보는 사람들은 쇼에 감동받기를 좋아한다.?
어렸을 때 저렇게 생긴 쥐덫으로 쥐많이 잡긴 잡았었는데 지 발로 들어간 건 저게 처음.. 대박인건 확실
그네꼬양 딴나라놈들의 천막당사가 국민들에게 먹어주는 나라
저놈이 돌대가리가 아니라 쥐새끼처럼 사기의 천재들이지여 울나라에서는
한국사람들이 잘 속는이유는 사실과 해석, 종교와 과학등을 섞어서 설명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오..거창하게 철학이니 구조론이니 몰라도 단순 무식하게 사실과 해석을 분리해 낼줄만 알아도 똑똑한넘 소리 들을수 있소..초등학생부터 고딩까정 가르쳐본 경험상 초딩이 사실을 적시하는게 가장 탁월하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더 멍청해지오..
물론 어른들은 치유불가능이고 도리어 박박우기고 가르칠려고 드오...에혀...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둔탁한 고딩중에서도 예능계열은 말랑말랑하다는거..
이왕 들어간김에 나오지 말것.
근데, 함거에 기둥숫자가 적어서 대략 무효.
이 아저씨 웃긴걸로 자주 나오네
욕도 아깝소.
이놈이 광우병 미국 병든 소고기 수입해서 한국사람 먹이고 일본쥐로부터 100억 받았다는데 한표
개그긴 개근데 썰렁민망.
누구나 트위터에 말을 하니, 자신도 말해도 되는 줄 아나벼요.
트위터에 저정도면 자기들 끼리 있을때는 거의 살인나겠네요.
대표로 한마디 했는데 한나라 정체성을 아주 잘 핵심만 요약했음.
용모가 박용모 정도는 돼야 한마디 할 수 있다?
용모씨, 올찬에 격려 전화 꽤나 받것네.
대구망신, 대구에는 사람이 엄나.
트위터까지..... 꼴통판 무모한도전이오. 단문 덧에 걸린 쥐 까무라치는 소리.
어휴. 용몬지 뭔지 더러워서 대꾸도 하기 싫었더만..
김여진씨 지극히 당연하고 보편적인 말을 했을 뿐인데.
하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무바라크, 카다피, 히틀러,박정희 딸내미가 설치는 꼴갑을 봐야하니...
이승만, 마르코스까지 숭배하는 개쓰레기들의 설레발까지...
국민들이 쥐새끼 찍찍거리는 소리가 얼마나 소음공해인지 좀 느끼긴하겠소. 헐.
씨방새에서도 뭔가를 만드는 발명가덜 나옴(어떻게 이런일이 프로그람)...일반인중에 신기한 사람 골라서 희화화 시키고 눈물찍 콧물찍함..그러나 정치적 존엄이 올라가지 않음..웃음거리되고 구경거리됨..이 프로에는 절대로 방귀끼는 사람들 안나옴,,,.뭐 이 프로만 그런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그러함...그래서리 교육방송에도 지대로된 과학이 나온적이 없음..과학자가 뭐를 발견했나 업적만 주구장창 나옴...발표하면 믿습니다 구조를 만드는게 목표임
국민들이 과학을 발견하면 안되는 것임..과학을 발견하면 모든게 보임..그러면 떡을 혼자서 못먹음...초딩에게도 과학정신과 해석학만 가르쳐도 정치인들 검은속을 훤히 꿰뚫게 되어있음..
구조론 가르치면 지구정복할려고 할 가능성 있음...실제로 가르쳐본 결과 아이들이 미칠려고함..왜 이제 가르치냐고..
쥐도 낯짝이 있다는 건지. 쥐라서 낯짝이 없다는 건지.
쥐가 낯짝이 작아서... 없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1) 쥐도 양심은 있다. 쪽 팔려서 감히 못 온다.
0 점. 엎어놓고 볼기짝 300대.(일단 좀 맞고 시작하자.)
2) 쥐라서 양심이 없다. 애초에 올 생각이 없었다.
5점. 엎어놓고 볼기짝 10대.(사이코패스는 징벌할 가치도 없음)
3) 쥐가 겁은 많다. 오고싶지만 돌맞을까바 못 온다.
10점. 엎어놓고 볼기짝 3대. (줘팰 가치도 없다.)
4) 쥐지만 사람인 척 하고 와서 상석밟고 감동눈물쇼한다.
마이너스 3만점. 엎어놓고 볼기짝 무한강타.(죽을때까지 패야함)
하기야 그 자리가 쥐가 올 자리는 아니오.
죄책감은 대체로 자학 형태로 나타나지 협력으로 나타나지는 않는다고 저도 생각되네요.
또한 도와야 하는데 돕지 않으면 미안할 수는 있어도 죄책감은 아니라고 보이며, 그 미안함은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한다고 보이며, 그것을 미뤄도 혹은 상황이 안되어서 돕지 못한다 하여도..그 스트레스는 계속 없어지지 않고 받는다고 생각됩니다.
누군가 무엇을 할 때 돕지 않고 있으면, 죄책감이 드는 것이 아니라 자꾸 신경이 가기에 다른 일을 하는데 방해를 한다고 생각됩니다. 다른일에 집중이 안 되는 것이기에, 도울 일을 도와야 그 신경이 자꾸 쓰이는 것은 멈추게 되고, 그리고 그 일이 어떤 식으로든 스스로에게 마무리가 지어져야 신경쓰이는 것이 멈추어져서 긴장이 풀리고 이완이 되어 편안해 진다고 생각됩니다.
평소에는 별 생각안하다가( 크게 신경 안 쓰다가) 어떠한 것에 집중적으로 신경을 쓰면 (긴장하면) 집중도가 엄청나게 올라가기기에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그것이 해결 되었을 때 마음은 다스려지고 편안해진다고 생각됩니다.
협력은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고, 곧 그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 됩니다. 자신이 편안해지고자 협력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이 보상이 되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물론 금전을 벌기위해 투자하는 것도 금전으로 보상을 받는 것이기도 하지만, 금전으로 하는 것 역시 죄책감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니고, 결국 자기 돈 벌거나 혹은 자기만족 때문에 하는 것이므로... 어떠한 일이 공동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좋은 성과를 이뤄낸다고 해도, 그것은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되며, 그것은 자신이 그것을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계속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것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타인을 위한다거나, 공동체를 위한다거나..하는 것이 사실은 모두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것은 , 자신이 계속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신이 죽기 때문에 자신을 살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그것이 타인이나 공동체를 살리는 길이 되는 것일 것이구요.
그런건 모르겄구..노측이 수읽기에서 밀린것 같소...
판세를 보건대 직장폐쇄->공권력투입은 자연스런 수순이오...
70%독점, 산업파급력, 급여상황, 여론등...여론은 이미 노총을 버렸소...
20년이상 주야 가리지 않고 근무해야 연봉 7천 드립도 먹히지 않고 있소
노총도 서민을 버렸다는 여론이 일고 있소.
뭐 억울하고 안억울하고를 떠나서 모든 상황이 불리하오 ..
도대체 뭘 믿고 파업을 했는지 이해가 안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