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4.05.05.
김동렬
2024.05.05.
미국 학자들이 지난 30여년간에 걸쳐 2만명의 현대인 두개골 샘플을 놓고 뇌 크기를 비교한 결과는 동아시아인의 두개골 평균 크기는 1천415㎤이고 유럽인은 1천362㎤, 아프리카인은 1천268㎤이었다. 동아시아인의 뇌가 유럽인보다는 3.9%, 아프리카인보다는 11.6% 큰 셈이다.
김동렬
2024.05.05.
하나로
2024.05.05.
무속인이 뭔지 몰라도 다 누군가를 속여먹고 사는 직업이라고 하기도 뭐한 일.
김동렬
2024.05.05.
목사나 승려는 착한 말을 하는데 무당은 겁을 준다.
사람을 겁줘서 그걸로 밥 먹고 살다니 너무 뻔뻔스럽다.
그런 뻔뻔한 거짓말이 먹히려면 아주 세게 질러야 한다.
굿값 1억 부르면 무당이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러겠지 하고 굴복한다.
굿발 없으면 1억 사기로 경찰에 찔러야지 하는 마음으로 무당 눈치를 본다.
무당은 장사 한 두 번 해보나 하는 태연한 표정으로 호구를 제압한다.
이바닥에서는 뻔뻔한 무당만 살아남는다. 무당들은 점점 흉폭해진다.
무당의 사기는 법적 제재를 가해야 하는데 법관들이 무당 편이다.
무당이 해먹은 돈을 종교의 헌금으로 간주하는게 판례다.
근데 무당이 돈 내지 않으면 급살맞아 죽는다고 하지 헌금하라고 안 하거든.
법관이 엉터리 판결 하는게 무당에게 속는 바보들은 멸종하기 바래서라면?
법관들이 우생학의 관점에서 열등한 유전자를 절멸하기 위한 판결이라면?
한동훈 대권플랜 가동 중 것이라고 상상해본다.
언론이 계속 여론조사에 넣어주잖아.
아마 한도 도파민 과다분비가 아닐까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