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에게 권력을 주면
바보는 자신이 바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니까
겸허하게 다른 사람과 소통해서 일을 처리하는게 아니라
그것은 나관중이 조작한 삼국지 유비 캐릭터고,
실제로 유비는 제갈량보다 똑똑했으며,
대세를 읽고 인재를 알아보는 눈이 있었습니다.
바보는 자신이 대통령 된게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해서
그 의미를 알아내려고 이상한 정치 실험을 계속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을 상대로 싸워서 이겨먹으려는 태도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걸 포기하느니 그냥 물러나는게 맞으니까요.
쪽은 팔대로 팔았고 오기만 남은 것
명성과 재물 중에 하나를 탐해야지
둘 다 먹으려는 순간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더 나쁜 것은 먼저 선행을 해서 명성을 얻고
그 명성을 이용해서 재물을 얻고
그 재물을 이용해서 기득권 인맥을 타고 대통령이 되려는 윤석열 일당입니다.
의도를 숨기고 복잡한 에스컬레이터를 만들려는 자가 있습니다.
1. 연예 권력 세습 김구라
2. 스포츠 권력 세습 허재
3. 만화로 명성 벌어 예능으로 갈아타기 시도 기안84
4. 음악으로 명성을 얻고 축구로 인맥을 타고 정치권 진입 시도 김흥국
5. 조선에 충성하여 명성을 얻고 명성을 이용해서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
이런 새끼들을 보고 때려죽일 새끼라고 하는 것입니다.
갈아타기 구조를 만드는 순간 인간실격 짐승인증
만화가는 그리고
연예인은 사회나 보고
정치인은 정치를 하고
검사는 수사를 하고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대한민국이라는 썩은 나라는 어떻게 된게
만화로 명성 얻고 강남진출 인맥 타고 보수똥통화
연예인으로 명성 얻고 강남진출 인맥 타고 보수똥통화
검사로 명성을 얻고 아크로비스타 인맥 타고 국힘똥통화
예외없이 짐승이 되는게 자동법칙.
강남 기득권 인맥 깔때기로 들어가는 순간 게임 끝.
다르마의 길을 가지 않고 옆길로 새는 자.
국민연금을 중간정산 해서 비트코인 사는 자.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사고 나면 배째라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