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팬 확보와는 달라 , 이것 저것 다 쳐 먹으려다 옆구리 터지지!! 혹 박그네 뒤이은 여권주자? ㅎㅎㅎ
그네에게는 좀 예쁘게 보이겠네!! 위기의 그네에게는?? 그네가 배부르면[?] 넌 그냥 디저트 깜!
이 기사보고 느낀 감정이 얘는 교과서만 보고 살아온 인생.그러니 교과서만 본 인간들이 지지.
발빠른 안칠수, 김영삼을 이어 부산출신의 두번째 여권 성향=대통령!!
박정희/박그네의 적통!! 이렇게 가겠다 도와돌라! 뭐 그런 계산!!
이미 굳혔다! 어짜피 야당후보는 안되거나, 못되고-ㅋㅋㅋ
영새미 보단 쫌 다르지----ㅎㅎㅎ
그냥 미친놈 같은데요.
집단에 긴장을 주려는 본능에 따른 것입니다.
자유의지는 합리적인 판단일 때만 의미있는 거지요.
이런 사람들은 대개 본인이 고통받고 있고
그 고통은 집단에 가해지는 미지의 어떤 위험요소 때문이며
집단에게 이를 경고해야 한다는 무의식의 조종에 따른 사명감을 갖고 있습니다.
경고하는 방법으로 집단에 고통을 가하는 거지요.
미친놈은 문제를 제시하고
자유인은 해답을 제시합니다.
맞소.
미친 놈의 문제는 해답이 나오는걸 두려워 한다는 거.
내 문제가 제일 센 거야.
이보다 더 센 문제는 있을 수 없어.
이건 내 범죄심 아니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고.
내건 누구도 풀 수 없는 문제지.
절대 안풀려야 해.
절대 통일되면 안돼.
절대 민주화는 안돼.
이렇게 가다가 다 같이 죽는거야.
너도 죽고 나도 죽고.
이런 거죠.
바그네가 100% 대한민국으로 새로운 역사 만들겠다고 했는데 이게 인민공화국 만들겠다는 얘기였죠. 조선인민공화국까지는 아니어도 중화인민공화국이 모델인 듯...
솔직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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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운동은 조금 타고난 것 같아요."
추신수(31·텍사스 레인저스)는 자신의 미국 메이저리그에서의 성공이 노력과 재능 가운데 어느 쪽에 가까운지 묻는 질문에 살짝 미소를 띄우며 이렇게 답했다. 그러나 그가 이같은 성공을 이루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렸는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1억 달러의 사나이가 된 추신수가 금의환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