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도 향후 대한민국의 브랜드가치 아니 그를 넘어 한반도 > 동북아 >유라시아 >세계 인류> 우주의 존엄을 회복시킬 팀이 최소 10개정도는 된다 보이오. 희망과 에너지를 잘 보존할 이유가 있다 하겠소...
원순씨가 진짜 진보죠.
뿌리깊은 우월주의가 있습니다.
보수가 생리적으로 싫어하는 행동은 다하고 다니죠.
김대중, 노무현은 역사의 미션을 받은 전략적 진보.
문재인은 점잖은 선비스타일의 학구적 진보
진중권들은 패거리 앞에서 잘난척 하는 허풍선이 진보
박원순은 보수가 꼴도 보기 싫어하는
조광조식으로 종자가 다르다고 우기는 우월주의 광신도형 선민의식 진보입니다.
보수가 치가 떨린다고 말하는 바로 그거죠.
보수가 치가 떨린다고 말하는 바로 그거!!!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없이 갖고 노시내! 보수[천민보수]의 꼬라지를 환희 꿰뚫고 있는 지존!!
알파벳 배우는 데 1년, 덧셈뺄셈 배우는 데 1년
이런건 정말이지 바보같은 짓입니다. 시간낭비에요.
알파벳 한 달, 덧셈뺄셈도 한 달에 끝내는게 정답입니다.
아이들에게 자기만의 방법을 찾으라고 윽박지르면 절대 못 찾습니다.
미쳤지. 자기만의 방법이라니. 그런게 어디 있습니까? 그딴거 없어요.
제발 상식과 이성으로 돌아옵시다. 무슨 황당무계한 초능력 마법, 주술이람.
바른 교육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입니다.
일단 만화책 1년에 백권씩. 동화책 1년에 100권씩 독파할 것.
과학백과, 상식백과는 초딩 5학년 이전에 완독할 것.
생존훈련, 노숙훈련은 필수. 과제해결훈련, 자연관찰훈련, 리더십훈련은 필수.
가만 놔두면 저절로 교육이 된다는건 미친 생각입니다.
주입식 교육은 초딩 6년 과정을 6개월 안에 압축해서 끝내야 합니다.
제가 교장이라면 1학년 1년 과정을 1달 안에 끝내고
남는 시간에는 모험, 탐험, 견학, 과제, 체험, 농사짓기 등을 시킵니다.
다원주의와 평등주의가 비틀려서 혹사 당하는 게 문제.
꼭 애들만의 문제가 아니란 게 더 문제.
만화책은 1년에 500권 너끈하죠.
구조학교 만드세요.
찍어준 분들을 개무시하는 미친 똘똘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