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09.16.
검찰은 사람의 죽음에 두려워한적 있는가? 노무현의 죽음으로 검찰이 달라졌나? 검찰에서 수사받다가 죽은 사람이 나와도 검찰이 스스로 자정했던가?
오히려 사람의 죽음에 열광하지는 않았는가? 수사로 사람이 죽을 수 있으니
검찰에 복종하라고 공개적인 경고른 보낸 것은 아니었고?
저들은 이재명이 사라지면 제일 좋아힐 것이다. 굶고 있는 사람을 조사한 것 봐라. 강해져야 싸운다.
이쪽이 약해지는 것 저쪽이 바라는 것이다.
오히려 사람의 죽음에 열광하지는 않았는가? 수사로 사람이 죽을 수 있으니
검찰에 복종하라고 공개적인 경고른 보낸 것은 아니었고?
저들은 이재명이 사라지면 제일 좋아힐 것이다. 굶고 있는 사람을 조사한 것 봐라. 강해져야 싸운다.
이쪽이 약해지는 것 저쪽이 바라는 것이다.
프랑스시민혁명 당시 마리 앙뜨와네트가 빵이 없으면 케이크 먹으세요라는 말이나
검찰조사 받으러가서 커피 타준 이야기나
누가 단식을 하라고했냐는 말은 다 본질을 비켜가는 말이다.
아주 본질을 감추려는 이야기이다.
프랑스혁명은 이미 성장한 부르주아 계급이 자신들의 이권이 침해 당하려고하자
재벌이 들고 일어나면서 연쇄적으로 혁명이 일어난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조사 받으러 가서 커리를 마셨냐 안 마셨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누가 단식하랬냐라는 말이 단순히 밥을 굶은 것인가?
이미 인간미 상실이고 처음부터 검사공권력만 부려봐서
정치가 안되는 사람들 이라는 것 다 알고 있었지 않나?
정치인 단식이 이재명이 처음인가?
어떻게해도 안되니가 최후의 순단으로 곡기를 끓고 저항하는 것을
(전)검사들은 어떻게 알겠는가?
이미 피를 본 적이 여러번 있는 데 단신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