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녀네.
일본에서는 여중고생들 입던 교복, 속옷 팔아서 용돈 번다던데...
이 여자는 억울하겠네. 하여튼 한국은 법이 이상해.
세상에....분변기호증 변태성욕자가 한국에 수천 명 씩이나 있었단 말인가!
변태성욕자 메카인 미국, 일본을 따라 잡을 기세.... 변태성욕에 있어서는 한국도 레알 선진국...ㅎㅎ
똥싼것을 산다?
똥싼것을 똥샀네.
저걸 어떤 택배회사가 배송해 줬는지 궁금하네요 ㅎ
갤러리의 사진들이 멋지네요.
이미 죽어 있음.
굶어죽어도 관은 좋은 오동나무 관으로 하는 법이니까.
이미 죽은 자들이 들어가는 곳이니,
공동묘지로소이다.
좀비공동체!
자기 상태에 딱 맞는 곳을 찾아 가는 거.
지적 수준의 뜻을 모르는 자들이네.
지적 수준이 높은 사람은 지적 수준으로 사람을 가르지 않는데...
지적 수준이 낮으니 지들끼리 모여 세상에 지적질. 한심타...
해운대에 올 최고 인파 70만명이 모였다는데
미친놈들~ 저렇게 사람많은 곳을 왜 가지? 했는데
우리나라와 일본에만 있는 대중 목욕탕에 답이 있다.
외국애들은 자기집에서 샤워만 하지..다벗고 같은탕에 몸을 담그는데
문화적 충격을 느낀다. 그만큼 공동체 문화란 얘기다.
캠핑장에도 차몰고 가족끼리 올망졸망하게 모여서 밥해먹는기 조아서
몰리잖아..펜션에서 조용히 지내는 것도 있지만 우리는 이런 시끌벅적한
야단법석에서 자신을 잊는 것을 체득하고 있단 말이다.
친구를 사귈려면 목욕탕에서 때밀고 주고..선거운동도 이런식으로 하잖아
아버지와 아들이 정담을 나누는 장소이기도 하고
곽경택 감독의 영화 "억수탕" 도 있고
동네사람들이 우연히 벗고 마주치는 목욕탕이 없으면
이웃간에 삭막하기가 그지없을 것이다.
류현진은 내일 선발이라서 벤치클리어링에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