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건희는 아파도 치료해줄 의사가 없어. 

최순실 박근혜 복식조는 뒤에 검찰에 없어서 감옥을 갔고

윤거니 복식조는 검찰이라는 철벽이 있어서

거니는 국민을 약 올리듯이 다 봐주고 카메라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가?

지금도 가만히 있겠는가?

공천개입을 했던 증거가 나오던 말던

의대2000명증원에 이름이 오르내리든 상관이나 하겠는가?

어쩌면 매일매일 이름이 뉴스에 나와서 존재감이 커져

더 좋아하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해본다.

텔레그램 운영자

먹고 토하기 안했군요. 

지름 1미터가 소행성이냐?

그러하다.

대한민국은 총체적으로 무너지는 중

내려갔지만 더 내려갈 수 있다.

여론조사로 압박할 수 있는 단계를 지났다. 

이제 아무도 지지율 가지고 나를 협박할 수 없다는걸 알겠지. 캬캬캬.

미국 흑인은 의료보험이 공짜지. 이 방법으로 교묘하게 인종차별. 범죄와 관련해서는 흑인만 차별하지. 니들은 의료보험 공짜잖아. 그 외에도 빈민들에게 생필품 퍼주는 프로그램이 많음. 굶어죽지 않고 적당히 살게 해주면서 착취하는게 기술. 한국은 모든 국민이 군대를 가지. 애초에 평등하게 시작했다는 것. 그럼 군대도 돈 있는 사람만 가게 하든가?

부모소득 기준 .. 

1000억 이상.. 평생 복무

100억 이상.. 30년 복무

10억 이상.. 10년 복무

1억 이상.. 2년 복무

1억 이하.. 면제.

선별복무 좋구나.

문재인이 윤석열과 동급이냐?

약자를 찾아 핍박하며 작은 권력에 도취되어 있는 모습이 일제강점기 나라 잃은 주제에 백정 학대하며 우쭐하던 진주놈, 문경놈, 예천놈 행색이네. 나라 뺏기고 열등민족 되어도 그만이지만 백정이 나대는 꼴은 절대 못 보지. 어려워질수록 자기보다 더 어려운 자를 찾아내서 위안으로 삼지. 스스로의 힘으로 올라가려는 노력은 절대 안하고 약자를 자기 발밑으로 우겨넣지. 

정부가 멸종되고 화석된지 오래

딱 봐도 이상한데, 하긴 그걸 느낄 수 있으면 기자 안 하지.

시화호 송전탑도 수중으로 보내라.

울릉도 바람 많은데 원전이 왜 필요하냐?

제주도 남는 전기도 육지로 보내라. 

생존문제는 여성이 불리합니다.

그러므로 여성은 명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강한 여성에게 몰아주는 방법으로 약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남성은 사실 다섯 중에 누가 남아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므로 의사결정이 어렵습니다.

남성은 여성이 포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숲이라는 공간은 여성에게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흑곰이 여성이 있는 텐트를 찾아갔다면? 

서울대 출신 다섯 명과 

서울대 및 지잡대가 섞인 다섯이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

구조론으로 보면 왕만 다섯 있는 것 보다

왕, 장군, 장교, 부사관, 사병이 섞여 있는 다섯이 낫습니다.

한국 교육은 왕만 키우려고 하므로 망하는 것입니다.

자발적으로 사병을 하는 사람에게 충분한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전쟁을 통해 진보해 왔고 전쟁을 통해 멸망할 것이다.

의사는 국민 생명을 인질로 잡았다. 살고 죽는 것은 내가 정한다.

검사는 국민 정의를 인질로 잡았다. 유죄 무죄는 내 맘대로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