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트럼프의 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41521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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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4



과연 그럴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41008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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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4

뚜껑은 열어봐야 알지. 

사람은 이겨먹는데 관심이 있을 뿐.

정해진 각본을 따르지 않지. 

바이든이 손해보는건 확실하지만.



일부러 귀를 맞춘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415220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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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4

가슴을 맞춰도 되는데 



고개 안돌렸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41331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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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4

전혀. 얼굴이 오랑우탄인데도 못 맞추는 스나이퍼가 있나.




시대정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9Z4xV9zOy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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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14

(전)검사들이 뉴스의 중심이 된지 벌써 몇년인가?

지금은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지 않는가?

조중동은 (전)검사를 대통령으로 한번 만들어서 그런지

두번째는 더 쉽다고 또 (전)검사 대통령만들기에 올인하는가?

이제는 한동훈으로 갈아탔나?


드라마는 세태반영인지 시대정신인지

검사비슷한 회사의 '감사'실을 드라마의 주제로 쓰는가?


그러나 드라마는 유토피아고 새마을드라마아닌가?


어느 검사(?)와 감사실이 외압없이 독립적인 결정을 내리고있는가?

가정이 있는 감사팀장이 고용주눈치를 보지 않고 독립적인 결정을 내리면

자식들의 꿈은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감사팀장이 바로 짤릴 각 아닌가?


어느 감사단체가 지금 독립적인 결정을 내리고 있는가?

어느 회사가 그런가?

서초동이 그런가?

공수처가 있는 과천이 그런가?


드라마는 드라마이니 카타르시스를 주려고 하겠지만

현실에서는 드라마의 30%도 안된다.

온갖 별별 압력이 다 들어온다. 



세상물정 모르는 적국출신 왕비

원문기사 URL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rchRank=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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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14

이삼백년간 적국으로 살 다가

영국이 프로이센과 손잡자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의 연합은

정략결혼형태로 나온다.

루이16세와 마리 앙뜨와네트의 결혼

남편은 사냥질에만 몰두


아내는 프랑스에 적응하려고 하지만

리더들의 결정이 바로 국민정서를 바꿀 수 있을까?

프랑스국민이 적국공주를 하루아침에 왕비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한국국민이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일본공주를 왕비로 받아들이라고하면 

내일부터 바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게다가 아직 민심청취 같은 것을 잘 몰랐던 시대인지

속옷을 입고 그려진 왕비의 초상화.

미국독립전쟁의 막대한 비용을 프랑스가 대놓고 

국가부채만 늘어나는 데 기여한 적국왕비

미국은 독립전쟁 후 교역은 영국과만 하고.


뭘 하든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운명에 놓은 왕비.

이미 마리 앙뜨와네트 앞에 브르봉왕조가 

프랑스에 삽질을 너무 많이 해놨다.


마리 앙뜨와네트와 관련 된 것이 가짜뉴스가 많다고 해도

민심이 왕조에서 돌아서면 

리더들이 뭘해도 작동이 안된다. 





에이즈 치료제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111182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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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4

임상 시험 결과 레나카파비르 복용군 2134명 중 HIV에 감염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어 100%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한다. 반면 툴바다 복용군 1068명 중 16명, 데시코비 복용군 2136명 중 39명이 HIV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레나카파비르는 HIV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갖고 있으며, 1년에 2회 투여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매일 복용해야 하는 예방 약물보다 부담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귀뚫린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41228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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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4

맞은편도 뚫어서 균형을 맞추면 되고. 



뿌리 깊은 인맥갈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318563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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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4

허정무 호남이라고 까고 

경상도 조광래 앉혀놓을 때 알아봤지. 


박지성과 홍명보는 그때부터 앙숙이었지. 

박지성이 미쳤다고 홍명보 밑에서 월드컵 뛰나? 


기성용은 심지어 감독마저 날려버렸지.

선수가 무서워서 아무도 국대감독 안 하려고 했지.


원정 16강 두 번 간 것은 박지성, 손흥민 덕이지.

손흥민과 이강인이 충돌하면 외국감독이 해결 못하지. 


홍명보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의 불화를 잠재울 수 있다는 보장은 없지.

병역특례도 없는데 애국심에 호소하는 과거 방법이 먹힐 리 없지. 


결론.. 실력만큼 하면 되는데 실력 이상을 하려고 하니까 꼴이 우습게 되는 것.

솔직하게 현재 국대 실력으로 병역특례 없이 월드컵 16강은 무리지. 


아시안게임에서 병역특례를 따버린 상황에서 

이 멤버로 월드컵 16강은 무리. 전혀 불가능하지는 않음.


1. 전원 미필로 구성한다.

2. 6개월간 합숙훈련을 한다.

3. 16강 가면 병역특례를 준다.


이렇게 하면 될 수도 있지만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이 모두 빠져서 팀이 구성될 수도 없음.


아무도 이러한 진실을 말하지 않지.

말하기 쉬운 절차타령만 하고 있지.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솔직히 국대 실력으로 16강은 무리라는 현실을 인정하고 


대진운이 좋으면 16강 갈 수도 있지만 그건 운이라고 인정하고

아시안컵은 웃고 즐기는 친선경기 정도로 생각하고


우승이나 16강보다는 선수 얼굴 한번 봤으면 됐다고 만족하는 것.

프로야구는 아무리 못해도 관중이 미어터지잖아.


왜? 진작에 포기했거든. 오타니를 어떻게 이겨? 

포기하면 모두가 행복해져.


선수가 잘해야지 감독 능력으로 16강 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2002년에는 워낙 수준 차이가 있으니까 배우는 의미에서


한 번 길을 모색해 본 것이고 두 번은 필요 없음.

구세주, 메시아, 히어로에 대한 환상을 버려. 그게 독이라고.



백종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410501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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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4

강용석

강형욱

백종원

이형돈

쯔양

김병만

서세원

이준석

진중권

트럼프

강준만

이종호

사이버렉카

삐라간첩단

다들 리스크가 있지.

권력화 되면 재앙이 닥치는 법.

공통점은 집단의 약한 고리를 공략하는 개인 플레이어 타짜.


백종원 수법은 다음 카카오 사기수법


1. 자회사 백 개를 만든다. 

2. 자회사 A를 상장한다. 

3. 자회사 B를 상장하여 자회사 A 주주를 물 먹인다.

4. 위 2~3 사이클을 반복한다. 



말벌퇴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5ikOFBxmEr0?si=ffggJ1uBAhReis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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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24.07.14

말벌이 술을 죽을 때까지 먹고 죽는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4.07.14.


포도주도 효과가 좋군



멍청한 저격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409485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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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4

실력이 없구만.



모두가 공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3090029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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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13

처음에 맞을 때 교정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땐 가만히 있다가 이제야 피해자 타령하면 그게 정치질.

폭행을 휘두르면 자고 있을 때 부엌칼로 찔러버리던가

영상 찍히고 공개한다고 협박하면 그게 무섭나?

왜, 시집 못 갈 것 같아 걱정이냐?

여성의 인권을 향상시킬 생각을 해야지

언제까지 피해자가 될 텐가.

남자는 고추가 공개되어도 부끄럽지 않은데

여자가 공개되면 그게 돌맞을 일이 된다는 것에서 분노를 해야지.

집단의 룰에 수긍하고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는 순간 

남자와 집단의 폭행에 가담하는 거.

차라리 마녀가 되어 대중을 향해 토해내라.

쯔양은 살고 여성은 죽어나가는 비극의 대물림.

하긴 먹튜버한테 뭘 바라겠냐마는.

쯔양, 렉카, 남친, 가세연, 관객은 모두 

인간의 위신을 떨어뜨리는 공범.

그리고 아이디가 쯔양이 뭐냐.

다방 레지도 아니고.



조폭의 보호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31000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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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3

그냥 세금이라고 하지 왜? 

용역비나 보호비나


보호비는 범죄조직의 주 수입원으로서 상인들의 장사를 방해하는 자들이나 양아치들, 도둑들로부터 '지켜주거나' 분쟁을 중재, 해결하고 경찰이나 공권력이 제공하지 못하는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신 대가를 받는 걸 말한다



그냥 내려와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316160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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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13

살 만큼 사신 분께서 뭐가 아쉬워서 그러나.

하긴 대개 치매 걸린 노인들이 절대로 권력을 안 내놓더만.

평화적인 권력 양도는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거고.

대개 사람들 보는 데서 오줌 지리다가 쪽팔려서 사퇴.



넷플릭스 이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317511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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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13

한국어 더빙이 없어서 그렇지.

더빙만 하면 볼 수 있는 컨텐츠가 곱하기 백배

영화라면 자막을 봐줄 정도의 노력을 해줄 수 있지만

요즘 누가 드라마를 열심히 보나? 틀어놓고 대충 설거지 하는 거.

예전에 불법 다운 받아서 자막 붙이고 보던 시대도 아니고.

일본어 더빙은 꽤 많던데, 한국어만 유난히 없어.

한국은 돈이 안 되나보지.

인공지능 시대인데, 

아직도 더빙도 하나 못 붙이는 게 기술적 현실.



바보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305005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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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3

어휴.

이러니 애를 안 낳지.

최고의 보호는 낳지 않는 방법의 살인



부끄러움을 모르재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3144208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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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3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불러주는 데가 거기 밖에 없기로서니. 



조선일보가 버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315140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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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3

탄핵하라는데요?



스테이블 코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314000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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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3

이거 뜬다. 권도형은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