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도 클레오파트라 때문에 죽었고

한 고제도 여후 때문에 많은 충신을 잃었는데 

남자가 부실하면 여자가 공백을 메꾸는 법.

여자로 난을 시작하지만 여자가 원인은 아니라네.

남자가 제 구실을 못하니 잔 다르크가 나서는 법.

남자가 제 구실 못하는게 원인이지만 그건 설명하기 힘들지. 

진짜 원인은 당이 외부 용병을 대선후보로 낸 거지.

그것도 자기 임금 목을 딴 적장을 왕으로 섬기는게 말이 돼?

조선시대도 지킬 것은 지켰는데 21세기에 원칙을 안 지키냐?

당연히 본인과 가족에 대해서는 거부권이 없습니다. 

진중권이 되고 싶냐? 명태균이 부럽냐?

김건희 특검만 통과되면 탄핵은 자동으로 되는데 그건 왜 말을 안해?

알만한 인간이 일부러 핵심을 놓치고 헛짚는 이유는?

현현기경 부하지하.. 답을 알지만 내 입으로 말하지 않겠다. 왜? 뒷맛을 아끼려고. 

국민이 탄핵에 미지근한듯이 보이는 이유는 김건희만 작살내면 탄핵은 자동인데

김건희를 작살내는 과정은 국회에 달려 있기 때문에 일단 관망하는 것입니다. 

한동훈에게 기회를 주는 건데 한동훈이 찬스를 못 살리고 있는 거지요.

일어날 일은 결국 일어나기 마련이므로 국민은 타이밍 잴 여유가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인가 경쟁은 시작되었다. 

명태균 졸개 주제에

드루킹 확정

막고넣고막고막고막고

이혼하니깐 더 잘하네

이강인은 침묵

재산분할은 문제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재산을 누가 틀어쥐고 있느냐지요.

한 주먹 한다는 김병만도 털렸는데 

박세리, 장윤정, 박수홍, 이승기, 김혜수 .. 제가 보기엔 손흥민도 털렸음.

박찬호는 현명한게 안 털리려고 일본 부자와 결혼

정우성이 문가비와 결혼해서 반타작 되기 전에 이미 싹 털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

이미 털어먹고 있는 세력이 계속 털어먹을 속셈으로 방해하는 거지요. 

다른 사람의 이목 때문에 결혼한다는건 애초에 말이 안 되는 거.

재산을 지키기 위해 결혼을 안한다는 것도 전혀 말이 안 되는 거.

남자에게 재산은 10억이면 충분, 나머지는 어떻게든 털리는 거.

이미 털리는 중인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이중으로 털리기가 부담 될 뿐.

사람이 싫다면 당연히 결혼하지 않는 거지만

좋아도 이미 방해자가 있어서 결혼을 못한다고 보는게 합리적 판단

이게 아무도 말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 

존재 자체가 여성차별

명태의힘당으로 당명 고칠듯. 고등어의 힘도 괜찮고.

학생 없는 대학이 무슨 소용?

앞장서지 않는 엘리트는 엘리트가 아닙니다. 

맨 앞에 서야 할 대학이 맨 뒤에 선다면 그게 대학을 잘못 만들었다는 증거

던질 흉기는 다 던져본다. 조직 소멸 앞두고 최후의 발악

강북 살던 동아일보가 원래 호남언론이었는데.. 그때 유시민이 동아일보에 칼럼 썼지. 유시민의 세상읽기. 조중동과 사돈 맺고 강남으로 이주한 후 조선일보 뺨치는 극우가 되었지요. 원래 출신이 어디든 강남에 입성만 하면 사람이 바뀝니다. 강남식구로 인정받으려고 본가인 호남에 불지르고 오는 거. 조선일보 방씨도 이북출신이라서 남한에 세력이 없기 때문에 38따라지라고 욕 먹고 불안해서 날뛰는 겁니다. 조폭이 족보를 갈아타면 원래 소속되어 있는 파와 전쟁할 때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앞장섭니다. 자기부정 심리. 

재벌이 오뎅 먹으면 경제가 살아나나?

이러다가 진짜 재용이 오뎅 먹고 사는 시대가 오겠습니다.

이 시국에 저런 뻘소리, 아군에 총싸지르는 것이 능력이라면 능력.

국무총리 시절 말을 참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말만 잘함. 

자리가 마련된 곳에서는 말을 잘하는데, 혼자서 말해야 할 상황이 되면 긴장은 풀리고 스트레스 받아서

무한동력식의 뻘소리가 멈추질 않음.

참모들이 거지같고, 피아식별이 안되고, 팀플레이는 더더욱 안되니 그냥 낙엽으로 살길 바람.

자신의 영달을 위해 민주당에 있고, 민주당에서 영화를 누렸으면

자중하거나 민주당에 힘을 보태야 하는데 계속 이런 식이면

이제 더이상 민주당 X맨은 그만!

나이 들면 죽어야지 하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라는 증명하는 이낙엽.

민주당 주변이 과거와 달라진 점은 확고한 

당의 주도세력이 생겼다는 것. 주도세력이 사람을 선택하는 것.

초창기... 엘리트 명망가와 가신의 시대

전성기.. 시민단체와 국회의원의 연대

쇠퇴기.. 386 중심 귀족화 된 원내정당 실험과 브로커 시대

중흥기.. 인터넷 중심 구심점 형성

초창기는 3김과 가신의 시대, 상도동과 동교동, 최형우, 김동영, 권노갑, 한화갑, 이기택, 박지원, 백기완 등 

전성기는 시민단체 출신이 가신과 바톤 터치 노무현, 김정길, 이해찬, 홍사덕, 이부영, 제정구, 김홍신, 김문수, 박원순, 이철  

쇠퇴기는 이명박근혜 문재인 원내정치 실험.. 정동영, 김민석, 임종석, 송영길, 이인영, 양정철, 드루킹, 전해철, 김진표, 안희정 

중흥기는 개딸시대.. 의사결정이 확실해짐. 사공은 많은데 배가 산으로 가던 시절과 다름. 

구조론으로 보면 질이 갖추어짐. 

노빠 문빠는 사람만 많고 구심점이 없었음, 똥파리 배신자 등장, 김건희도 자칭 노빠라고

문재인 시대는 일부 주사파와 브로커 끼고 명문대 출신 미남들이 장악

사람을 사람으로 치는 이유는 사람과 말이 통하여 

인류라는 더 높은 단위의 인격을 구성하기 때문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으면 짐승이거나 무생물과 같습니다. 

과거에는 여성들이 당했겠지. 

바닥이 좁으면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최은순은 윤석열의 술값 스폰서

진은정은 한동훈의 댓글 스폰서

정우성이 결혼한다고 10원 한 푼 손해보는건 없습니다.

손해보는 사람은 정우성을 뜯어먹고 사는 주변인들이지요.

손흥민이 결혼하면 손웅정이 제일 손해지 누가 손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