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바퀴 터진 큐리오시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3010530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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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30

알루미늄 합금이면 깨지는 게 정상이지.

그래도 과학자들이 가벼운 걸 선택한듯.



패키징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3005481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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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30

쓰니가 직접 그 일을 해봐라. 

니 말대로 선을 딱딱 지키는 게 되나.

외국인 데려다가 일 시킬 텐데 세심한 처리는 개뿔.

중고품도 비슷한데

해석의 관점이 있는 문제들은 원래 무조건 문제가 됩니다.

변호사가 왜 돈을 버냐고.

관점을 풀어내니깐 그런 거지.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패키징을 하는 거.

합의된 선을 사전에 정하는 거지.

애플이 배터리 교체 못 하게 하는 것도 비슷한 거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30.

정신병자가 너무나 많아.

더 고약한 것은 정신병자 마케팅이 벌이가 된다고 기레기 몰입.

전 국민의 정신병자화 양의 되먹임 가속 악순환. 

다 합쳐서 5천원 정도 되는 돈 가지고 석달동안 애먹이는듯.



쌍끌이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3008504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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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30

망해서 행복해굥. 

오지게 한 번 망해보고 싶었건희.



되살아난 토트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HvhY7ynS2o?si=BMpwXycGLeRvvC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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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30

손흥민 퇴출될듯.

주장 달 때부터 기량이 수직하강

한국인 특유의 지나친 책임감이 문제

부상 때문에 빠지니깐 팀이 젊어져.

몇 게임 더 뛰어봐야 알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4.10.01.
워낙 아시아팬들이 많은 구단인지라, 현지에서도 함부러 말 못하는게 있죠.

토트넘이든 국대든 주장직 내려놓고 후반 교체카드로 활약한다면 팀에 우승컵을 갖다주는 것도 가능할듯.

본인이 경기에 대한 열망이 큰걸 떠나서, 32,33살 선수가 중심축이면 팀의 에너지가 살아날 수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4.10.01.
메시같은 예외도 있으나 메시는 메시니까 논외!

손흥민은 부담감이나 사명감을 갖고 뛸 때보다 심적으로 자유롭게 뛸 때 더 잘할겁니다. 비슷한 유형으로 호날두 또한 국대주장달고 기량이 하락한 케이스.

원래 리더감이 아닌 선수가 리더를 맡아서 무리하면 이도저도 아닌건 당연.


이시바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3011000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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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30

아베, 기시다, 이시바 시다시바 이름이 시바다.



신평은 왜 아직도 할복을 안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301002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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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30

야꾸자도 이 정도 되면 손가락 자르던데.

명태균, 신평, 진중권 셋이서 하나씩 잘라도 되고.



풍부한 희토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91401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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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30

기술이 장벽이네요.



명태냐 북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3005014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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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30

가지가지 하는구나.



차는 사고 배터리는 빌리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917002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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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9

합리적인 결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9.30.

정의선은 결정이 되고, 이재용은 애비사랑을 못받아 결정이 늦은듯.

의선이야, 이북출신 핼아비 사랑을 듬뿍 받음.  현기차 주식사면 10년 이익.


일이야 이북출신이라 열일했지만, 허허한 마음에 밤만되면 주색잡던 정주영이

아침 밥상에 의선이 들어오면 허험 하며 일찍 죽은 동생 '정신영'생각하며 

엄마 닮은 멍충이 몽구 몰아내고, 밥상교육을 시켰다고 전해짐. 



5년짜리가 겁도 없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hjQCeMf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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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9

111.jpg


제목이 거니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30.

법을 잘 알고 검찰이 뒷받침해주면

겁이 사라지는 세상인가?



위악이 선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m.edaily.co.kr/amp/read?newsId=0...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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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29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겠고
태도가 유의미한데,
졸라시바의 정석

가진자와 못 가진자의 차이인데

빠니보틀은 가졌고

곽튜브는 못 가진 게 있습니다. 

김장훈이 노래를 안 부르고 독도 타령하는 게

이유가 있는 거. 못 가진 자이기 때문. 

노래를 못해. 

보통 이런 건 얼떨 스타의 특징

이중의 역설로 생각해보면

위악만이 선이 될 수 있는거

왜? 좋은 건 말하지 않고 공유해야 하기 때문. 

악에 맞서야 선이지

선이면 선이 아니거든.

길가다가 어떤 사람이 웃으며 다가오거든

그 사람은 무조건 도를 아십니까입니다.

나한테 뭘 빼먹으려는 새끼들이

웃으며 다가오는 거. 



재방송: 쇄빙선은 어디에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929_000290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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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29

싸워야할 곳은 어디인가?

화력을 어디에 집중해야하는가?

보수에 좋은 기삿거리는 누가 던져주고 있는가?


민주당과 노동당

민주당과 참여당

민주당과 정의당

근 20년간 선거단일화와 그에 따른  불화 그리고 국힘계열의 반사이익을 국민들은 보고 있다.

조혁당이 하는 행동은 생방송이 아니고 재방송이다.


유시민이 왼쪽진보에서 민주당과 단일화하는 과정을 국민이 잊고 있겠는가?

국힘계열 지지자가 늙어서 어제 본 것 오늘 기억을 못 해서 

맨날 한말 또하고 또하고 하겠지만

이쪽지지자는 어제일, 10년전, 20년전, 천년전, 빅뱅이후부터 다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침묵은 긍정이 아니다. 




여럿 죽을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9102300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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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9

조짐이 좋지 않다.



이것은 정신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908010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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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9

사람을 길에서 키우면 노숙자
냥이를 길에서 키우면 노숙냥


경거망동, 부화뇌동은 소인배의 행동입니다.

군자는 결과를 예상하고 전략적인 판단을 해야 합니다.


불쌍하니까, 귀여우니까 하는 것은 초딩입니다.

왜 불쌍하다, 귀엽다 하는 감정이 인간에게 주어졌을까요?


고립되지 말고 집단과 연대하라는 유전자의 명령입니다.

고립된 사람이 고양이가 눈에 밟히는 거지요.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면 그나마 양반입니다.

고양이를 길에서 키우는 행동은 


기쁨은 누리고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얌체 짓, 진상 짓입니다.

집단과 연대하려면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반역자 주제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910300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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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9

암살 영화나 보고 암살 안 당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라.

유승준 한 명 때문에 판정 기준이 엄격해져서 원래 면제인데 군에 끌려간 사람이 수십만 명 된다. 



석반하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900001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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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9

굥이냐?



남자 김건희를 꿈꾸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000306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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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29
김건희가 나대고 기가 죽지 않는 것은
서울대졸업생과 하버드대졸업생이 다 자기 발아래라고 생각하기때문인가? 거기다가 사고치면 엘리트검찰들이 뒤에서 받쳐(?)주기 때문인가?
이 나라 최고로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자기를 서포트해준다고 생각하니 지금 이 상황이 귀에 들어가기나 할까?
거기에 거짓말을 할 수록 더큰자리와 월급상승으로 보상을 받았다면?

그리고 지금 그런 사람을 롤모델로 삼아 정치인생을 건 사람들이 날 뛰고 있는가?
거짓말이 나를 보호하고 내 인생을 자유케 하리라라는 신념하에 가상현실에 사람들이 날 뛰고 있는가?


연예인이 돈버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818160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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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28

22억 벌기 쉽네.



교언영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8210625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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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8

한동 - 가발과 구두에 들이는 공의 반만 민생에 쏟아도

나갱 - 머리카락 세우고 피부 다림질 하는데 들이는 공의 반만 민생에 쏟아도



히틀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818592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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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8

굥틀러 틀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