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석열 김건희 몰아내기가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21208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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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국민은 다 알고 있다. 기레기는 모른다.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3563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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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삼국지 읽고 제갈량 꾀주머니 열어서 까부는 것들은 

기레기에 낚여서 공중전에 매달리다 여론착시로 파멸.


동훈이, 준석이, 석열이들이 국민 상대로 작전을 펼치는데 국민이 가만 있나?

국민을 전술 도구로 삼는 순간 국민을 타자화, 대상화 하는 적대심리를 들켜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1.01.
이면의 역사와 민중에너지. 엘리트들은 자신의 입지가 좁아질까 이면의 거대한 흐름을 보면서도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않고, 거짓논리로 표면을 덮는다.

그러다 합리적으로 수렁에 빠져서 합리적으로 하다가 제 발등을 찍는다.


미일 그리고 야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BHwSfKN4HQ?si=YS_kI0kW-puDVr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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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4.01.01
미국 일본이 중요한게 아니라
기술이 세대를 거쳐 진보하고 내부와 외부가 있다는게 중요


그러게 진보로 왔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4500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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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그거 몰라서 보수 갔나? 

보수가 원래 사람 잡는 거야. 안 그런 보수가 있나?


문제를 해결하려면 힘이 필요하다.

힘을 만드는 것은 지렛대다.


지렛대를 밖에서 가져오면 진보.. 신대륙, 신발명, 신무기, 적극외교

지렛대를 내부에서 조달하면 보수.. 자기편 반을 적으로 규정하고 반대방향으로 밀면 생기는 반동력을 지렛대로 삼음



검찰 카르텔이 더 나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0453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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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운동권이 그나마 30년간 나라를 지켜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1.

군부가니 검부오고

군정이 종식되니

검정이 시작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1.

군부가 얼마나 심하게 운동권을 핍박했으면

그게 하나의 암울한 문화가 되어

남산의 부장들 부터 서울의 봄, 1987, 모래시계같은 

영화와 드라마가 나와서 끊임없이

국민한테 경각심을 주고 있나?


일제때 일본식민지정부가 

얼마나 심하게 독립군를 핍박하고 한반도를 수탈했으면

영화로 재생산되어 경각심을 주고 있는가?


예수를 핍박할 수록 예수의 말이 퍼져나가

예수가 종교가 되고 종교가 세속을 앞서는 상황이 오는가?


지금 검부는 국민을 핍박하고 있는가?

아니면 검부가 집권하니

국민호주머니가 나아지고

경제가 성장하여 국민이 희망에 차 있는가?




윤석열식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09360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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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죽이는 재미로 죽인 것. 윤석열 직접 지시 있었을듯. 이준석 다음에 진중권이 타살될 것



무역적자 10조원 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05307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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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수출대국에서 이 정도로 나라를 망쳤으면 끌어내려야 하는거 아닌가?



윤시황 법가정치 종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09000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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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윤석열은 항우, 유방 만나서 사망

한동훈은 여포, 동탁 찌르고 사망



동훈이의 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08112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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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총선 지면 겨울 3bb380dffaa2.jpeg



서울의 봄 오늘 1212 돌파할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00313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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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오늘 26만 6천면 들어오면 1212 

두달 다 되어 가는 6주차에 2주차 노량과 일관객수 큰 차이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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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1.01.
신군부는 당시 386과 임시정부세대 엘리트 (김종인 윤여준 류 그리고 강영훈 리영희 등의 엘리트 교수) 세대에 의해 공식적으로 탄핵된 군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1.01.
  • 개봉 39일 차, 25만 6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약 15% 하락한 수치로, 이 주 차에서 처음으로 기록한 전주 대비 하락세다. 그리고 누적 관객수 1,152만 명을 돌파 하며 10년 전에 개봉했던 〈변호인〉 최종관객수를 돌파했다.
  • 개봉 41일 차, 오후 1시 경 누적 관객 수 1,200만 명을 돌파하였다.


이재록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22240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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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영생한다며?


이만희, 조용기, 이재록, 정명석 = 한국 기독교 사대악 + 통일교 문선명 = 5악

무안단물, 신도성폭행, 예배 중에 교회 천장 귀퉁이에 천사가 날아다녀.


이만희 = 문둥왕

조용기 = 매독왕

이재록 = 단물왕

정명석 = 강간왕

문선명 = 초밥왕



5대 악의 뿌리새주파 김성도 섹스교 피가름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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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주파 김성도가 새로운 주님이 되어 12제자와 성관계를 맺고 

새로운 피로 피를 갈면 한반도에 신천지가 열린다는 교리를 만듬.


이만희, 정명석, 문선명이 써먹었는데 이재록 조용기 등 광범위한 영향력 행사

이만희의 12지파는 새주파의 12제자 논리를 복제한 거.


문선명은 마누라 한학자한테 혼나고 교리 변경.

섹스교에서 금욕교로 교리 바꾸고 부부간에도 섹스금지 시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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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이상하게 생겼고 교회건물은 더 이상한데 신도가 있다는건 한국인들 능지가 처참하다는 증거

첨부


새해 축포 쏜 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06533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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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자정부터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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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집안 마약수사는?

원문기사 URL : https://cm.asiae.co.kr/article/202312310706131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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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1
마약하면 패가망신한다는 분위기는
검사집안 마약수사를 하면서
검사집안을 패가망신 시킬 수 있는가?


법무부의 무기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06045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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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윤석열의 계략


암세포 파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22041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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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윤암도 어떻게 해봐



윤시황 법가정치의 끝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14450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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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합법을 가장한 불법



기소만 되면 죽는다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12450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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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윤석열이 자기 입으로 떠들어댄 동영상 안 봤나? 기소만 되면 대법에 무죄 받아도 사실상 죽은 목숨이라고. 살길은 없다고. 어떻게든 기소를 피해야 한다고. 



인간은 비인간과 싸워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15270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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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가수 이승환은 인간 입증 



의도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1717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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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그냥 할게 없어서 잘라본 거 



멈추고 싶지만 멈출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1150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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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토요토미가 정유재란을 일으킨 것과 같다.

임진왜란에 깨졌는데도 허무한 죽음을 일으켰다.


전쟁을 멈추면 자기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이승만도 안된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 북진통일을 외쳤다.


모택동도 안된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 4년 끌었다.

히틀러도 도조 히데키도 멈추자는 말을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