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목표는 5년간 2300조 날려먹는 거. 

예술은 인간을 전율하게 하는 것.

전율하는 공식은 기계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감정을 넋두리로 풀어내는 것은 바보짓입니다.

외계인 1부든 2부든 포스터는 모든 인물이 다른 지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고민한 적이 없다는 거지요.

전율은 일치에서 나오는 것.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두 존재가 일치할 때 인간은 전율하는 것.

일치를 끌어내려면 딛고 선 토대를 흔들어야 합니다.

지구가 다 무너지고 건물 하나만 남았는데 

그 건물이 외곽부터 차례로 무너지면 두 사람의 거리는 가까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계속 공간을 좁히면 둘은 일치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공간이 좁으니까 서로를 공유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닌 것을 배제할 때 남는 것이 정답

다른 모든 가능성이 파괴되어 하나만 남았을 때 

일치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전율

선택지와 에너지의 교환입니다. 

한까불이 까불수록 국민의 정신무장도 강화된다. 

이기는게 지는 것이고 지는게 이기는 것이라는 사실을 한까불이 알 리가 없지.

김건희 살리려고 이선균 죽였다는 사실 모를 정도로 지능이 떨어지는 한국사람이 있나?

보라면 진짜 볼듯. 한국에 진정한 과학자는 한 명도 없지. 있다면 벌써 용산에 쳐들어갔겠지. 과학자가 그냥 당하고 있나? 단식투쟁이라도 해야지. 내가 과학자라면 위성을 추락시켜서라도 저항을 했을거. 과학자가 침묵하는 이유는 과학자가 아니기 때문이지. 

미래 언젠가는 교과서에 실릴 역사적 수치. 

한국인 모두 귓구멍이 막혔습니다. 놀부가 기가 막혀 흥부를 때려죽였습니다. 

날리면은이라고 치자. 주어는? 누가 누구한테 쪽팔린다는 거냐?  

스타벅스 커피 안 마시기를 잘했군요.

인종주의 피해자를 방패막이로 내세워 비열한 인종주의 공격을 가하는 백인들에게 속지 말아야 합니다.

한중일이 뭉치면 세계에 평화가 오는데 시기윤김 사등신 때문에 불가능.

이대로면 인류는 인공지능에 의한 핵전쟁으로 멸망할 것.

해외토픽에서 그것도 아프리카 소식에서나 듣던 해괴망칙한 일이 한국에서 일어나다니. 시일야방성대곡이로다.

어느 분야든 1위에 오르면 쉬워진다. 

2위 기업이 수익을 두 배 늘리는데 100의 에너지가 든다면 

1위 기업이 수익을 두 배로 늘리는 데는 그 1/10의 에너지가 든다. 

보통은 천재적인 역량이 있어서 돈을 버는줄 알지만

재벌은 가만 있어도 땅값이 올라서 돈을 번다.

땅은 은행돈으로 사면 되고 허가는 정부에서 해준다. 

1위기업인데 정부가 허가를 안해주겠냐? 

그 외에도 땅짚고 헤엄치기로 쉽다.

일단 천재를 끌어오기가 쉽다. 

클린스만은 1위를 해본 사람이다. 

그들에게는 일반인에게 없는 무언가가 있다. 

김민재 이강인 황희찬 손흥민은 자기분야에서 1위다. 

1위를 더 잘하게 하는 능력은 1위를 해 본 사람에게 있다. 

벤투나 히딩크는 꼴찌를 중위권까지 끌어올리는 능력이 있다.

벤투나 히딩크는 1위를 해보지 못했고 한국을 우승시키지 못했다. 

전술적인 능력이 떨어질 수 있지만 그것은 코치가 할 일이다. 

국내파를 파악하는 문제가 있지만 그것은 축협과 차두리가 할 일이다.

내가 봤을 때 이번에 우승하는가 못하는가는

첫째 체력관리를 잘 하는가

둘째 찬스 때 먹잇감을 놓치지 않는가다. 

클린스만은 1위를 해본 사람이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감각이 있다고 본다.

물론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합리적인 근거를 대고 비판해야 한다.

K리그 안 봐서 선수선발 못한다는 주장은 똥같은 소리다.

그걸 왜 보냐? 감독은 차려준 밥상을 먹어치우는 사람이지 차리는 사람이 아니다.

아마추어 감독과 국대감독은 다르다.

베트남 감독과 월드컵 16강 감독은 다르다.

감독만능주의 병에서 벗어나야 한다. 

도처에 구인난이다. 

이 사람이 밥을 굶은 것은 일자리가 없어서가 아니다.

보호자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살아갈 힘이 없으면 자해를 한다.

자기를 반으로 잘라 밀어내고 그 반동력을 에너지로 삼는다. 

부족본능을 잃어버린 인간은 자해하는 방법으로 에너지를 조달한다.

그 쉬운 방법은 뭐뭐를 못해 병이다.

난 고기를 못 먹어. 난 밀가루를 못 먹어. 난 피클을 못 먹어.

난 양파를 못 먹어. 난 케첩을 못 먹어.

못 먹는게 없는 사람은 어디가서 사람 행세를 하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

이것은 집단 정신병이다.

부족이 파괴되면 인간은 미쳐버린다. 

인간은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존재다. 

물리적인 전쟁이 중동에서 하마스와 이스라엘간에 일어나니

미국에서는 지성전쟁이 일어나서

하버드에서는 최초 흑인여자총장이 

유대인학생을 보호하지 않았다는 명분(?)으로 물러나고.

중동전쟁중에 흑묘백묘가 미국에서 일어나서

유대인을 보호하면 총장직을 유지하고

유대인의 귀를 거스리는 발언을 하면

유대인재력가로부터 도네이션을 철회받고

퇴진압박을 받들 수 도 있는 상황으로 가나?

정치는 전쟁이 끝나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정치는 언제든지 있고 

전쟁중에는 양극단으로 내몰려 

선택을 강요한는 정치적 압력이 거세진다. 

엑스포가 야구관람만도 못하나?

야구관람만 하면 부산시민이 한동훈과 국힘 지지율을 올려줘서

국힘이 선거에서 이기나?

선거가 연예인 인기투표도 아니고....

본인들이 글을 쓰고 글을 전혀 검토하지 않는가?

어차피 (전)검사들의 말이라면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다 믿을 것이기 때문에?

선진국이라서가 아니라 미개해서 그런듯.

음식문화가 발달한 중국, 이탈리아, 프랑스는 안 그럴듯. 

원래 고기와 빵 감자만 먹던 영국인 독일인들이 

안 먹어본 다른 음식을 못 마땅하게 거절하는 

소인배의 권력행동이 전파되어 괴랄한 문화가 만들어진 거. 

뭔가를 못 먹는 이유는 안 먹어봐서 그러함. 

헌재까지 가보자. 

부산의사. 이것들이 윤석열을 업수이 보고 노골적으로 멕이는구만. 충성하는 척 깽판치기. 먹히면 승진해서 좋고 안 먹혀도 윤씨 망해서 좋고. 꽃놀이패를 쥐었구만. 

검찰 못지 않네

선거다음날인 4월11일까지 태영을 관리하겠다는 것인가?

일단 선거는 치뤄야하니...

시장주의를 그렇게 입에 달고 선거운동을 해놓고서

이제는 관치경제와 공산주의로 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성 상실시대로 집값이 올라갈때 시장주의를 외치며

같은 시민을 조롱하다가 

이제와서 다시 공산주의로 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터뜰릴 것 처럼 얘기하다가 관리로 가는 이유는?

이런 것으로 보면 롯데나 다른 건설사들도 안심하고 있겠지.

버티면 정부가 해결해 줄 것이라고하면서..

https://www.youtube.com/watch?v=zTY0YjplNqk

이제 채권 금융기관이 태영을 도와주나?

기업은 도와주고 국민의 복지는 줄어드나?

부실은 정부가 키우고 있는 것이다.

둔촌주공을 살릴면서 건설사가 버티면 정부가 도와준다고 생각하고

투기꾼들도 버티면 정부가 규제를 다 풀어서 다시 투기판이 된다고 믿으면서

이들이 시장에 계속 진입하니 부실이 더욱 커지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