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한 도적

토크마크 철도역 파괴하면 러시아 철도보급 올스톱

인구교환 하고 끝내야지.

미개한 자들

본래는, 오마이에서 나온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By4c9SQX9CE

때문에, 올린건데, '해찬들세대'라는 용어가 남한사회의 변곡점을 이루고, 출산율 격감과 연결되므로...

추후에 글 올릴 이유로, 기록해 놓음. 

그냥 냅두면 조만간 망할 수도 있는데,
사람들이 눈치를 까서
디폴트까지는 안 갈듯
이번에 무너지면 글로벌이 작살나니깐

자꾸 멍청한 짓 반복하면 

마구 밟아서 후진국으로 몰락시켜야 할듯

인간이 짐승을 이긴다.

미국이 아프간을 못이기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이겨?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의 편에 서야 인간입니다.

국힘과 윤석열한테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목숨과 안전보다 윤석열의 지지율이다.

국민의 생명이 국군에 의해 위협을 당해도 아무 일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국방부와

6070이 총결집하여 윤석열 지지율 높이는 것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고

관급공사 김건희 지인들을 꽂을 생각 뿐 아닌가?

민주당 같았으면 벌써 정권이 바뀌고 지지율이 5%씩 떨어질 일임에도

포털에 뉴스가 걸리지 않는다. 

그나저나 국힘은 왜 강릉 현무낙탄에 대해서 아무 말이 없는가?

보수가 안보를 책임진 다는 말은 화석에나 새겨져 있는 말인가?

무능이 어떻게 안보를 챙기고 경제를 챙기겠는가? 멍멍이가 말이다.

국방부에 가서 무능한 장관 물러나라고 피켓시위해야 하는 것 아닌가?

염치 있는 국방부장관이라면 스스로 물러나겠지만 

국힘과 윤석열정부에 염치 있는 사람 1명이라도 있나?

다들 국회의원 공천에 자신들 권력유지에만 관심있고

국민은 안중에 었는 것이 윤석열과 국힘이 아닌가?

그래도 받아주는게 맞습니다. 

개혁공천 한다며 세력이 없는 고아들만 영입했다가 죄다 배신

세력 없는 깨끗한 신인보다 세력 있는 능구렁이 퇴물이 더 나을 때가 많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커야지 참신한 인재를 어디서 영입한다는건 대부분 개소리.

참신한 인재들이 참신하게 배신하는게 현실.

운동권이 그래도 패거리가 있어서 배신은 안 합니다. 무능할 뿐

제 발로 우물에 빠진 일본이 

꺼내주지 않는 한국을 미워하는거.

제 발로 들어갔으므로 외부에서 꺼내줄 수 없음. 자력으로 나와야 하는 거.

꺼내주려고 하면 더 깊이 들어가는게 심술

필자가 유학생활시작한게 2003년. 20년전의 일이다.

아직도, 미국 대학의 유학생 많은 부분을 한국학생이 차지 하고 있다면 문제가 있는거다.

조기유학은, 인천-제주도 국제학교로 조금 진정세를 보이고 있고,

유학이 목적이라면, 송도의 조지메이슨이나 연세언더우드를 다니는것도 좋다. 

미국이 가고 싶다면, 얼마든지, 교환학생이나, 여행 (장기도 좋다)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는 세상이다.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젊은 학생들을 미국의 주립대에 보내는건. 대부분 주립대학들이 시골에 있다는걸 감안하면

극히, 고립된 환경에 처하는 일이다.

지금, 10-20대들은 극도의 도시생활에서 유아기-청소년기를 거쳐서, 극도의 시골주립대 생활이 안맞을 확율이 크다.

사이버 보안을 굳이 퍼듀에서 공부할 이유가 없다는 게 결론. 

장가를 잘 가야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