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가 국민을 가스라이팅할수록 국민은 오기로 야당 찍는다. 모든 언론과 지식인과 전문가가 거짓말을 한다. 나는 20년 전에 예견했다. 2016년에는 민주당이 다 이기는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선언했다. 백제, 신라, 가야의 나제동맹과 구조가 같기 때문이다. 가야가 망해서 나제동맹이 깨진 것이다. 이런 본질을 아무도 논하지 않는다. PK가 있어야 호남충청연합이 유지된다. 지금 일어나는 사태의 본질은 무엇인가? 민주당은 호남, 충청, PK가 서로 견제하다가 아무것도 못 하는데 국힘당은 겁대가리를 상실한 거다. 이명박 - TK가 권력 잡았는데 우리가 못할게 뭐야? 윤석열 - 경상도가 권력 잡았는데 겁날게 뭐야? 싹 죽여. 민주당은 줘도 못 먹는 집단이다. 호남, 충청, PK가 서로 약점을 쥐고 있어서 대화로 풀 수밖에 없다. 그러나 검찰정권 봐라. '너무 겁이 없어요.' 그럴 수밖에 없는게 경상도가 권력 잡고 PK가 고개 숙이면 겁날게 없다. 야당? 싹 죽여버려. 자근자근 밟아버려. 왜 아무도 이 본질을 말하지 않는가? 선거는 공포가 지배한다. 트럼프가 이긴 것은 중국에 대한 공포 때문. 윤석열이 이긴 것도 중국에 대한 공포 때문. 지금 윤석열 정치가 완전 전두환 고스톱 싹쓸이가 아닌가? 문재인은 물러서 공포가 없었는데 지금 공포다. 지금 미국 선거도 트럼프에 대한 공포가 지배한다. 트럼프 되면 히스패닉은 전부 멕시코로 쫓겨간다. 쪽수는 많은데 투표는 안 하기로 유명한 히스패닉이 유권자 등록을 하는가에 따라 대세가 결정된다. 다 필요 없고 경상도 쪽수에 대한 공포가 선거의 본질이다. 왜? 당해봤잖아. 전두환한테 맞아보고 노태우한테 속아봤잖아. 이명박근혜에게 또 당했잖아. 윤석열도 똑같잖아. 당할 만큼 당해봤고 이제 이기는 구조가 나왔는데 못 이길 이유가 뭐야? 선거는 원래 방어라는 본질을 알아야 한다. 한동훈은 공격밖에 못하잖아. 틀린 생각 - 여당, 야당, 중도의 이념이 다르고 각자 이념대로 간다. 바른 판단 - 에너지는 원래 한곳으로 몰려가므로 투표율만 보면 된다. 초딩 생각 - 야당을 때려서 야당 표를 조금씩 빼 오면 된다. 바른 판단 - 목표가 있고 가능한 목표로 보이면 표는 일제히 움직인다. 밥통 생각 - 한동훈과 이재명의 개인을 비교하는 인기투표다. 바른 판단 - 국민은 방해자를 치운다. 제일 방해가 되는 한 넘만 팬다. 바보 생각 - 진보와 보수의 이념 대결이다. 바른 판단 - 농촌표가 경상, 전라, 충청 중에 누구도 독식 못 하게 방어한다. 바보 생각 - 노무현 탄핵 때 200석 떠들다가 153석으로 주저앉았다. 바른 판단 - 급조된 열린우리당 후보 개개인의 경쟁력이 떨어졌다. 바보 생각 - 막판에 샤이 보수표가 움직인다. 바른 판단 - 힐러리가 공포마케팅을 안 해서 지지자가 투표를 안 했다. 바보 생각 - 중도는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에 정부에서 찍으라는데 찍는다. 바른 판단 - 중도는 윤석열 저럴 줄 알고 찍었고 각본대로 응징투표 들어간다.
언론이 떠드는, 전문가들 말하는 선거에 관한 상식은 전부 거짓말이다. 선거는 공포가 결정한다는 본질을 알아야 한다. 상대당 때린다고 표 나온다는건 초딩 생각이다. 이번 총선의 본질은 경상도 독주의 위험성을 국민이 알아버린 것이다. TK를 견제하라. 이거다. 지난 대선은 중국의 쪽수에 따른 공포가 지배했다. 지금은 경상도 쪽수에 대한 공포가 지배한다. 호남은 정권을 잡아도 눈치 보느라 못 먹는데 경상도는 싹 죽인다. 다 필요 없고 선거는 쪽수놀음이다. 이 명백한 진실을 왜 외면하는가? 왜 아무도 말하지 않는가? ###
4년 전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4년 전 정권심판 38퍼센트, 현재 야당심판 38퍼센트. 4년 전 야당심판 50퍼센트, 현재 정권심판 56퍼센트. 국힘당 철밥통 38은 4년 전과 완전 일치. 1도 변하지 않았고 야당 지지율만 6퍼센트 올랐는데 총선은 원래 정부심판이므로 야당이 유리해진 것뿐. 4년간 민심은 1도 변하지 않음. 기레기가 사기 쳐서 선거 결과 바꾼다는 것은 환상. 원래 인간은 변하지 않는 동물. 변하는 건 구도밖에 없음. 대선은 중국을 이용해서 국힘이 먹은 거고 총선은 중국과 무관해서 야당이 먹는 거. 누가 물리학에 도전하는가? |
'선거는 쪽수놀음이다'라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자연은 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