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집값 떠 받치기 총력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no=427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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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8.14

원희룡이 집값은 내려가야한다고 한 말은 허언이었던가?


온갖 기상천회한 대출을 동원해서 2030이 빚내서 집사게 만들고 나서

가계대출을 점검한들 뭐가 방법이 나오나?


기재부나 고위공무원이 아직 집 처분을 못해서

50년모기지를 2030에 풀었나?


대출을 풀면 대출은 느것은 당연한데

무슨 가계대출 점검을 하나?

아무도 대출을 조이고 싶은 맘은 없는 것 아닌가?

일본처럼 국민을 말려죽이겠다는 심산인가?



국정운영, 협박과 공포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041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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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8.14

국힘은 태생적으로 야당체질로 변했다.

집권여당이 책임은 지지 않고

모두 야당책임으로 떠 넘기기고

문재인탓과 노무현탓하고

악착같이 고소고발하면 판사도 겁 먹어서 

국힘에 유리하게 일할 것이라는 

믿음이 펴져있는 것 같다.





소가 백만원 물어줄 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4080347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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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4

소 보고 놀라서 뒷걸음치다가 넘어져 팔 부러졌다. 치료비 내놔라 농부 고소. 

달 보고 놀라서 뒷걸음치다가 넘어져 팔 부러졌다. 치료비 내놔라 나사 고소. 


이런 사건은 악마 검사 이름을 공개합시다. 검사도 선거로 뽑아야 할 판이오. 



콘크리트 유토피아 대박인듯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Mcz_UQi5VQ&t=76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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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4

더문.. 7월 25일 최초 언론시사회 평가가 공개되었는데, 장단점이 확실하면서도 대중적인 흥행에는 유리한 영화라는 평이 나왔다. 단순히 대중적인 흥행뿐 아니라, 여름 빅4 중에서 가족 관람에는 가장 유리한 영화라는 평으로 집약되고 있다. 


언론시사회에서 가장 흥행할 영화가 가장 꼴아박고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가 흥행하는 아이러니. 나는 중국 문유 한국판 문맨이 망할 때 한국 관객 3,016명.. 알아봤지만 솔직히 이 정도로 망할 줄은 상상도 못했소.


더문.. 망할 수밖에 없는 영화인데 그 이상으로 쫄딱 망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인데 예상 외로 대박 행진.


콘크리트의 장점.. 원래 닫힌 공간을 이용하면 흥행함. 대박영화의 공통점이 물리적, 심리적 닫아걸기, 사람을 가둬놓고 쥐어짜는 거.


콘크리트의 단점.. 저주 받은 걸작의 공통점은 디스토피아, 포스트 아포칼립스, 블레이드 러너. 지나친 정치적 암시. 정치적 계몽.


밀수.. 닫힌 공간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열린 공간.. 밀수는 바다 밖으로 나가면 죽는 영화다. 류승완 너 바보냐? 콘크리트도 아파트 밖으로 나가면 죽는데 아마 많이 안 나간듯. 


더문.. 나사로 나가면 죽지 당연히. 이런건 초딩도 알겠다. 나사가 도와줬다는 설정은 만화를 막 진행하다가 갑자기 .. 지금까지 꿈이었다고 선언하는 격. 만화가를 때려죽여야 함. 그 외에도 더 문은 개판이지만 나는 더문을 추천함. 망작을 비웃으며 보는 즐거움을 누려봐. 

   

아 이래서 망하는구나. 망할 만했네. 그렇지. 요런 짓을 하니까 망하지. 예컨대 더문에는 정치인과 부하가 해설자로 등장함. 만화에 잘 나오는 형식. 왜 영화에 해설자가 등장하느냐고. 


영화의 본질은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할 거냐고 묻는 거, 선택의 압박. 오펜하이머는 제목만 들어도 봐야한다는 확신. 포스터도 안 보고 결정. 근데 3시간.. 팝콘과 콜라를 못 먹게 하냐?



인간지옥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406030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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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4

후진국도 이런 후진국이 없어.

과거에는 잘 모르니까 배우려는 겸손이라도 있었는데 이제는 저잘난줄 알고 개판



류현진 444 그리고 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4062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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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4

36살인데.. 2년 정도 더 활약하겠군.



밥을 안줬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406030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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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4

밥을 안줬다(첫날 600칼로리 라면 한개)

화장실이 없었다. 성인용 화장실을 사용하게 했다.(미국은 미성년자와 성인 화장실이 다르다고)


샤워장에 물이 찼다.


이게 전 정부 책임인가?

텐트도 햇볕차단이 안 되는 조잡한 것을 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14.

전정부탓만 하면 만사형통이라고

어디서 지령이 내려왔나?

정권을 잡은 지 1년이 넘었으면

다 굥정부 탓 아닌가?



하와이 들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320082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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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3

온난화 재난 시작이다

최악의 경우 1000명 이상 



권력서열 1위 천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315010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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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3

다 알지만



산불 아니고 들불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309334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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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3

산불이면 산이 탔겠지. 


ii-wildfires.jpg



군인도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316030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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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3

한국에 사람이 다 죽은 것은 아니구나. 



자살충동을 불러 일으키는 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316584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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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3

이런 나라에 살고 싶은가?



서울버스값도 오르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Z9lK8F7Z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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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8.13

서울 버스값도 오르고

전기값도 민영화한다면서 올릴려고 할 것이고

서울아파트값도 떨어질까 노심초사로 올릴려고 

매일같이 개발소재를 얘기하고.........





콘크리트유토피아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11032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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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13

기생충처럼 집을 벗어나질 말던가

매드맥스처럼 사막을 벗어나질 말던가 해야 하는데

집과 사막을 왔다갔다 하느라고

감독의 포커스가 콘크리트를 벗어나버려

미스트가 괜히 마트를 소재로 했겠냐

공간으로 가두려다보니

자급자족이 안 되어서 마트가 중심이 된 거지.

마트가 식상하면 

쿠팡 물류센터를 털던가 할 수도 있는데

이런저런 고민이 안 보여.

결국 콘크리트가 그냥 아파트를 상징하고 끝나니

공간과 재료에 대한 느낌이 휘발

콘크리트 하면 떠오르는 게 어떤 단단함과 무자비함

그러면서도 거인이 쓰러지는 어떤 둔탁함인데

그런 것 좀 살리면 좋잖아.

왜 자꾸만 드라마를 찍냐고.

그리고 운석이 날아와서 지구가 망할 정도라면

납득할 수 있는 이미지는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니냐?

도대체가 리얼리즘이 없어.

감독이 과학에 관심 없다는 걸 너무 티내면 어쩌자는 거.



망신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311353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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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3
이게 나라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13.

군국주의를 흉내내면서 국민을 괴롭히는 자 누구인가?


중국은 외척아니면 환관의 나라로 

외척과 환관이 파벌을 형성하여 경쟁하다가 망했고

전쟁을 좋아하는 일본은 군국주의로 미국의 전쟁을 벌이고

전쟁이 불가능한 나라가 되었다.

역사에서 전쟁으로 국력이 팽창한 경험이 있으니

일본은 전쟁가능한 국가가되면 다시 군국주의로 갈 것이다.

역사의 DNA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일본도 태펴양전쟁을 겪은 지 70년이 넘었고 전쟁을 경험한 세대가 노인이 되어

젊은 세대들은 전쟁기억이 없으니 전쟁의 폐해를 모르고

일본이 전쟁가능 국가가되면 동아시아에서 일본발 전쟁은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이방원이 외척제거에 열심히 였던 이유는 동양의 역사 때문일 것이다.

중국의 역사에서 환관아니면 외척때문에 국정이 위태로워던적은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은 온갖 모순이 뒤섞여서 뒹굴고있다.

합법적인 폭력을 휘두루는 검찰이 정권을 잡고

검국주의(?)가 파시스트처럼 행세하고

거기에 동양의 오랜전통인 외척과 환관이 날뛰고 있는 것 아닌가?

혹시 또 아는가?

지금 환관과 외척의 2라운드 전쟁이 어디에선가 소리없이 벌어지고 있는지?






수평조직의 환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sDHKRZOu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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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13

미국이야 전세계 천재들이 몰려드니깐

수평조직이 조금 되는 거고

그런 미국조차 매뉴얼 만들어서 조지는데

한국에서 영어 이름 쓴다고 그냥 될 리는 만무

수평을 강조해도 의사결정 안 돼서 문제

수직을 강조하면 경직돼서 문제

옆 회사보다는 나은 정도가 밸런스 지점임다.



미국 때문에 비싼 기름 썼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308500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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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3

바이든에 씹히고 말 한마디 못하는 등신 중에 굥등신.

값싼 러시아 기름 사와야 용자다.



초전도체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z8gMCiKS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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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13

댓글에 "여가부 없애고 과학 예산을 증설하라"는 게 있는 거 보니

윤석열 지지율이 이해가 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8.13.

콱 달라붙는 것을 보고 붕 뜬다고 개소리를 하니 인간의 시력은 참 이해할 수가 없소.

그렇게 장님인가? 난 시력이 좋은 사람도 아닌데. 왜 내 눈에만 저게 강자성으로 보이는가?

엄청 강하게 달라붙은 것 같은데. 


김현탁, 김인기, 이석배, 김지훈, 임성연, 안수민, 권영완, 오근호.. 세계 공식 바보 인증 박사들.. 한국은 이런 머저리들에게도 바보 학위를 주는 이상한 나라다. 짐바브웨나 우간다라면 내가 납득하는데. 


전교조는 뭣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3071906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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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3

교권수호 단체가 아니었어?

교총은? 교사들이 왜 동료교사를 보호하려고 하지 않지?

초등학교라고 무시하는 건가?



미국코치 타격이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ZBoxuSvU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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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2

역시 전문가는 있네요.

구조론과 맞는 타격이론.


타격의 딜레마는 하체, 상체, 어깨, 팔, 손목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문제.

이소역대의 법칙. 작은 것이 큰 것을 이길 수 없다.


뭐냐면 손은 빠르고 어깨는 느린데

손이 팔을 끌고 나오면 어깨의 속도가 따라오지 못해서 


스윙이 둔해지는 거지요.

이소룡의 발경타법처럼 짧게 끊어쳐야 하는데


그러려면 손목의 진행방향을 바꾸어서 에너지 파동을 증폭시켜주는 방법으로

큰 힘을 만들어서 굵은 팔뚝힘과 대칭시킬 수 있습니다.


가는 손목이 굵은 팔뚝을 이기지 못하므로

즉 구조론으로 운동이 힘을 이기지 못하므로 


손목이 앞에서 끌어서는 팔이 뒤에서 받쳐주지 못합니다.

소규모 선발대가 앞서나가는데 대규모 본대가 뒤에 처져버리는 현상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손목의 빠른 속도도 살리고 팔꿈치의 강한 힘도 살려야 하는데 그 방법은 

손목의 진행방향을 바꾸어 스냅을 주는 것.


손목의 힘이 1 팔뚝의 힘이 2라면 1이 2를 이기지 못하는 딜레마

손목에 스냅을 줘서 힘을 증폭시켜 2로 만들면 손목 2로 팔뚝 2를 이겨서 밸런스 완성.


아 이거 이론이 맞아지네요. 

맞는 이론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아 이건 맞는 이야기야. 


투수의 투구동작도 비슷한데 팔을 접어서 활을 쏘듯이

튕기며 던져야 합니다. 어깨로 밀어내면 어깨속도가 팔을 따라오지 못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3.08.13.
골프의 샬로스윙이랑도 좀 비슷한 맥락이 있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