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내란은 진행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hMTZrFFmcQ?si=jq6ypCok_706K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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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2024.12.25
무장 블랙요원이 아직 복귀를 안했다고 합니다..


내란죄 받고 외환죄 더블로 좋빠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505050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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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5

민희진 - 점쟁이와 음모를 꾸민다.

운석열 - 점쟁이와 음모를 꾸민다.


민희진 - 터무니 없는 경영권 탈취를 시도한다. 

윤석열 - 터무니 없는 친위 쿠데타를 시도한다.


민희진 - 주식이 없는데 어떻게 남의 회사를 강탈하냐고 뻗댄다.

윤석열 - 두 시간짜리 쿠데타가 세상에 어디있냐고 뻗댄다.


인간이 원래 이런 등신 짓을 합니다.

아이큐가 떨어지기 때문.


자기가 등신이라고 해서 무죄가 되는건 아닙니다.

대부분의 범죄는 등신들이 저지릅니다.


멀쩡해 보이는 사람 중에도 의외로 등신이 다수 있습니다.

우리사회에 미신을 믿는 비율만큼 등신이 있습니다.


무당 단체인 대한경신연합회의 회원 수는 약 30만 명으로, 비회원까지 포함하면 약 50만 명에 이릅니다.

우리나라에 무당만 50만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카톨릭 신부 6천명

기독교 교회 숫자 6만개

불교 조계종 승려 13,327명+태고종 등 기타 17000= 3만 명, 사찰 수 1만 7000개.


한국 종교 중 압도적 1위는 성직자만 50만명인 무속교

이러니 무당 쿠데타가 일어나는 거.



민주주의는 국민 명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5065819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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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5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 압도적 다수가 하라는대로 하는거지


선출된 적도 없는 넘이 말이 많아.

선출된 자는 자기 책임으로 결단을 내릴 수 있지만


임명된 자는 책임도 없고 결단도 불가능한 것이 

세상의 돌아가는 법칙입니다.


선출된 공직자 - 결단을 내리고 선거 때 심판받는다.

임명된 공직자 - 월급 주는 국민이 시키는대로 한다. 



한덕수 죽을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508231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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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5

대통령 직무정지, 유고 상황에서는

대통령 일을 대행하는게 대행이지 대행을 안하는게 대행이냐? 


국정마비를 막는게 본질인데 국정을 마비시키려는거냐?

대행을 때려치우고 수사를 받든지 대행을 하든지. 



탄핵은 백 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501053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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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5

모르는 사람이 재판관 한명만 어쩌구 하는데

헌재는 만장일치가 될 때까지 토론을 합니다. 소수의견은 따로 발표하고.


재판이라는 것은 개인 견해를 밝히는 자리가 아닙니다.

이건 미국 배심원제도와 같은데 개인 의견은 의미없고 생각이 다르면 논리로 격파해야 합니다.



청주공항, 사드기지

원문기사 URL : https://theqoo.net/square/354332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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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25
국힘과 굥건희가 체제전복 도모로인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 바드는 날이 올까?

그렇게 한미동맹을 외치면서
사드기지를 공격할 생각을 한다는게 ......

그래도 저쪽에서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는
한미동맹쯤은 파기해도 된다는 생각인가?
주한미군은 대북보다 국군방어용 아닌가?
한국이라고 아프리카, 베네수엘라보다 특별히 잘난 것은 없고
친미국가냐 아니냐 차이 일것이다.
한미동맹이 아니고 주한미군이 없었으면
동아시아는 아마 70년대수준으로
한반도도 맨날 군벌들이 싸우는 내전국가 수준을 벗어나지 못 했을 것이다. 이미 역사속에 있지 않는가?

친미국가에 달러시스템하에 한국경제가 발전하니 중국대륙도 달러시스테안으로 들어왔겠지. 한국이 달러시스템하에서 굶주리고 살았으면 ㅈㄷㆍㅇ국이 사회주의+자본주의체제로 전환을 했을까?

어떻게 사드기지를 공격할 생각을 하는가? 제정신인가?

굥이 내년에 운이 좋다는 점이 나온다는데
그것은 내년까지 소요할 블랙이나 어떤계획이 예정되어 있는가?
굥은 술김에 내란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지금 나오고 있지 않는가,
권성동이 계엄건의장관을 임명하라는 것은
불랙요원말고도 또다른 소요세력이 있다는 뜻인가?

저들이 사드기지를 건드리면
대한민국은 1950년대로 돌아간다.
미국이 동맹이라고 경제제재 및 각종 제제를 안하겠는가?

국가보안법이 살아있으니 그 법으로 굥건희, 국힘이
처벌을 받는 날이 올지 궁금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25.
굥건희, 한덕수, 국힘은 지도에서 대한민국 삭제가 목표였는가?
내년까지 무슨 소요계획이 있는가?
민주당이 해결하지 못하면 이러다가 다시 미군정 들어서겠다.

국힘은 어느 정부가 들어서는지 중요하지 않고
그냥 개인자산이나 늘어나면 좋겠지만 국민은 뭔죄냐?

사람이 점을 치는 것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좋은 점괘를 바라는 사람은 거우 없다.
뭔가를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면서
그 계획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점을 보는 사람이 많다.

어쩌면 내년까지도 계획이 짜여져서 그것을 믿고 밌는지누가 아나?


습관성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507121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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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5

들킬게 뻔한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지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설마 서울대 나오고 검찰총장까지 된 인물이 아이큐가 돌이겠냐 싶어서 믿어주는게 함정.


석열이 아이큐가 87이라는데 내 새끼 손가락에 묻은 코딱지를 건다. 

진중권, 신평, 서민, 성한용이 그런 자를 두목으로 모시는게 우리나라 인문학이 썩었다는 증거.



북파 공작원 사망자가 8천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5060517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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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5

남한에 침투해서 북으로 돌아가지 못한 공작원은 

김신조 일당을 비롯해서 수십 명이 알려져 있는데 


북한에 침투한 남한 공작원은 돌아오지 못한 사람만 8천명, 

돌아온 사람을 더하면 수만 명? 침투 횟수는 수십 만?


그 어느 정권도 국민 앞에 진실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러니 쿠데타가 일어나는 건데 윤석열이 식당을 했으면 됐다고? 미친 한겨레.



암살 대상 16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4185908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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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4

백령도 바다에 빠뜨려 죽이려고 한듯.



겁쟁이 한덕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418410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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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4

윤석열.. 말 안 들으면 다 불어버리겠다. 너도 내 옆방에 들어오는 거야.



박수무당 뺨 치는 덕수무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416180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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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4

살이 내리꽂히는구나. 

살 중에 골룸살이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24.

다 아바타인 이유가 있었겠지.

무당, 충암고, TK 육사 아니면 

아무도 믿지 않는건가?



윤썩과 한떡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TGu-Km9qqI?si=ZbkAIAtUSMpSoN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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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2.24

영상에 나온 사람들은 일반인이라 사정이라도 봐줄 수 있지만

엘리트가 ㅈㄹㅇㅂ 하는 건 봐줄 수도 없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4]갈라   2024.12.25.

윤똥과 한떡 ㅎ



국회진입1공수는 왜 한국은행으로 가려고 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36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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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24

아직 계엄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국회에 투입되었던 1공수가 한국은행으로 왜 가냐?

연례행사인가?

아니면 윤, 국힘, 한덕수의 자신감 반영인가?

저쪽이 아직도 뭔가를 계획해서 실행하려고 하는가?


권성동이 국회에서 시간끌고 한덕수가 서명을 하지 않고 버티면

그 다음에 실행하는 수순인가?

아직 계엄의 잔불은 꺼지지 않았다. 


윤이 구속되어 핸드폰을 뺏기 전까지는 

국민이 불안해서 살 수 있겠는가?


그리고 공수부대는 광주부터 지금까지 계속까지

권력의 어두운 그림자로 이용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24.

권성동은 왜 국방부장관과 행안부장관을 임명하라고 하는가?

이 두 장관이 계엄을 건의할 수 있는 장관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24.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29387172

점조직으로 움직이는 블랙요원들이 상관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듯.

청주공항과 사드기자 목표라고. 에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었는가?



관료는 관료답게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2395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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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24

관료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

관료는 국회에서 보내는 서류에 최고속으로 서명을 하면된다.

의전을 받고 카메라가 한 사람에게 집중되는 순간부터

권력의 맛을 느끼고 맛이 가는 사람이 벌써 몇번째인가?


최상목은 대통령이 아니다. 


언론이 좋은 말을 써주는 사람 치고 좋은 사람이 이제까지 있었는가?


다시 말하면 최상목은 대통령이 아니다. 권한대행이다. 

빨리빨리의 나라답게 국회에서 보낸 서류에 빨리 서명하면 된다. 

만약에 한덕수가 탄핵된다면.


최상목은 서명과 경찰조사 사이에 있지 않는가?

언론에 계엄반대했다고 큰소리치면 그냥 없던 일로 없어지는가?


관료는 정치적 중립니다.




반란군이 아직도 돌아다닌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416452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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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4

쳐죽일 놈들이



구린 놈들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4152100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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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4

제 발이 저린 도둑놈들이 난리 



선택적 수취는 헌법에 따른 것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B6J9OZ3Z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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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24

지금 초등학생이 아니라 유치원생하고 싸우고 있는가?


유리한 것은 받고

불리한 것은 받지 않는 것이 헌번과 법률을 존중하는 법률가 정신인가?


한나라에 대통령이 2명 일 수 있는가?

오늘 윤석열이 자신은 대통령이라서

크리스마스에 공수처에 나가지 않는다고 했으니

한덕수는 대통령이 아니다라는 것을

오늘 윤석열이 확인시켜 준 것이다.


한덕수가 의외로 깊숙히 내란에 개입되어 있었는가?




살인지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414130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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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4
백령도에서 한동훈 폭살될 뻔


신발을 벗는 관습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0%EC%8A%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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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2.24

프랑스에서 프랑스여자와 결혼한 모로코 아재의 경우에 한정하여

실내에서 신발을 벗었습니다. 모로코 아재는 프랑스 여자가 더럽다고 투덜투덜.

중부, 서부, 동부 및 북유럽의 대부분 국가는 실내에서 신발을 벗는 편이었던 걸로 기억. 남부는 모름.

특히 눈이 많이 오는 북유럽은 무조건 벗습니다. 

러시아는 아파트에 온돌이 깔려있을 정도.

제가 봤을 땐 미국이 특이한 겁니다.(알래스카는 또 벗는다고. 눈 때문일듯)


Tradition_of_removing_shoes_in_home.svg.png

파란색이 신는 곳


아래 사진은 퍼온거.

shoes.jpg



한덕수 즉각 체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410284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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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4

간잽이는 사형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