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민명령에 복종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811120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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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8

하늘의 뜻이 그러하므로 어쩔 수 없다. 

친명이든 비명이든 일단 에너지 흐름에 순응하는게 맞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18.
12.3때 국무회의 들어간 사람은
즉각 체포가 가능한지 궁금하다.

한덕수가 11%의 지지율에 기대어
굥건희보좌진에 흔들리는 것처럼보이는데
한덕수는 탄핵이 아니라 바로 체포해서
구속시킬 수 있는지 궁금하다.
지금 열심히 굥건희와 딜 중인가?


선할복 후사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812191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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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8
배 째는 시늉이라도 하자.


김건희가 한덕수 협박중?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412180693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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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18

김건희라인이 아직 건재하여 한덕수 협박중인가?

한덕수는 지금 수사를 받지 않고 권한대행을 하는 것이

김건희때문인가?


벌써부터 최종서명권자라고 민주당 물먹이기에

지연작전에 할 수 있는 모든 방해작전을 구사 중인가?



내란은 진행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811494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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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8

국방일보 내란선동



독재배출사관학교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article/20090225182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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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18

검사가 육사를 만나면 영구집권이 되겠다고 생각했는가?

거기다가 북한군도 러시아로 많이 가 있으니

쿠데타하기 좋은 날이라고 생각했는가?


육사는 본래 태생이 군인국가를 만들려고 일본에서 태어났는가?

일본육사도 쿠테타를 했는데 한국육사라고 쿠데타를 못하겠는가?


일본육사는 쿠데타를 1번 한 것 같고

한국육사는 벌써 3번째인가?

박정희, 전두환, 굥+육사.


지금 20년후에 쿠테타를 꿈꾸는 미치광이 육사생도가 있는가?

미치광이 검사들이 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18.

서울대법대도 독재배출학교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2.18.

쿠데타를 진압한 세력이 사실상 쿠데타를 해버린 결과.

황도파가 주장한 것을 통제파가 실천해버려.


에너지가 한 번 방향이 생기면 아무도 못 막아.

황도파는 만주로 추방되었는데 박정희가 마지막 황도파 행동대장.



12일간의 기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6yNO-xFgj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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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8

계엄군의 증언




씨알준석에게 허은아가 배운 게 뭐가 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715140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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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12.18

개인이 뜨려고 팀플레이 망치고. 개혁신당이 아니라 개인신당.



개고기당 내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809360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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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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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의 친위쿠데타.. 

자존감이 없는 인간은 위에서 누가 눌러줄 때까지 사고를 치게 되어 있습니다. 


이준석은 그 어떤 인간과도 공존할 수 없는 김한길 부류의 개싸가지 인간입니다. 

허은아도 그 나물에 그 밥인듯



한국민주주의 나이를 0 살로 돌린 굥과 국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rhp8JgCK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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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18

국힘의원이 나라가 중요하고 당이 중요한가?

경상도 인구만 있으면 천년만년 영구국회의원인데...

국힘당원이 탈당하니 국힘에는 더 극보수들만 남아서

더 윤석열과 밀착되고 그래서 굥이 더 신난한 것 아닌가?

11%와 국힘을 향해 더 사회를 혼란하게 만들어 달라고?


1987년부터 카운트된 한국민주주의는 이번 계엄으로 다시 0살이 되었다.

2024년부터 다시 민주주의 나이를 세어야할 판 아닌가?

이제 해외 투자기업들이 한국에 투자를 하고 싶어도

언제 다시 정치가 불안정해져 투자 미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회수될지도 모른닫고 생각하면...


그렇게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던 국힘이

원하는 것이 이런 모습었는가?

머 저쪽은 나라가 잘 되는 것 보다

국힘가족과 지인들의 부동산과 계좌에 돈 쌓이는 것이 중요하겠지.

그러니 서울부동산을 천정까지 올리고도 더 올리고 싶어서 안달 아닌가?




비건은 조용한 자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714283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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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8

강박증, 결벽증, 비건증, 의심증, 불안증은

모두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의 자기 압박 행동입니다.


자기를 구조의 깔때기 속으로 밀어넣는 행동입니다.

자존감은 단순히 내가 잘났다는 우월주의가 아닙니다.


자존감은 나를 존중하는 것이고 그것은 내부의 관성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내 안의 항상성, 균형감, 안정성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사회 속에서 내가 해야할 역할이 있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사회에 소속감을 느끼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게 부족하면 사회에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리려고 하는데

그게 관종행동인데 음모론, 광신도, 터부, 주술에 집착하는게 보통입니다.


강박, 결벽, 비건, 의심, 불안은 트러블을 일으켜 자기 존재를 사회에 전달하는 행동입니다. 

원시인 아기는 가족들이 나를 남겨놓고 다른 동굴로 이동할지 모른다는 불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려질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강한 인상을 줘서 나를 잊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다른 동굴로 이주하더라도 나를 잊어먹지마, 나를 꼭 데려가라고.


그래서 자기 존재를 집단에 각인시키는 방법으로 관종짓, 비건짓, 일베짓, 메갈짓을 하는 거지요.

자기를 사회라는 깔때기 중심부로 계속 밀어넣는 행동입니다.


채식만 하면 체중이 줄고 체중이 줄면 체온이 낮아지고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성이 떨어지고 면역성이 떨어지면 질병에 걸려 죽습니다.


비건은 칼로리 부족을 탄수화물로 채우게 되는데 혈당 스파이크에 걸립니다.

췌장이 작은 한국인은 특히 혈당조절을 잘 못하는 체질이라서 미국과 달리 비만이 해롭습니다.


1. 비건증은 집단으로부터 버려질지 모른다는 무의식에 의한 자존감 부족에 따른 강박장애다.

2. 비건짓을 하면 체중감소, 체온저하, 면역성 약화로 건강을 해친다.

3. 젊은이는 비건짓을 해도 괜찮은데 소화흡수력이 떨어지는 60대부터 급격히 건강이 나빠진다.

4. 비건짓을 꼭 해야 하는 사람은 단백질 보충제를 먹어야 한다.

5. 칼로리 부족을 탄수화물로 채우면 혈당 스파이크에 의해 온갖 질병이 일어난다. 

6. 한국인은 췌장이 약하므로 무조건 고기를 먹어야 한다. 


혈관 속에 많아진 포도당이 산화되어 독성물질로 바뀌면 모세혈관 벽을 뚫습니다.

손상된 모세혈관을 콜레스테롤이 치료하는데 이 과정에 콜레스테롤이 두껍게 도포되어 모세혈관이 막힙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탄수화물과 과당을 먹지 말아야 하는데 고기와 야채 밖에 먹을게 없습니다.

노인은 야채의 소화흡수력이 떨어지므로 삶은 돼지고기를 먹어야 합니다.


육식만 하는 행동도 당연히 좋지 않은데 원래 인간이 육식할 때는 하루 한 끼를 먹었습니다.

육식 위주로 생활하려면 하루 한끼, 혹은 며칠에 한 끼를 먹어야 하는데 현대인은 그렇게 살 수 없습니다.


원시인이 사냥을 하면 배 터지게 먹고 며칠을 굶는 것은 기본입니다.

현대인의 생활방식은 고기 야채 탄수화물을 고루 먹을 수 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 


디너 - 원래 오후 3시가 디너. 이때부터 밤새 먹음

브랙퍼스트 - 브랙은 부스러기인데 아침에 어제 먹다 남은 부스러기를 먹는 거. 부스러기는 정식 식사가 아님.

런치 - 런치는 오후의 디너가 저녁으로 옮겨가면서 낮에 시간이 남아서 먹게 된 거. 


noon은 원래 nine인데 옛날시계는 현재의 오후 3시가 당시에는 9시였으므로 오후 3시를 눈(9)이라고 불렀던 것.

오후 3시에 예배를 보는데 예배 이후의 시간이 애프터눈, 예배를 보고 저녁을 먹는게 디너.


런치의 런은 눈이 변한 말인데 시계가 12시로 바뀌었음. 

원래 눈이 먹는 시간인데 시계가 바뀌었지만 그래도 눈은 눈이니 뭐라도 먹어야 되는게 아니냐 해서 런치가 됨. 



기적의 시간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807455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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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8

집 나갔던 기적이 돌아왔습니다. 

일이 되려니 뒷패가 척척 붙어주는군요.


끌어내리기 힘든 굥이 제 발로 청와대 나가버려.

버릇 고치기 힘든 국힘이 스스로 밥상을 걷어차버려.



한덕수는 굥쪽에서 협박 받고 있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736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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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18

국힘은 절대 윤석열을 버리지 않으려고 할 것인가?

지금 윤석열, 국힘, 김용현은 삼위일체 한몸으로 움직인다.

저들은 곳곳에 굥이 임명해놓은 사람들을 의지하며

탄핵기각되어 살아돌아와 다시 한번 서울피바다가아니라

대한민국 전국 피다바를 상상하고 있는가?


여기저기서 국힘에 정당해산이라 말이 나오고

한덕수도 굥이 임명한 사람이며 공이 임명한 사람들이 보좌하고 있으니

한덕수도 약점이 잡혀서 흔들림을 당하고 있다고 단언할 수 있는가?

약점 잡아서 사람을 흔드는 것은 이제까지 내가 제일 잘하던 액션인가?


지금 우리는 구한말 조선이 일본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굥이 계엄을 통해서 국힘이 굥과 한몸으로 움직이는 모습에서 볼수 있지 않는가?


다들 알고 있지 않는가?

내가 잘해서 올라갈 수는 없었도

상대방의 발목을 잡아서 상대방이 앞으로 못 나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지금 국힘의 모습 아닌가?

사회생활에도 이런 모습은 흔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18.

그나저나 이번에 북한군이 우크라이나로 빠지면서

북한에 군병력이 적어지면서

이번 가을이 계엄이 좋은 계절이라고 저쪽은 생각하고 있었는가?


북한이 길을 끊고 담을 쌓지 않았던가?




군바리만 조지는 육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7170519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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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7

전대갈의 후예



내란선동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715372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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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7

현행범 즉시 체포해야 합니다.



임영웅은 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17_00030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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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7

인간의 고통을 못 느끼는 자가 어찌 인간이겠는가?



아직도 대통령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714582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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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7

인정할건 인정해라. 이찍들아.



건진이 또 뭘 건진거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7172936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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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7

도사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17.

2018년 사건을 왜 지금 하는 건가?

내란에서 국민의 눈을 다른 쪽으로 돌리자는 것인가?



윤석열보좌진이 한덕수 보좌

원문기사 URL :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00/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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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17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서 의전을 받기 시작하면

그 순간부터 사람들이 맛이 가기시작한 것 같다.


굥이 계엄을 하고나서도 12.12 국방일보에 실린 기사는

육군이 계엄을 한 것이 정당하다고 기사를 실어준 것인가?

계엄을 선포하고 시민들이 국회로 가지 않았다면

텅빈 국회에 보좌지만으로 육군을 막을 수 있었는가?

시민이 막았기때문에 계엄이 저지 된 것이다.


황교안이나 한덕수나 선출된 권력이 아니지만

최고자리에 올라갔고 

그 주위를 다 굥들의 참모들이나 박근혜참모들이 보좌하니

서서히 맛이 가기 시작하는 것 아닐까?


권력을 다룰줄 아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권력을 잡으면 마약같이 취해서 미치는 것이다.


지금 한덕수는 의전을 다 받고 있겠지.

모든 공무원들이 한덕수한테 고개를 숙이고

경호가 붙고 3일천하등 5일천하 등 간에

한덕수 사인없으면 국정이 마비되니

조만간 한덕수도 도파민 과다 분비가 될 예정일까?


아니면 모두가 한덕수를 바라보고

한덕수사인을 원하니 국민과 민주당을 애먹이면서 즐길까?

국힘이 한두번 하는 행동을인가? 국민 애먹이는 것.


이제 겨우 탄핵으로 굥1명만 업무정지를 시켜놨고

다 굥이 임명한 사람들이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다.

계엄을 저지르고 굥의 명령에 따랐지만 

"그들이 처벌을 받고 싶을까? 훈장으로 돈을 받고 싶을까?"

나쁜 일을 해도 돈을 준다면 돈을 받고 싶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진정한 바뀜은 그 안의 구성원이 바껴야한다.

민주당이 의원들이 바뀌니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


한덕수는 조만간 권력에 취해서 맛이 갈까? 가지 않을까?

두뇌의 도파민 분비에 취하지 않고 도파민의 흥분을 이겨내는 것은

그 사람한테 에너지가 있고 또 그 사람의 과거행도에서 얘기해주는 것 아닌가?


한덕수는 지난 가을에 계속 국회에 나와서 고함을 쳤지!

한덕수가 가을에 국회에서 고함을 칠 때부터

한덕수는 계엄을 알고 있었을까? 상상해본다. 








강원도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7163327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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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7

수도권을 확장하여 강원도까지 밀고 가는 수밖에 답이 없음이오. 



퇴직금과 연금을 받지 않는다고해야 진정성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9seeV0rdX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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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17

무자녀 현금부자 한덕수도 12.3내란행위로 월급이나 퇴직금, 퇴직하면 받게 되는 연금을 

받지 않는 다는 말을 한 적은 없다.

전 기획재정부 론스타 추는 12월에도 월급이 들어가겠지?

추경호가 제일 나쁜 사람 아닌가? 국힘에서.


그래도 국힘은 국민한테 큰소리를 치르면 

그래도 이준석은 국미한테 큰소리를 치면 

국민이 개돼지라 큰 소리치는데로 국민이 따른다고 생각하겠지?


최상묵은 이제부터 연금과 월급을 다 포기하겠다는 말을 할 수 있나?

다 그냥 카메라가 들이대니까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하는 말 아니고?


명예는 지켜주던지말던지 하지만 연금, 월급, 퇴직금은 다 박탈해야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