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달이 대동강 물 팔아 만든 출석부
닭발 안주 입니까?? ㅎㅎ
무섭다...
척키처럼...요상시럽다. ^^;
아구... 꼴뱅이닷, 스-----ㄹ 읍!
노란꽃과 대파만큼이나 넙적한 이파리가 어쩐지 언발란스해 보이는 묘한꽃, 꽃대가 저렇게
올라오나 봅니다.(꽃대가 코부라를 닮은 천남성을 떠올려요....)
태클 걸어야지....^^ 저 넙적한 이파리 밑에 노란꽃의 이파리들이 혹 꼭꼭... 숨어 있지 않나요?
어쩐지 동그란 동전이 숨어 있을 것 같아서요...^^ 그래서 이름하여 꼭꼭 숨어라 숨바꼭질꽃...^^
모두 한곳을 보고 있으므로 소통에 성공.
코의 빛과 그림자 때문이구만...
정면의 모습에 눈의 측면 모습만 붙인 것...
귀쪽을 보면 원래는 정면 얼굴이라는 것을 알수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측면에서는 콧구멍이 두 개일 수도 없고...
^^그리고 양모님 말씀처럼...그림자로 착각을 일으키게 함. 정면 콧구멍 한 개를 가리기 위한... 측면 코의 형태는 그냥 코의 형태대로 얼굴(볼 부분)부분을 자른 것임. 입도 측면처럼 자른 것임. 빛과 그림자 부분에서 그림자 부분을 돌출되게(시선이 가게) 하여 측면과 정면이 헷갈리게 함.
눈을 자세히 보고 있으면 헷갈리게 할 의도가 드러남. 눈썹선도 드러남.
피카소의 장난....ㅋㅋ
제주도 해변 아니라도
이런 비닐 하우스 하나 갖고 싶소.
야무지게 잘 지었구료.
막걸리 한잔 딱이오.
저 스치로폴도 두툼한게 탐나고.
노가다 쉴때 낮잠때리기좋소.
존경.
대마초
네덜란드는 마리화나가 합법이던가.
접시물도 아닌데 코박았네요.
달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