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들 금쪽된지 오래

김건희는 권익위 피꺼솟 결정에 대해 백배로 돌려받을 것. 그러라고 선거가 존재하고 민주주의가 존재하는 것. 

길바닥에 투척하다니. 

페라리 섭외 못하면 유튜버 하지마라는 건가?

새아빠가 같은 언니들이 문제지.

잘하고 있다. 당원이 주인되는 시대로 가자. 

영화의 한 장면이네요.

기업용 제품과 소비자용 제품은 차이가 있는데,

소비자용 > 결과만 보여준다

생산자용 > 중간 과정을 보여준다 입니다.

멍청한 사람은 결과만 보고

똑똑한 사람은 입구와 과정까지 보려고 하기 때문.

보통, 생산자가 멍청할 리는 없죠.

소비자는 멍청하기로 작정한 거고.

https://notebooklm.google/
이런 건 생산자를 소비자라고 착각하는 거.

하긴 구글이 서비스 만들어서 성공한 게 있냐마는.

스티브잡스는 컴퓨터를 생각하는 도구로 생각했었는데

아예 틀린 말은 아니었습니다만,

대부분은 소비재로 쓰인 게 사실

엑셀과 워드프로세서 외엔 생산재로 쓰인게 없다시피

CLI(커멘드 라인 인터페이스, 도스 등) > GUI(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윈도우 등) > AIUI(인공지능 유저 인터페이스)

https://medium.com/@protegeigdtuw/part-1-introduction-to-llm-os-1cfec39689f7

김건희의 모든 의혹은 다 없애줄 기세이고

김정숙, 이재명만 수사할 예정인가?

검찰을 개혁하지 못하면 

'검찰이 민주당에 개혁을 해주지 않아서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되치기를 해서 철저하게 보복해서 민주당코어를 없애려 하지 않는가?

개혁을 못하면 개혁을 못한 그 자리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되치기를 당한다는 것이다.

특히 힘을 가지고 있는 집단은 더욱더....

천안함보다 센 거 올듯.

윤은 자연재해

영정조가 시대가 되면서 조선의 정치구조가 무너진 것은

영조가 외척을 제거하지 않아 외척이 날뛰게 만든것과 

정조가 홍국영한테 권력을 주어서 

권력이 나누어지지 않고 한사람한테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권력이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따라 운영되지 않고

한 곳에 집중되면 반드시 부패한다.

중국은 환관 십상시가 문꼬리 권력을 휘두르고

박근혜때는 문꼬리 3인방

정조는 문꼬리 1인방

지금은 절대검찰권력(?) 

대리자를 내세워 권력을 집중시키면 

반드시 탈이고 부패한다.

홈런치는 법을 알아버렸어. 천기누설

직접 배우지 않아도 알지. 

시범 케이스가 있느냐. 없느냐.

성공사례가 있느냐 없느냐는 하늘과 땅 차이

성공사례가 없다. - 설명해줘도 못 알아듣는다. 알아들어도 행하지 않는다. 

성공사례가 있다. - 설명 안해줘도 알아듣는다. 몰라도 일단 해본다. 

인간은 남이 해야 하는 동물

남이 하지 않으면 답을 알아도 움직이지 않음.

왜? 호르몬 때문에.

권력의지가 인간의 엔진.

중국이 만약 둘이나 넷으로 쪼개져 있다면?

벌써 월드컵 가져갔지. 경쟁 없는 독점의 폐해. 국대는 하나뿐이거든.

중국 경제가 잘나가는 이유.. 경쟁 덕분

중국 국대가 망가지는 이유.. 독점 때문

머리나쁜 도둑들에게 받은

합의금 장사

한국인은 열두겹 화장이라는 갑옷을 입지 않으면 무서워서 거리로 나올 수 없지. 

부인이 유능하거나 자녀가 똑똑하면 다른 사람이 멍청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의존심이 생기기 때문. 

남편이 잘나면 부인이 멍청한 경우

베트남 틱광득 소신공양을 바베큐라고 욕한 응오딘지엠 영부인 노릇 한 쩐래수언

케네디 앞에서 한 말이

"불교 지도자들이 한 게 뭐가 있습니까? 기껏해야 중놈 하나 바베큐 만든 것뿐인데."

문제는 김건희가 쩐래수언에게 지면 안 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는 것.

응오딘지엠도 초반에는 잘했는데 이후 망가짐

총은 소지하면서 녹음은 못한다고? 

얼마나 자랑할게 없으면 스스로 금쪽선언을 하냐? 

여든 야든 프레임 때문에 줄초상 나는 거.

프레임의 목적은 쪽수를 동원하여 세력을 만드는 것.

문제는 무의식이 개입하고 호르몬이 나오고 흥분해버리는 거.

왜냐하면 권력을 만들어놓으면 써먹을 데가 있기 때문

마녀사냥도 하다보면 주동자와 추종자 사이에 권력 발생

그 권력이 대단히 가치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게 무의식의 작용

인간이 무의식에 의해 흥분해버린 이상 이성은 마비.

신분제 권위가 깨지고 지식의 권위로 대체되어야 하는데 무정부 상태

부하 군인이 고소당해서 고통받아도 

아무짓도 안하다가

지가 고소당하니까 

자기 살려고 부하 탄원서 써주네.

아이고, 고마워라!

이런 인간 밑에서 군생활하면서 

고통받고 밀려난 참군인들을 생각하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국힘은 의석수가 적어지니 더 땡깡을 피우는가?

국힘은 굥과 협치를 할 뿐

국민과는 협력할 세력이 아니다.

뒤에 검찰을 믿는 것이 안하무인아닌가?

우상호는 오늘도 문화일보와 인터뷰하면서

운동권세력이 민주당안에서 헤게모니를 잡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 같은데

어디 대학에서 교수로 우상호를 불러주는 곳 없나?

이제 국회의원도 아니어서 시간이 남아 돌아서 주체가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