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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은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를 것이 아니라
언론이 국민의힘관계자는 좋게 써준다고 맘놓고 있지 말고
대장동사건이나 정확히 밝혀라.
무조건 우기면 이긴다고 국민의힘의 논리가 아니라
최재형이 진실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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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가 드러날수록 뻔뻔해지는 것은 봤어도
범죄가 드러날수록 다시는 되를 짓지 말아야지하는 정치인을 본 적이 없다.
지금까지 없었는 데 앞으로도 있을 수 없다.
범죄가 드러날수록 다시는 되를 짓지 말아야지하는 정치인을 본 적이 없다.
지금까지 없었는 데 앞으로도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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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효과라서 궁금한게, 영화나 소설작자들의 필수 룰이, 가난한이가 성공하는스토리 혹은 귀족이 몰락하는 스토리로가야 흥행한다는겁니다(아리스토텔레스가말했었씀)..현실은 양극화인데 이런 스토리를 추구하는건 뇌의 호르몬작용인지 이유가있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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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하기 편한대로 말하는 거지요. 집단과의 결속을 요구하는 호르몬의 작용이기도 하고.
독자가 약자이기 때문에 약자를 선호하는 것은 당연. 무의식은 끊임없이 집단에 소속되라고 요구합니다.
약자가 패배하면 집단으로부터 밀려나고 그 결과는 집단붕괴=멸망
인간의 본능 중에 가장 강력한 본능은 무리를 보호하려는 본능입니다.
언론은 아직 최재형을 안 버렸군요. 기사거리도 안되는 걸 실어주었으니.
누가 최재형 듣보잡을 버리던 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