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w
2024.09.11.
국산차가 오르간 페달로 바뀌기 시작한 게 얼마 안 되었습니다. 노인들은 서스펜디드로 배웠을 테니 오르간을 어색해할듯. 게다가 노인은 학습이 잘 안 되어서 밟는 감각으로 페달을 인식하는 게 아니라 밟고 난 뒤의 차량 반응을 보고 인식하는데, 이 메커니즘 사이에 급발진 가능성이 들어가면 악셀을 밟고도 브레이크라고 믿는 거죠.
chow
2024.09.11.
이겨놓고 질 것처럼 싸우면 무조건 이깁니다.
힐러리 때는 인지적 헷갈림이 있는게
힐러리가 여자라서 앞선 남자들의 삽질에서 배우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해리스는 같은 여자라서 배우기가 쉽죠.
즉, 변수가 적어야 판단과 학습이 쉽습니다.
김건희생각은 오직 자신의 영향력 확대에만 있는가?
하루하루 본인의 영향력을 체크하는 것에 신이 나 있는가?
민간인이 대통령흉내를 그것도 당당하게 거리낌없이 내어도 좋은 것은
검찰이 뒷배를 다 봐주기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