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행성정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1402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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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7

심판임박 도주굥쥴



청첩장에 계좌번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19165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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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7

어휴



나이 먹으면 귀가 잘 안 들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11473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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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7

세상에 별 일이 다 있는데 착각할 수도 있지. 



어리석은 MBC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ZOxov2EL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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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7

길을 가던 남성이 아니고 동물원 직원이구만. 도대체 생각을 왜 안 하는 거야?


123.jpg



등산할 때는 정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090108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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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7

등산복 차려 입고 

관악산 등산 하는 사람은 

창의성이 부족한 사실을 들키는 것입니다.


물론 아저씨 아줌마는 해당사항 없음.

직업이 예술가이거나 문인이거나 연예인이라면?


창의적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왜 북한산을 등산 하는데 등산복이 필요한지 의문을 가져보는게 정상.

획일적인 복장문화에 불편함을 느껴야 정상


그냥 간편한 복장을 집어들었는데 그게 등산복이었다면 납득.

자주 등산하는 사람이 세탁을 적게 할 의도로, 작업복처럼 입는다면 납득


1. 가급적이면 지팡이 짚고 다니며 땅 파지 말자. 노인은 지팡이 필요할 수 있음.

2. 완전무장하고 등산배낭 빵빵하게 채우고 지팡이 휘두르며 지하철 타지 말자. 극혐

3. 소지품은 생수병 하나, 김밥 한 줄, 맥주 한 캔이면 완벽.


옷을 입는 것은 자유지만 

해외 여행지에서 등산복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사람은 

보나마나 한국사람이다 하는 식으로 낙인이 찍히면 문제가 있는 거지요.


떼로 몰려다니면 딱 봐도 중국인

깃발부대 보나마나 일본인.. 이건 30년 전


문화에 대한 감수성과 창의성이 부족한 

아저씨 부대, 아줌마 부대가 전면에 등장하면 이런 괴현상이 발생합니다.

그게 후진국이라는 딱지가 되는 거지요. 


7080 관광버스 관광춤은 이제 많이 사라진듯



굥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0855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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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7

다운폴



한류말스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10460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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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7

인터넷에서 난리



법 기술자 악마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6144144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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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7

한동훈이네.

법으로 테러하네.



밥을 천천히 먹는 사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12020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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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7

천천히 걷는 사람.

천천히 먹는 사람은 지능이 낮은 사람일 확률이 약간 높음.


걸음이 빨라지는 이유.. 생각이 많아서

흡입이 빨라지는 이유.. 생각이 많아서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님



chatGPT는 노동자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608300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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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27

일반인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사용하더라도 덕후들 선에서 그칠 것.

저걸 붙잡고 매번 모든 조건을 말해주는 건 고역.

간단한 명령어는 지금의 인공지능 스피커도 하는 거.

그 이상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될 리가 없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하는데,

그게 되려면, 사건의 완전성을 사용자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파악해야 해.

인공지능이 사용자에 질문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인공지능이 사용자에 앞서 완전한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

완전성을 파악할 수 있으면 맥락을 파악해서

적절한 찰떡을 꺼내놓을 수 있지.

이런 게 대충 프로그래밍으로 떼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definition 문제라서 프로그래밍으로 떼울 수 없지.

주도권 문제는 별 것 아닌 거 같아 보여도 

태평양만큼 큰 문제라네.

그 어떤 인간이 자기보다 멍청한 인공지능한테 

중대사를 맞기겠나.

돈많은 경영자가 똑똑한 비서를 두려고 하는 게 인간의 심리

그런 인공지능이 나와야 일반인이 쓸 수 있어.

그 전까지는 절대로 혁명이 아니라네.

지금의 성과도 꽤 쓸만하지만,

기껏해야 노동자의 일손을 좀 덜어줄뿐.

근데 그거 만드는 사람들이 원하는 건 그 정도가 아니잖아?

사람들이 원하는 건 압도적인 변화라고.

총이라면 상대방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고

인터넷이라면 오프라인 매장을 망하게 하는데

챗지피티는 뭘 빼앗을 수 있는데?



망할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hugs.fnnews.com/article/20230326...095223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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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3.03.27

성교육을 피하여 무지한 학생들로 만드네.



좀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07010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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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7

골잡이가 골을 넣게 만들어야 명장.



울보 군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06110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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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7

비겁한 자다.

언제부터 군인이 눈물로 작전을 하도록 작계가 바뀌었냐?


전함은 두 척이 다니게 되어 있는데 천안함 혼자 기동한 이유는? 적을 유인하는 미끼 역할로 제공된 것인가?

백령도 절벽 앞 레이더 사각지대에서 적을 자극할 목적으로 고속기동한 이유는? 레이더 기지의 대응을 염탐한 것인가?

천안함의 고속기동 중에 적의 반응은? 가짜 레이더 기지와 진짜 레이더 기지를 식별하는 방법은?

당시 적의 레이더 운용방법과 해안 동굴포대의 대응방법을 파악하기 위한 미군의 움직임은?


천안함 피격 이전 매년 하던 훈련방식과 이번에 달라진 점은?

그 이전에 있었던 국군과 인민군의 서해상 충돌 및 서로 공격하지 않기로 혹은 공격하는 것으로 정해진 암묵적인 규칙은?

천안함의 기동을 요구한 상부의 국군 내 인물 혹은 정치인 및 미군의 입장은?


이런 본질에 대해 단 한마디도 나는 들은 적이 없습니다.

진실을 말하지 않는 사람은 명예가 없습니다.



노인부자정당이다보니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article/2023032706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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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3.27
실질적인 인구대책에는 아무 관심없고
부자들 감세아이디어만 생각해내는 노인부자정당.
끝까지 사익추구만 하는구만.

국가가 망하는 데는 귀족과 중간계층이
세금을 내지않으면서 서민계층 세금부담이 늘어나면서부터지.


과학자의 의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mybi8MUZ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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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26

헬맷 쓰면 가짜.

태연하게 위험을 다룰 수 있어야 진짜.

일반인에게는 불확실한 것이

과학자에게는 확실한 것.

그걸 다룰 수 없으면 과학자가 아니지.

https://youtu.be/BP_nOy8Rllw?t=218

눈감는 정도는 봐줄 수 있음.



chatGPT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www.koreahealthlog.com/news/arti...dxno=1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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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26

주로,

주관식 문제는 이슈의 맥락이나 원인을 추정하는 것이고

객관식 문제는 이슈의 결과를 추정하는 것.

 

그런데 생성형 인공지능은 주관식 문제를 객관식 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는 방식으로 작동.

모든 단어를 객관식으로 하나하나 찍어가며 생성하는 것. 

이 방법이 아예 틀린 것은 아니나, 


문제는 반드시 맥락을 사용자가 넣어줘야 한다는 것.

요 근래 프롬프트 엔지니어니, chatGPT 사용법이니 하는게 바로 이것 때문에 나오는 말인데

인공지능이 어떤 맥락에 따라 출력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인공지능에 맥락을 알려줘야 할 사람이 필요해.


현재의 인공지능은 맥락을 다루질 못 하는 한국의 엘리트와 같습니다.

그들은 맥락이 전제된 객관식 시험, 즉 수능에 최적화 된 인간이기 때문.

오히려 밑바닥에서 상승하는 인간들이 맥락을 잘 다루는데,

맥락을 다루지 않으면 살 수 없기 때문.


한국의 엘리트가 이 꼬라지가 된 것은

국제 무대에서 한국이 후진국이었기 때문

맥락은 선진국이 만드는 것이고

후진국은 그 맥락을 따라갈 뿐이니깐


맥락을 다룬다는 것은 맥락을 만드는 것을 의미

맥락을 만든다는 것은 타인의 맥락을 지배한다는 것을 의미

그때 나타나는 현상이 선제적으로 질문하기.

왜 질문이냐면, 인공지능이 문제를 출제하는 측이 되므로.

답을 맞추는 게 아니라.


그게 넥스트 표준.




최악의 대치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616042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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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6

사람이 살만한 곳이 아니구나.



전두환 손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615075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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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6

인간 세상에 인간의 탈을 쓰고 태어나서 인간으로 살기가 쉽지 않다. 다른 사람은 할 수 없고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그 일을 지금 해야 한다. 



무서우면 과학자가 아니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NPP0Pjg2TA?t=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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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26

단계적으로 높이면 궤도를 예측할 수 있는거

아마 폭발한다는 표현에 스스로 낚인 것 같은데

그거 계산할 수 있는 전문가가 주변에 없다는 게 이상할 따름.



카이스트 총장이 정명석은 왜 만나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hibrain.net/braincafe/cafes/...amp;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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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3.26

카이스트에 쏟는 세금을 없애야한다.

카이스트가 과학자를 양산해내는 곳인가? 아니면 도대체 뭐하는 곳인가?

골방에 갇혀서 오로지 높은 점수로 대학합격만이 목표여서

엘리트들의 뇌가 다양성을 보지못하고 단순화 되었는가?


의사는 과학자인가 아닌가?

카이스트는 종교단체인가? 예비 과학자들의 양성소인가?

과학자들이 지금 뭐하냐?


심리학책이 서점에 널려 있고

과학적연구는 논문으로도 많이 출판되어

사이비교주가 궁금하면 책을 읽거나 논문들을 찾아봐도 된다. 

정명석같은 사람이 한국에만 있는 특수한 사례여서

그 사람을 만나 특이점을 연구할 것이 아니라

일본 옴진리교, 미국 등 사이비교주 사례는 넘쳐난다.


카이스트에도 정명석교 신도가 넘쳐나나?

세금을 토해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3.26.

학문은 어느 날 갑자기 심령이 찾아와서

감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거의 어깨에서 세상을 바라보라는 것은

이천년 역사동안 한줄로 엮어져 오는 학문을 바탕으로

연구를 시작하고 연구자의 과학적 발견 또는

사람들 사이에서 깨달은 인지혁명을 첨가하는 것이다.


서구와 미국에서 왜 그렇게

국가도서관을 만들어서 논문을 관리하고 학문을 관리하여

과거의 지식 위에 현재의 지식을 발견하여 토대를 쌓으려고 하는가?


왜 그렇게 말 많고 탈 많은 미국으로

21세기인 현재까지도 세계의 천재들이 이주하여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 내는가?

미국사회가 심령으로 움직여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