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4220 vote 0 2010.09.10 (10:08:53)

noriter_pimage_view.jpg


역사가 흘러가게 돼 있는 그 길을 가야 가장 빠르지.
사람 멱살을 잡고 눈에 보이는 최단거리로 가봐야 
역사가 흘러가는 그 길이 아닌 이상
더 먼길을 다시 돌아와야 하는 거여.

역사는 항시 지켜보고 있다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9.10 (10:09:38)

비가 충분히 왔으니 이제 여름은 잊어도 좋겠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003 따뜻한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12-25 4187
6002 진보 언론은 없다 image 4 수피아 2020-07-10 4188
6001 이태원에서 일어선 학생들 image 6 김동렬 2022-11-08 4190
6000 전청조 생일에 구속? image 4 김동렬 2023-11-01 4190
5999 전투일지 image 4 김동렬 2022-04-04 4191
5998 닮은 출석부 image 29 솔숲길 2014-10-13 4193
5997 센스쟁이 출석부 image 37 universe 2020-01-05 4194
5996 풍산개는 조선일보 기획 image 10 김동렬 2022-11-10 4194
5995 한여름의 추억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10-30 4194
5994 가을나무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3-10-20 4195
5993 푸짐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1-03 4196
5992 군대 가자 의사야 image 8 김동렬 2020-09-09 4196
5991 국혐당의 정체 image 3 ahmoo 2020-09-06 4197
5990 토요일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7-05-27 4199
5989 가을이 가도록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11-06 4199
5988 전투일지 63 image 3 김동렬 2022-04-27 4199
5987 고목나무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3-10-05 4199
5986 편안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4-12 4201
5985 낯익은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20-01-03 4203
5984 이상과현실 출석부 image 32 universe 2020-02-15 4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