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은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
자신이 얼마나 대통령자리를 희화화하고 웃음거리로 만드는지를.
철종보다는 나아야지.
철종은 왕족이어도 고급교육을 못 받고 강화도에서 농사짓다가 끌려와서(?)
왕교육을 받지 않고 왕이 되었지만
굥은 고급교육을 받았잖아. 철종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았는 데
지금 철종과 경쟁하나? 정말 왜 그래??
작년에 왜 언론개혁이 잘 안되었는 지 아는 사람이
국힘과 굥쪽에 1명도 없는 듯.
과거는 선명하게 들어나 있는 데
그 선명하게 드러나 있는 과거에서 조차 답을 찾지 못하면
어떻게 나라의 백년지대계를 책임지며 국정운영을 하겠는가?
작년에 세계언론들이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봐라?
생각할 머리는 있나? (에이치고 굥이고 카메라를 보면 고개를 좌우로 돌린다.)
굥정부는 답을 스스로 찾아봐라!
답을 찾겠냐만은! 선거유세만 다니는 것 같아!
지금 굥정부에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있는 사람 1명이라도 있냐?
구멍가게를 운영해도 큰 문제든 작은 문제든 발견하면 해결하고 넘어가는 데
정치인이나 관료들은 공적자금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사적마인드로 일신의 안위나 사적재산을 늘리려고 혈안이 되어
국정운영 현안이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
문제를 키우거나 자신들의 이익 방어만 할뿐이다.
현재까지 5개월지난 국정운영결과를 보면 말이다.
굥을 뽑아놓고 굥이 잘하길 바랄 유권자가 있었을까?
무경험자가 국정운영을 무탈없이 아무런 손해 없나지 않고
국민과 국가의 이익이 손해가 나지 않고 운영할 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을까?
미국공화당이나 한국국힘은 나라를 만신창이로 항상 민주당에 넘겨주었다.
굥을 뽑아 놓은 사람들은 그것쯤은 감당할 생각으로 뽑았겠지!
유성룡의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징비록은
현실세계에서 잘 일어나지 못한다.
나라를 말아먹은 구권력이 순순히 목을 단두대에 내 놓지 않는다.
이이처럼 십만대군을 길러서 새 길을 내야한다.
몸은 대한민국두고 원내대표는 일본속담
굥은 또 캐나다국가가 나올 때 캐나다국기에 맹세하는 것 같은 데
둘다 몸은 한반도에 정신은 다른 나라에 가 있나?
지금 정치인과 리더가 어디에 충성을 하는가?
나라를 일본과 캐나다에 바치겠다는 굳은 표시인가?
바이든때 미국국가 나올 때 경례를 하는 것이 논란이 됐으면
캐나다갈 때는 이미 교육을 통해서 하지 말아야지
똑같은 잘못을 지금 벌써 몇번째?
잘못을 바꾸고 싶은 맘이 전혀 없는 것 아니냐고!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26500043
검사들은 원래 그런가?
본인 잘못해 놓고 성질내고 그 다음 고소한다고 겁주고
자신들의 잘못은 수정할 생각은 전혀 없는 것인가?
대한민국 국토 전체를 법정으로 보고
잘못을 인정하면 감옥을 간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리더가 고혈압제약 회사에 지분있나?
국민혈압을 못 올려서 안달났나?
본질을 말해야죠. 구조론에선.
시진핑이 '반대'라고 말한 이후 부터 러시아 민초들이 푸틴한테 반대를 말하는거죠.
결국엔 푸틴의 죽음 밖엔 답이 없지만.
중국이 부상하고 있는 2010년 이후로, 서구권에 반동아시아 정서가 팽배합니다.
20세기 동안 압도적인 서구권 (백인)의 아성이 무너지면서 본성이 드러나는거죠.
이번에, 윤떡 정리되고 나면, 한국도 정신차리고, 중국 다독이면서, 동아시아에서, 문명의 흐름을 이어나갈 준비를 해야합니다. 이상한 신토불이/환단고기 그런 나부랭이 말고.
전쟁으로 국토 망가진 나라 젊은 남녀 데려다가
광부시켜주고 간호원 시켜줬더니
어느 새 기술이 독일을 따라 잡고 있는 현실을 인정해야하는 상황.
냉전의 산물 동서가 화합하고 동서의 가운데서 그 경제적 이득을 독일을 가져가고
메르켈은 동독출신이라는 이유로 쉽게 정권을 잡았는 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독일 등을 원조줬던 가난한 나라 한국기업이 시장을 잠식해 나가니
한국이 고을리 없다.
간호사 전체를 대변하진 않지만, 스마일님, '간호원'이란 단어는 좋지 않습니다.
의견이 많을수록 세련되지 않으면 폭망할 확율이 높습니다.
중요한건 먹히는가 먹히지 않는가.
MBC 주장이 먹히는가 윤석열 해명이 먹히는가?
태블릿이 가짜라고 최순실이 변명하면 그 말이 먹히는가?
조중동이 역성들어주면 윤석열 변명이 먹히는가?
평소에 신뢰를 얻어두었다면 조금은 먹힐텐데 국민이 바보라면 조금 더 먹힐텐데.
조중동이 끝까지 충성을 지키면 조금 더 먹힐텐데.
이XX , 바이든, 쪽팔리다 라는 것을 다 잘못 들은거라면
대통령의 발음이 문제인가 국민의 청각이 문제인가?
한 단어도 아니고 세 번이나...
지가 바보니 국민도 바보라고 아는데
16시간 회의해서 겨우 그런 거짓말 지어낸 돌대가리는 누구고
그걸 그대로 주워 옮기는 김은혜는 초선된지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구태가 되나?
"Wouldn't it be too darn embarrassing for Biden if those idiots at legislature don't approve?"
==>
"바이든이 입법부에서 승인하지 않는다면 너무 창피하지 않을까요?"
==>
"바이든이 너무 창피하지 않을까요?, 한국 입법부에서 승인하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