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왕관의 무게를 견딜자 안 보인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zHlhyRCQ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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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1

윤, 이상민, 에이치, 김건희, 김진태 모두 겁이 없다.

왕관의 무게를 견딜자로 안보인다.

스스로 내려와라! 


정치보복에 올인이 하니 가용자원이 없는 것 없는 것 아닌가?

그만 내려와라!




국민 머리속 통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105012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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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1

아무도 정치적인 생각을 하는 데

대통령 머릿속에 지지율 생각만 있어서

모든 것이 다 정치적으로 보여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말라고 하면서

자신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거 실토하고 있나?


그나저나 김건희 또 성형수술을 한 건가?

앞머리는 뭐지?





이상민은 경찰공권력 장악하는 장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hKURCs3M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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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1

이상민이 행안부 장관이 된 것은

밀양산불이나 이태원참사같은 재난을 막으려고

행안부로 간 것이 아니라 검찰수사지휘권박탈을 대비해서

경찰을 장악하려고 행안부 간 것 아닌가?

이상민하고 경찰하고 기싸움 많이 했잖아.


박근혜가 비료의료인 문형표를 복지부장관에 앉히 것은 

메르스전염병대응이 아니라 국민연금을 장악하려고 갔다가

메르스사태가 터지면서 비전문가가 전염병을 막지 못했는 데

윤석열은 지금 박근혜의 뒤를 빛의 속도로 따라가는 것 아닌가?

박근혜보다 속도가 더 빨라.


재난비전문가 이상민을 경찰공권력을 장악하기위해서 장관자리에 앉혔다가

재난상황이 터지니 비전문가 이상민이 컨트롤도 못하고

이상민 아래에 관료는 질문을 피하려고만 하니

이상민과 관료가 쌍두마차로 재난비전문가라고 광고하는 것 아니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1.

국가구조를 하루아침에 시행령으로 바꾸고

검찰독재를 강화하기 위해서 행정안전부에 전검사시녀를 앉히는 데

뭔가 제대로 돌아가리요?



출렁다리 흔들지 말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Jptea_VLN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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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01
흔들리지 않으려고 흔들다보면
전체 에너지는 지수적으로 증폭


소주병 테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114404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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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1

누가 술병을 갖다놨냐?



진상이 진상파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115322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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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1

진상이네.



대한민국이 2022년 3월10일에 건국되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114255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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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1

이제까지 내려오고 있는 메뉴얼과 기술을 쓰면된다.

없던 것을 새로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도 박근혜정부인사를 그대로 활용했다.

한국은행장 이주열은 박근혜때부터 몇년을 한국은행장을 했다.

지금 윤석열은 그것을 몰라?


청와대를 부정하고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고

용산가서 국방부를 해체해서 현무를 뒤로쏘면서 미국에 핵을 달라는 바보같은 말을 하고

있는 기술은 사장시켜버리고

맨땅에서 새로 시작하려고 하니 이 문제 아닌가?

대한민국이 어제 건국해서 참고할 레퍼런스가 없다는 말인가?

뭐 든지 문재인이 한 것 반대로만 하려고 하니 이 사단이 나는 것 아니냐고?


문재인이재명 죽이기하고 모든 것을 전정부탓하면

지지율이 10%씩 올라가서 한동훈한테 정권을 물려주고

편안한 노후를 맞이하는 것이 큰 그림 아니었나?


문재인 집권초기 여소야대로 정권잡아 일만 하려고 하면

국민의힘 계열이 문재인 발목을 잡고 안 놓아주고

박근혜가 처리하지 못하는 것을 수습할 때

촛불은 박근혜공격을 많이했다. 

이명박근혜가 어질러놓은 일이 국민의힘계열이 문재인 발목을 잡았기 때문이다.


지금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문재인 집권초기를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것 아닌가?

촛불이 박근혜 실정을 탓한 것 처럼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그저 문재인 탓을 하면

지지율이 치 솟을 거로 보고 촛불 흉내내는 것 아니냐고?

처음부터 이런 식으로 나왔던 것 같은데..........

무조건 문재인탓을 하면 지지율이 10%오른다는 망령에 사로잡혀 있는 것 아니냐고?



김진태 악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114201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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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1

이영표 죽이기



스웨덴도 극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fVOFecan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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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01
16:16 부터
네오나치가 민주당 이름을 걸고 인종주의로 스웨덴을 접수


근조 한국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e-can-l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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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1

한국정부와 이해관계가 없는 외국언론이

한국을 객관적으로 보고 기사를 쓰는 구나?


굥이 대통령자리에 오르면서

누가 굥이 나라를 이끌 자격이 있다고 봤나?

25%의 극우만을 위한 나라를 이끌 자격이 있다고

극우만이 봤겠지.


참사가 나자 가장 먼저 한 것이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선출직들이

책임을 회피하는 발언이나 하고....

그 다음 신속하게 국민정신통제 시도하고........

정치병은 누가 몰고있나?

정치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지금 정치인 굥의 지지율이 떨어질까봐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


역대급으로 흥분한 관중이 청와대 앞마당인

광화문과 덕수궁을 가득메워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

2002월드컵은 기적이었나?


지금 김진태 좋아 죽나?

레고랜드발 금융위기가 이태원참사에 갈려져서

얼씨구나 좋구나 이러고 있냐?



지금 누가 대통령이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547cs3rWr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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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1

희생자를 희생자라고 부르지 못하고

바이든을 바이든을 듣지 못하는 이 사회가 언제까지 가야 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1.

영국도 총리가 바뀌고

브라질도 룰라가 재집권했다.

한국도 바뀌어야 국민이 산다.



세계최고 비호감리더에게 시험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67?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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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1

아무리 그래도 박근혜보다는 나아야지.

박근혜보다 못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서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참사가 일어났는 데

가장 먼저 한 것은 국민의 정신통제 아니었나?

지금이 박정희시대보다 더 암흑적인 시대여서

법으로 위협하고 말로 시민을 위협하나?



김건희 리본 강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111010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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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1

검은색은 김건희 신천지 컨셉.

북쪽을 상징하는 검은색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0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01.


김문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111205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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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1

도지 팔아서 술먹어



참 나쁜 윤 범죄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110570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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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1

사건 나면 매뉴얼 타령하면 되고.

매뉴얼 있지만 모르쇠 하면 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1.

이태원참사가 터지니 지지율이 빠질까봐 제일 먼저 한 것이

국민의 정신통제.

이태원참사에 관심을 가지면 정치병이라고 

국민의 정신과 감정을 통제하여 애도만 하고 아무것도 못하게 막는 정부.


그렇게 자유을 외치면서

그 자유는 사람을 죽일 자유이고

국민의 정신과 감정을 통제할 자유인가?


감정을 가진 국민을 전기만 넣어주면 움직이는 기계로 아는가?



에너지의 증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105004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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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1

내리막길 효과와 

좁은병목 효과에 

밀어대기 효과의 3박자로


각운동량 보존에 의해 

거리가 속도로 바뀌면서 압력이 증폭된 것.


고체는 힘이 작용방향으로 전달되는데 

유체는 내부에서 균일해진 다음 전체의 힘이 가장 약한 한 점에 집중됩니다.


포크레인이 유압의 힘으로 움직이는 원리.

군중이 밀집해서 움직이면 유체와 같아집니다.


유체의 균일화 현상으로 처음에는 힘이 분산되어 고체에 비해 타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내부압력이 균일해진 다음에는 약한 고리에 전체의 힘이 집중됩니다.


균일화 과정에는 타격이 없으므로 처음에는 고통을 못 느낍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한 점에 에너지가 집중되는데 순식간에 죽습니다.


대다수는 깔려서 죽은게 아니고 기절한 상태에서 호흡곤란으로 죽은 것입니다.

주짓수 고수가 기술을 걸면 5초만에 기절합니다.


밀집한 상태에서 서서 기절하고 그 상태로 방치되어 사망합니다.

보통은 사람 위에 사람이 포개져서 압박에 의해 사망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릅니다.


밑에 깔린 일부는 압박에 의해 사망하고 나머지 다수는 선 채로 기절해서 사망했습니다. 

5초만에 기절하고 압박받는 상태로 방치되면 죽는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모릅니다.


권투선수가 푹신한 글러브에 의해 사망하는데 격투기는 오히려 사망이 적습니다.

처음에는 글러브가 힘을 분산시켜 피부가 찢어지는 것을 막아주지만


어느 정도 이상의 타격이 가해지면 글러브가 항공기 음속돌파 때의 소닉붐처럼 

에너지를 모아서 약한고리가 되는 한 점에 집중시키므로 겉은 멀쩡한데 내상을 입습니다.


맨주먹에 맞으면 뼈가 부러지는데 글러브에 맞으면 뇌가 흔들려서 죽습니다.

쇠를 자르는 워터제트나 대전차로켓의 메탈제트처럼 유체는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먼로 노이만 효과인데 성형작약탄은 

액체금속이 고속회전하면서 1미터나 되는 쇠를 뚫어냅니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대전차화기의 원리를 몰라서

3000도의 고열을 내는 액체금속이 전차의 장갑을 녹여서 미세한 구멍을 뚫고


3000도의 뜨거운 공기를 내부로 밀어넣어 전멸시킨다고 알려졌지만 (90년대 탄약병이 그렇게 배움)

이게 잘못된 분석이고 사실은 액체 금속이 드릴처럼 고속회전하면서 쇠를 갉아먹습니다. 


공간의 거리가 좁혀진 만큼 시간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메탈제트 금속 분자들이 내부에서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틀린 정보 - 3천 도의 고열로 녹여서 구멍을 낸다.

바른 정보 - 메탈제트 금속 분자들이 고속회전하면서 드릴처럼 쇠를 갉아먹는다.


직관적으로 잘 이해가 안 되는데 각운동량 보존을 떠올려보면 그 에너지가 어디로 갔을까?

에너지가 어디 안 가고 그곳에 있다면? 


쇠를 후벼파고 있을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법칙의 힘은 무서운 것이다. 


탄두를 깔때기 모양으로 성형하는 것은 각운동량을 보존하는 방법일 뿐 

실제로 쇠를 뚫는 것은 거리가 속도로 변한 것이다. 


화약을 폭발시키는 폭속이 보통 1초에 7킬로 이상인데 

그게 금속분자의 운동속도로 바뀌어 보존된 것이다.



사진놀이 리본놀이 다음에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106300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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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1

오라질놈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1.

박근혜가 롤모델인데

박근혜 안에 전두환 박정희가 들어 있은 국민의힘 선출직.

정말 왜 그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1.

청와대를 무시하여 유원지를 만들고

모든 법을 무시하고 시행령으로 국정운영하는 윤정부

70년 역사를 지워버리고 

2022년 3월 10일 건국된 정부처럼 

대한민국 정통성을 무시한 정부.


하는 일이 다 초짜처럼 우왕좌왕 

우왕좌왕하면서 또 속도는 빨라.

그래서 말아먹는 속도 또한 아주 빠르다.




수도권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xno=17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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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11.01

어느나라나, 수도는 발전되어왔다. 특히 후진국일수록 더 그랬다.

왜, 유독 한국에서 그 경향이 더 세지는건지.



냉전 (90년대)이후 세계회는 가속화되었고, 한국(남한, 국제 공식용어)은 유럽-미국-일본의 하청역할을 해왔다.

그와중에, 중국이 성장했다. 그러면서, 인천공항이 발주되었고, 한국은, 이라크 파병과  FTA를 통해 여기까지 왔다.


그와중에, 세계의 한극을 형성하다보니, 경기도 양주, 의정부, 문산, 김포, 화성, 평택, 성남, 광주, 평촌, 은 서울이 되어왔던것.

위의 기사들은, 이 세계화의 속사정을 이야기하지 않음. 하지만, 노무현은, 그 사실을 인지하고, 온몸으로 국민과 함께 겪어왔음. 이상.



축제는 현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110020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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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1

단어 하나로 문제 해결. 인생을 쉽게 사는 자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1.

국민의힘은 극우유튜버들하고 놀아서

선출직들이 다 극우유튜버처럼 행동하나?



선포만 하면 일과 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110065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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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1

석열이처럼 아무거나 선포해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1.

아무도 일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없구나!

책임을 지고 일을 해야 할 사람들이

애도기간이라고 시민들 입만 막으려고만 하고

무한책임의 집권여당과 윤은 뭘하나?

윤석열은 3월 10일에 정권을 잡으면서 한말은 헛소리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