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올리버쌤의 경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GbF5FZrE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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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8

미국에 성매매하러 온 여성 취급하는 인종차별 행동.

코로나는 핑계고 미국에 돈벌이 하러 와서 돈 많이 벌었으니 꺼져 이런 거.

일부러 애를 먹이려고 애를 먹이는 것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28.

아래는 올리버 댓글


    1) 탑승 거절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민국의 처리가 늦어졌더라도 1차적으로 서류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제가 잘못한 것입니다. 신분이 확인되지 않은 승객을 태우는 경우, 항공사에는 승객을 탑승 거절할 권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 당시 항공사 직원님은 원칙대로 일을 처리하신 것으로 느꼈고, 개인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다만 조금 일찍 핫라인에 대해 알았더라면 요청해볼 걸, 그리고 탑승 전 날 온라인 체크인을 할 때부터 마님의 좌석에 오류가 떴었는데, 그때 직접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마님 티켓으로 예약된 탑승 반려견(유기견)때문에 그런 것이니 직접 공항에서 체크인하면 문제 없다고만 안내를 받았었거든요. 혹시 그때부터 문제를 인지할 수 있었다면 다르게 해결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남습니다.


    2) 자리 예약 비행기에서 체리가 많이 울면서 민폐를 끼치게 되었다는 마음에 죄송함이 들었고 비용을 아끼려 좌석을 덜 구매했다는 오해를 받는 것이 속상해서 이 부분을 영상에 붙이게 되었는데요, 체리는 영아 비용(10%)을 내고 비행기를 탈 수 있었지만, 성인과 같은 요금을 내고 좌석을 구매했습니다. 마님 좌석에 대한 부분은, 카운터에서 수속을 밟을 당시 서류를 확인하지 못한 유책 당사자가 저희라고 당연히 인지했기 때문에 마님에 대한 좌석에 대한 환불이나 취소는 먼저 요청드리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환불을 못받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카운터에도 마님 좌석에 대한 안내를 전혀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승객이 마님 자리에 앉았을 때 많이 놀라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댓글을 보고 나서, 예약한 자리에 승객이 못 타게 되는 경우 다른 승객을 태워 가는 것이 항공사에게는 당연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항공사를 이용할 때는 저도 이 부분을 숙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미국 이민국에서는 사건이 일어난지 한달이 지나서야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인력난 문제로 모든 과정이 매우 느린가봐요. 그래서 그런지 꽤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어요. 다음 영상부터는 해결하는 과정을 하나씩 밟아가며, 저희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께 저희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11.28.

사건의 다음 오류는 화면 설명에도 나오듯이 항공사 측에서 고나라 이민국 핫라인과 전화통화를 못한 것이 큰 원인. 손님의 의문을 해소하지 않고 판박이 매뉴얼로 '못가네 이사람아' 하고 만, 무성의 사건. 이것은 가족 이산이 되는 비상 상황이고 항공사는 이를 해결해줄 의무가 있다고 봄. 언어가 맹탕이라 그랬나? (원어민 앞에 두고도?)  첫 절차 문제 있지만 두번째 절차에서 시정될 사안이었다고 봄.  



친윤이 먼저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805003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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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8

국민의힘 지도부도 필요없고

친윤만 있으면 된다?

내년도 당권은 친윤이 가져가서

검사들을 공천하나?



첩보의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85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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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8

1,2차 세계대전의 시대도 아니고

냉전시대도 아닌데

유가족을 상대로 정부는 첩보전을 하고 있을까?

국민이 다 반정부세력에

간첩으로 보이나? 윤정부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8.

힘이 그냥 모이면 순간 뭘 할 수 있어도

그 순간 뿐이다.


힘을 발휘하려면 조직이 되어야한다.

그래야 오래가고 뭔가를 바꿀 수 있다.


2022년 아직도 노무현체제에 노무현의 우산아래

살 고 있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국민의 힘처럼 땡깡을 부리는 조직이 안된 카오스의 힘이 아니라

노무현이 말할 시민의 조직된 코스모스의 힘이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시민의 조직된 힘.

국민의 조직된 힘이다. 조직안된 국민의 힘이 아니라.




염경엽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805301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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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8

이기면 자기 공으로 만들기 위한 협잡.

정치인 중에도 내 덕에 선거 이겼어 하고 주장할 근거를 만들려고 

안해도 되는 삽질을 기어코 하는 양정철이 수두룩 합니다.

명장병, 김성근병이라고도 합니다.



노숙고양이 사육은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700053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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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8

노숙자

노숙묘

노숙견.. 밥 주는 행위는 범죄입니다. 사람도 개도 집에서 키워야 합니다.



오염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805050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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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8

오물석열



김건희 류호정 현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805190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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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8

사진 한 장에 목숨 걸다가 꼴사납게 되는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8.

정치인의 셀럽화 현상.

사진만 잘 찍히면 국민이 편안하다는 망상.



김민재 나올듯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p0H4OhMF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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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28

기자 눈치 보느라 벤투 연막 실패



김건희 나비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72111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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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7

헬기에 초등학교 여자친구 태우게 되어 있나?



죽음의 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7211246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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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7

스페인 - 3승

독일 - 1승 2패

일본 - 1승 2패

코스타리카 - 1승 2패.. 이렇게 되는건 아니겠지?


경기는 카타르에서 하지만 사실 사우디가 개최국이나 마찬가지.

원래 월드컵은 개최 대륙에서 우승국이 나오는 징크스 한동안 있었음. 


사우디는 여성차별, 소수자 차별로 개최국 될 수 없어서 카타르가 대신 개최한 것.

영국은 무릎꿇기 퍼포먼스로 소수자 차별에 항의했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면 아랍국에 대한 인종차별


이란은 여성 학살로 어수선해서 영국에 대패.

독일은 영국을 흉내내서 입 틀어막기 퍼포먼스 실행


독일 대표팀에 터키출신이 몇이나 있는지 모르지만 터키에서 그러면 돌맞아 사망.

성소수자 차별대국 터키가 자국출신 독일 선수를 어떻게 볼까?


터키계나 흑인 선수는 기분이 안좋았을 것.

독일팀도 내분이 있었다고 봐야 함.


영국은 대영제국을 그리워하며 새로운 형태의 이념적 제국주의를 시도하는 것

문제는 전후 실리주의로 방향을 틀고 러시아와 친한 독일이 영국을 흉내낸 것


독일 철학은 합리주의라서 결국 신 제국주의 이념으로 회귀할 수 있음.

일본은 실용주의에 매몰되어 브라질 피한다고 조 2위 노리다가 꽈당 ㅋㅋㅋ


원래 1차전은 몸 푸는 경기라서 강팀이 진 적이 많음

2차전은 본 실력이 나오는 경기인데 한국의 대 가나전도 실력대로 갈 것




모리야스 재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721150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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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7

일본 특유의 사회주의 축구

후보선수에게 기회 주느라 너무 많은 주전을 뺐어.

팬들의 평판공격이 문제. 

독일 이기고 기고만장해서 평판 높이려고 인심을 쓴 것.

골고루 나눠먹는 일본의 와 사상이 문제.

국내파 감독이 인맥공격에 당하는 문제.



일본이 망하는 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720541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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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7

꼬시다.



16강 가는 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HrkDW3um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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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27

가나와 같이 개인기는 좋지만 조직력이 약한 팀을 다루려면
조직적 공격위주 전술 + 김민재를 써야하는데

왜냐하면 개인기가 좋으면 소수로 공격하는 패턴을 보이기 때문

소수 공격은 김민재처럼 개인 수비가 뛰어난 선수 한두명이면 쉽게 막을 수 있음.

반대로 조직력이 안 되면 수비는 무조건 약한데
이런 팀은 초중반 득점으로 멘탈을 붕괴시키면 쉽게 이길 수 있음.

문제는 지금 부상인 김민재가 나올 수 있는 상태인지 아닌지를 모르는 거.
어제 훈련에도 참여 안 했다고. 설령 나오더라도 100% 컨디션은 아닐 거라고 보는 게 합리적.


하여간 가나전을 이기면 16강 간다고 보면 됨.

한국은 포르투갈과 같은 팀에 오히려 강점을 보이므로.


이는 축구엔 팀컬러 상성이 있기 때문인데,

한국처럼 실력이 좋은 소수(손흥민, 김민재)와 

낮은 실력을 체력으로 때우는 다수(나머지 선수)로 이루어졌고

대신 멘탈이 좋은 팀에

포르투갈과 같이 멘탈이 약한 팀은 쉽게 무너짐.


멘탈은 국가 분위기 차원에서 나오는 거고.

국가 붕괴에 직면한 포르투갈이 멘탈이 좋을 리 없지

최근에 소속팀에서도 구설수로 쫓겨난 호날두가 괜히 지랄발광을 하는 게 아니라고.

이건 사실 호날두가 아니라 포르투갈이 문제이기 때문.


포르투갈 선수가 많은 프리미어리그 팀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맨유고 다른 하나는 울버햄튼

둘다 최근 성적 별로 안 좋음. 

맨유는 며칠 전에 호날두 쫓아냈고.

특히 울버햄튼은 거의 포르투갈 선수로만 채워졌는데

강등권에 걸려있음.



맹자가 태어난 나라,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edition.cnn.com/2022/11/26/china...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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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7

고려이후 한반도에서는 망이소이난이후로 천민의 반란 없는 듯하다.

민란은 조선말기에 일어났다.

한반도에서는 중국처럼 언어가 다른 이민족이 왕이 되거나

거지도적출신이 왕이 된 사례는 없었다.


거기다가 고려말부터 조선시대에는 왕과 신하가 긴장관계를 유지하게 되는 데

맹자라는 책이 한반도로 건너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맹자라는 책은 고려시대에 정몽주가 처음 들여와 

정도전이 발전시켰다고 나무위키에서 본 것 같은 데

이 책은 역성혁명 즉 쿠데타를 허용하는 책이었다.

이 책은 조선시대에는 세자시절부터 세자가 읽고 신하기 읽으니 두 집단의 긴장관계는 조성되고

조선이 오백년간 유지되는 이유도 왕이 법률에 없는 행동을 함부로 할 수 없고

훈구세력이 없어지고 사림세력의 수가 늘면서 공론의 장이 열리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백성을 한문을 읽지 못하니 맹자의 이념이 백성들 사이에 퍼졌을까?

한반도의 역성혁명은 사람의 '성'이 바뀌는 혁명이었다. 


중국처럼 싸우는 힘은 쎄고 조직된 힘이 없는 거지도적출신이 

나라를 창업하여 유지하는 데는 이백년정도였다.

조직된 힘 코스모스가 있어야 나라가 유지 되어야하는 데 그게 적은 걸로 보인다. 

백년도 채 안되어서 창업한 나라에 황제가 어디갔는 지 

나라가 어지뤄워도 황제가 보이지 않으니 나라가 이백년을 유지한 것도 많이 유지한 것이다.

이런 나라가 어떻게 조선처럼 오백년간 유지될 수 있을까?

북쪽에서는 이민족이 언제든지 들고 일어날 준비를 하고 있는 데......

중국의 역성혁명은 조선처럼 성이 바뀌는 혁명이 아니라

신분을 뒤집어 엎거나 이민족의 지배를 허용하는 것 아닌가?


근대에 와서도 모택동 (공산당)처럼 농민출신이 거대한 중국영토를 지배하는 것도

기저에 맹자정신이 있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공산당은 쿠데타를 허용하는 맹자를 싫어하겠다. 







가까워지는 한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_7qRfU5j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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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27

꼰대들 사라지면 좀더 친해질라나



용산 출장소, 국민의힘?

원문기사 URL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mp;sid1=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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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7

지난 금욜에 국힘과 대통령이 관저에서 3시간 20분 만났다더니

모여서 이상민 수호하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있었나보다.


하는 짓이 유치원생의 마인드만도 못하는 것 아니가?

'쟤는 싫어서 안만나고 얘만 만날 거예요.' 이런 사고방식인가?


국민의힘은 이상민 없으면 굴러가지 못하는 정당인가?


공자는 백성의 지지를 받는 정부를 강조했고

맹자는 백성은 하늘이라고 했고

링컨은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이라고 했는 데

국민은 이상민이 없으면 무너져서

이상민의 이상민에 이상민을 위한 국힘인가?




이왕 카피하는 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MJD1FlEI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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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27
미국을 따라해라, 일본 말고.
물론 지능적으로 불가능하겠지만.


이상민은 언제 수사하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7LYChd8kC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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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7

행정안전부 이상민은 대통령의 오른팔이라서 수사도 못하나?

이상민을 보면 우병우 떠오르는 것은

'어차피 윗선은 수사 못한다'라는 마인드가 공직사회에 널리 퍼져있는가?




공직임명기준, 사적친분?

원문기사 URL :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23.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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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7

백경란처럼 사익추구 가능성이 농후하거나
오석준처럼 굥과 함께 술을 마셨으면 공직에 임명되나?
오석준인사검증은 누가 했나? 하나같이....
백경란도 못 짜르고 오석준같은 자는 임명하고.

검사유흥접대정도는 면직처리 해주는 판사가 되어야
굥이 친히 높은 자리를 주나?
이게 전검사정권의 국정운영방식인가?
검사들의 죄는 사면해주는 판사는 어떻게 재판을 끌고나가고
그게 재판을 정상적으로 끌고 나갈 것이라고 누가 생각하겠는가?


뭐가 공정이고 뭐가 상식인가?



왕조가 망국으로 가는 조건.

원문기사 URL : 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995807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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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6
외척과 환관.

조선은 외척때문에 망했고
명나라는 외척과 내시로 망했다.

영부인은 사적아 자리가 아니다.
공직이기때문에 감시되어야하고
개인은 감시되지 않아야한다.
지금은 그 반대로 가려는 것이 문제아닌가?
개인은 감시하고
영부인의 행동은 감시하지 않으려고 해서 문제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7.
스파이를 빼먹었다.
적에 내통하는 스파이.
스파이, 외척, 환관의 삼위일체가
망국으로 가는 조건이다.
스파이는 우리쪽에서 활동하면서 우리가 분열되기를 노리는 것이다.
이럴때에는 다 아는 스파이의 짓는 소리에
무관심이 제일이다.
그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우리쪽 분열이으로. 그들이 더 좋아하는 우리가 화를 내는 것 아닐까?

2000년대부터 굵직한 사건 뒤에는 항상 그분이 있었다고 추정된다.
뉴스기자 카메라를 끌고 다니면서 뉴스에 중심에 있던 그분? 여기는 부부내외가 다 카메라를 무지 좋아하는 걸로 짐작된다.
지금 하는 행동을 보면 검찰에서 수사는 제대로 했을까? 생각해본다.
검찰은 고립된 집단으로 보여서
뉴스에 타지 않으면 엘리트집단으로 보였는데
그것을 박살내 주는 사람이 매일 tv에 나온다.
그분의 현재 행동을 보면 과거행동으 적절했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