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동훈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3000492060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30

일부 자판기 판사를 애용하는데

끝까지 가면 판사들은 검사가 선을 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려고 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30.

언론의 취재를 받기 싫은 고위공직자는 

퇴직하면 된다.

공무원을 그만두면 언론도 관심을 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12.30.

벨 두 번 눌렀다고 구속시키려고 하다니

저도 며칠전 층을 잘못 내래서 엉뚱한 집 벨을 눌렀는데 구속될 뻔 했네요.



각본-배우-현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Y9d4Txuioo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2.12.30

각본에서 배경이 만들어지고,

배우와 사건을 통해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현장이 내뿜는 분위기를 통해 캐릭터가 진화 완성된다. 



아시아 쿼터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LVleyt7hFk0?feature=share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2.12.30
환영. 단계적으로. 한중일. 동남아. 시장 통합.


욕을 먹든 콩밥을 먹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922390158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29

선거참패를 먹든 탄핵을 먹든 작게 먹든 크게 먹든 하나는 먹는다. 



5년짜리 임시직

원문기사 URL :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14850#0DKW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29
5년짜리 임시직이라고 아무것도 몰라도 되나? 주어없다.
문재인탓만 하면 국정운영이 순탄할 것이라고 보고
뭐든지 문재인 탓하나?

선제타격한다는 굥이 용산벌로 나오니
6개월만에 안보구축이 제대로 되었는지 테스트 한 것인가?

그나저나 언제까지 국정운영을 거짓말로 일관할 것인가?
국방부와 굥 말이 왜 다른가?


표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920141805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29
전여옥이 웃는다


평생동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91827479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29
민정당이네


놀고 있겠습니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sdtab_SN2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29

이상민은 말장난하러 국정조사에 나왔나?

재난 책임자가 왜 그렇게 당당하냐?



멸망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912450052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29

죽고 싶은 얘는 죽게 놔둬라.



독일 애들은 무식해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9151121745 
프로필 이미지
chow  2022.12.29

소프트웨어가 잘 안 되는듯



허세만 가지고 나라가 다스려지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909571535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29

허세가 한 번 먹히지 두 번 먹히나?

원래 국정원과 이중간첩들이 양쪽 입장을 중간에서 조율하는데 

국정원 직원 절반을 내보냈으니 

남한이 이제 어쩌려고 그러는지 북한이 떠보는 거



김어준은 떠나고 조선일보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90947199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29

신문사 간판 내려라.



유대인의 권력놀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Q5ZlBSMTkg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29

하레디보다 더 끔찍한 사람들.

베두인의 유목민 전통을 따르는 것일 뿐.

자기네들끼리도 골목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맹렬히 차별한다고.

자기 자식도 모자를 벗고 수염을 깎는 즉시 차별. 

자식이 죽었다고 생각해버려.


권력을 만드는 세 가지 방법 중에 하나.


1. 쪽수 늘리기 

- 큰수의 법칙

- 닫힌계에 도달할 때까지 쪽수를 늘린다. 

- 카이사르가 원로원 정원을 늘린 방법

- 북한이나 중국이 대규모 집회나 전인대를 할 때 

너무 쪽수가 많아서 회의진행이 안 되게 막아놓고 자기들이 뒤에서 조종하는 수법


2. 쪽수 줄이기

- 작은수의 법칙 

- 잘게 쪼개서 정원을 줄인다.

- 강소기업을 추구하는 일본이나 유태인이 쓰는 방법. 

- 시골의 텃세


3. 장벽쌓기.

차별의 표지를 달고 만리장성을 쌓고 부족마다 언어가 다르게 한다.



이미지 트레이닝이 필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908124318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29

청와대 경호원은 몸이 기계적으로 반응해야 합니다. 

미리 생각해 두고 훈련해 둬야지 생각하면 안 됩니다. 



혐오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908452889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29

궁지에 몰리면 발악을 하지.

표가 많은 노조가 가장 만만했다는 거. 



공감빌런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1020404015263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29

신흥 사이비종교 중 하나인 캣맘교의 위력이 대단하군요.

적당히 하면 될텐데 꼭 선을 넘어버려.


절에 가서 찬송가 부르는 선교사

교회 가서 목탁 치는 스님

교과서에 창조설 넣겠다는 종교인

아랍에 가서 돼지 고기 굽겠다는 관광객

먹지 말라는데 굳이 개고기 먹겠다는 악질

선을 넘지 마라는데 굳이 선을 넘겠다는 캣맘


이런 악질들은 소탕해야 합니다. 

공감이 권력이 되면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오사카에서 노숙자를 돕겠다고 

숙박 쿠폰을 마구 뿌려서 난리가 난 적이 있지요.

선의로 한 짓이지만 무개념입니다. 

만국의 노숙자여 오사카로 집결하라.

노숙 권하는 일본사회가 되어버린 것이지요.

민폐를 끼치지 말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조직화된 캣맘은 힘을 과시하는 뻔뻔한 민폐족에 불과합니다.

사이비종교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정확히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2.29.

북한산 캣맘의 행패 | 보배드림 베스트글 (bobaedream.co.kr)


고양이는 핑계고 소인배의 권력행동일 뿐



원주민

원문기사 URL : https://totoba.co.kr/%EC%A0%80%EC%9E%A5%...WolgaCOzKs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29

궁금한건 못 참지.

드론과 글라이더로 촬영하면 되겠네요.


1. 공중정찰로 적당한 위치를 찾는다.

2 소음을 최소화한 촬영 및 녹음용 드론을 만든다.

3. 잠수정과 적외선 장비를 이용하여 드론을 야간에 침투시킨다. 

4. 소음이 없는 초소형 드론을 야자수 꼭대기에 설치한다.

5. 잠수정으로 야간에 은밀히 접근하여 드론을 회수한다.


소형 풍선을 이용하여 야간에 침투할 수도 


1. 소형 풍선에 카메라를 달아 야간에 침투하여 야자수 꼭대기에 착륙시킨다.

3. 풍선의 헬륨가스를 빼고 카메라를 아래로 늘어뜨려 마을을 촬영한다.

4. 풍선에 헬륨가스를 주입하여 기구를 이륙시킨다. 


그 외. 

돌멩이로 위장한 로봇 개를 침투시킨다.

로봇 황새를 날려보낸다. 


알아내야 할 정보.


1. 가능하면 유전자를 채취한다.

2. 금속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조사한다.

3. 주변 섬과 언어가 다른지 조사한다.

4. 불을 사용하는지 알아낸다. 

5. 석기를 어떻게 제작하는지 알아낸다. 



동훈농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816390173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28

왕년에 내시들이 저지르던 국정농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28.

다른기사에서는 사면농단이라고 하던데.

김경수는 사면거부했는데도 사면을 단행한 것은

사면으로보 보복한 것인가?


사면농단, 사면보복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12.29.

답답한 마음입니다.

과거에는 여당에 맞서서 싸우는 선봉은 야당몫이었는데

이젠 민주당이 안 싸우니

김어준이 대신 싸워, 더 탐사가 대신 싸워, 검찰이 대신 싸워

민주당은 강건너 불구경.


민주당이 딱 고민정 정도 전투력 있는 의원 20명만 있었으면 좋겠네.

그런 고민정을 수박이라고 몰아붙인 한심한 진보 유튜버들.


굥과의 전쟁은 야당대신 국민들이 대신 피흘리며 하고 있음.

청담동 게이트만으로 탄핵감인데

김의겸부터 재빠르게 꼬리내리고(온갖 증거가 다 나오고 있는데도)

겁쟁이 쫄보 김의겸

한동훈이 한 번 버럭하면 민주당 의원 100명이 자기 수사할까봐 벌벌 떨고.




안보는 문재인만큼만 해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535diqRKLI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28

문재인만큼 무기개발하고 안보를 굳건히 하면

동서남북에서 한국을 괴롭히겠나?

2017년이후 북한무인기가 안 오다가 

굥이 용산으로 가자 북한무인가가 왜 오겠는가?


중국 왕이에 서울에 온 날 

단한번에 미사일실험을 성공시킨 사람이 문재인이다.

굥은 문재인과 이재명한테 정치보복하고

사회적약자 선제타격하는 것 말고 뭘하고 있나?


굥자신과 법무부장관, 관료들이 강남에 살아서 강남재건축에 올인만 하나?

20304050을 둔춘주공 편애하는 것과 지원하는 것 만큼 해줬으면

지금쯤 20304050이 세계가 좁을 정도로 뛰고 다니겠다.

물론 지금도 잘하는 곳 많지만.

둔촌주공을 과잉보호하는 이유는 관료들이 강남 살아서 그런가?


어떻게 모든 부동산 정책이 둔촌주공 재개발지원에 맞추어져있나?

이런식으로 재건축하면 내년에 강남분양하는 곳은 가만히 있을까?

둔촌주공을 과잉보호하는 만큼 해달라고 떼를 쓰겠지....


문재인정부시절 언론들이 그렇게 얘기하던 현금부자들은 다 어디에 갔나?

왜 대출부자라는 말을 못 쓰나?

현금들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면 왜 대출을 풀어서 빚내서 집사게하고 있나?


강남재건축말고 지금 정부가 할일이 없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28.

굥집권하고 외국인이 주식을 팔고 나가서 환율이 문제가 되고 

주가가 떨어져도 나몰라라하면서 

굥정부는 주식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

주식에 2030이 많아서 조치를 하지 않고

부동산은 강남때문에 메달리는가?

정부가 안달나서 행동이 빠를수록 사람들은 부동산가격이

더 떨어지겠구나라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계속 실수요 실수요하는데

대한민국 성인 중에 아파트사서 떨어지기 바라는 사람들있나?

실수요정책이 아니라 투기수요정책이겠지.

이제까지 백에 99명 중 영끌족과 지난 5년간 아파트를 산 사람들은

실수요로 아파트를 산 것이 아니라

투기수요로 사서 리치라는 말을 듣고 싶었던 것은 아니고?

언론에서도 20년도에 집을 산 2030을 찾아가서 인터뷰하지 않았던가?

아파트를 사서 사지 않는 사람과 자산가격이 확대되었다고.


굥정부가 정말 실수요정책을 원하면

아파트부녀회 아줌마부터 단속해라.

네이버부동산호가가격이 현장부동산부동산보다 아직도 2~3억씩 높게

나오는 것을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그래서 지금 급하게 팔고 나가는 사람이 생기면 3억씩 낮은 거래가 나오는 데

이것은 아파트부녀회가 호가관리를 해서 거래가 되면 아파트가격이 급락한 것처럼 보인다.

아파트 부녀회가 호가관리로 정부가 정책을 잘못 내보록 신호를 보내기 때문 아닌가?

정말로 부동산감독원이 필요해 보인다.

아파트가격이 상승기나 하락기나 똑같이 호가로 아파트부녀회가 관리를 하고 있다. 




사이코패스는 좋겠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812100154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28

조금만 둔감하면 인생이 즐겁다.

타인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짐승이라서 행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