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이젠 다 지난이야기 이니까.
민주당지지층이 0.7차이라는 대선결과를 받아들이고
이재명이 보궐선거에 나오지 않고 해외로 갔다면
이번선거는 어떻게 되었을까?
선거판이 와해되지 않았을까?
조국혁신당도 없었을지도 모른다.
민주당 지지자들의 마음을 잡아 줄 구심점이 있었고
이재명이 구속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천혁명이 190석을 이끈 것이다.
이재명 그 때 송영길지역구로 보궐나오지않았다면
송영길대신 이재명이 구속되어 있지 않았을까 상상해본다.
굥이 공정과 상식을 벗어난 사람들이니
이쪽도 그동안 해왔던 관행을 벗어난 것이다.
그리고 개혁을 취미와 상식으로 삼아야
또 다시 앞에 놓인 것을 이겨낼 수 있다.
주변국 투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