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민주주의가 약점.
민주주의 약점을 악용하여 사익을 노리는 세력.
좌파 인맥 패거리 세력.. 주사파 중심으로 운동권이 똘똘 뭉쳐 있는데 얘네들은 범생이라서 수줍어서 말을 안함. 주로 김근태계. 이들은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외연 확장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내부 결속만 다짐. 항상 투덜거리며 시비를 걸어오지만 뚜렷한 주장은 없음.
명망가 나이롱 간보기 세력 - 김한길, 안철수, 조금박해, 정봉주, 박영선 등 어쩌다 이름을 얻었지만 개인 플레이에 치중, 이들은 기레기와 친하게 지내며 만만한 김근태 얘들 골탕 먹이며 존재감 획득, 양다리 걸치고 국힘 기웃. 언론에 이름 내려다가 조중동에 가스라이팅 됨.
꿔다놓은 보릿자루 수박 세력 - 존재감 없고 유명하지 않고 지역주의나 하는데 충청도나 스윙보터 지역에서 당선되어 양당을 저울질 하며 김진표, 이낙연과 어울리고 강남 기득권 정서 가진 머저리들. 정치력 없지만 시장, 도지사는 할 수 있음. 무능하면 자동으로 수박화 됨.
이들은 민주주의를 내세워 개판을 치는데 옛날에는 계파 보스가 교통정리를 해서 그럭저럭 본전치기는 했는데 이제는 계파도 없고 그냥 혼자 꼴통만 부리고 있음. 예 고민정. 당원의 권력이 강해져서 이들이 발호하지 못하게 하면 이재명 승. 개딸이 살아야 민주당이 산다.
이준석은 지역갈라치기 시도(?)하고
국힘과 정의당은 반명으로 민주당 반이재명규합하여 민주당에 세작을 심어서
정보를 빼내거나 민주당을 흔들려고 하는지.....
정봉주가 받은 표만큼은 국힘과 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정봉주로 민주당을 흔들려고 하는가?
정봉주가 반명을 외치자 초일회는 왜 갑자기 뉴스에 나오고 김재원은 왜 또 난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