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법원 김건희는 공적인물

원문기사 URL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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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4

국민의힘의 mbc 김건희방송관련해서 보도를 못하게 막는 것은

국민의힘이 김건희가 어떤 인물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어서 그런가?

국민의힘이 김건희가 하자가 많은 인물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mbc 방송을 막고 있는건가?

국민의힘이 먼저 김건희와 서울의소리 기자와 통화한 내용을 입수해서 듣고

필사적으로 방송을 막는 건가? 김기현은 그 내용을 알고 있나?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왔으니

윤석열과 김건희는 공적인물이 맞고 그들의 검증되어야한다.


MBC 스트레이트를 안 본지 꽤 오래 된 것 같은데

이번 일요일은 MBC스트레이트나 봐야겠당.






진상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15243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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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4
진상이네.


국민의힘의 독재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15040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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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4

검찰과 율사들이 장악한 국민의힘이

언론을 탄압하고 있다.

대화와 협력을 통하여

뭘 해 본 적이 없는 국민의힘은

그저 막가파식으로 물리적인 힘으로

상대방을 억누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국민의힘은 윤석열이 대권 잡을 것을 기정사실화하고

벌써부터 언론탄압에 공권력을 탄압을 하나?

검찰들이 아주 나라를 우습게 본다.

한눈 팔면 나라가 아주 브라질 전철을 밝게 생겼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4.

https://news.v.daum.net/v/20220114142100714

누가 김건희를 연약하게 보는가?

특정언론사를 어떻게 하겠다며 권력의지를 드러내는  김건희가 연약한가?

국민은 오천만명의 반인 이천오백만명+1명이 민주당에 투표를 해야

김건희1명을 제어 할 수 있지만

김건희는 선출된 힘이 없어도 지금 국민의 반이상을 괴롭히고 있는데

그런 김건희가 연약한가?

재미로 국민의 화를 건드리는 김건희가 연약한가? 이준석이 연약한가?


벌써 권력을 휘두르는 김건희를 누가 연약하게 보는가?

누가 윤석열을 연약하게 보는가? 카메라기자에 호통치는 윤석열이 연약한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4.

연약한 김건희는 그 많은 경력과 이력들이 허위의혹을 받나?

연약한 우리는 법이 무서워서 경력과 이력의 허위기재를 꿈도 못 꾸는 데

연약한 김건희는 연약해서 경력과 이력 허위의혹이 넘치나?



준스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15101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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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2.01.14

마라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4.

이준석 생각은 '내가 대한민국은 잘되게 할 수는 없었도

망하게 할 수 있는 힘은 있다.'라고 보여주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버드 나온 이준석이 윤석열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왜 모르나?

그러니 윤석열이나 이준석이 장난끼 있는 얼굴로

말로 사람을 찌르고 다니는 것이다.

또 평생 자기 힘으로 뭘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지난한 과정을 통과해야하는 지 모르기때문에

아무 말이나 해보는 것이다. 윤석열이나 이준석 둘다.



좋은 콘텐츠는 한국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12322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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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4

전두환이 재능있는 사람을

운동권이라고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취직을 못하게 하니 

인재들이 죄다 문화계로 몰려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1.14.

역량있는 (시험보는것 이상으로) 인재들이 공무원이나 대기업으로 몰리는건 낭비.



국민의힘이 김건희를 전국민 관심사로 만들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11411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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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4

댓글에도 나와 있지만

국민의힘은 이재명 형수녹음 건을 가지고 튼다고

이재명측을 협박아닌 협박같은 것을 했었다.

이재명통화는 집안일으로 사적인 것을

공적으로 만들려고 국민의힘은 애를 썼다.


그러니 김건희건도 방송되어야한다.

김건희는 나중에 공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건희는 세금이 투입되는 자리에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김건희 자신이 조심성없이 왜 기자를 만났냐고?

김건희는 국민의힘에서 전혀 통제되지 않는 인물이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나?

김건희가 누구한테 통제를 받을 인물은 아닌 것인가?


사적인 문제와 공적인 문제 중에 뭐가 문제가 되는가?





선을 넘은 용진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1016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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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4

재용이가 웃는다. 관종은 약이 없다는데.



언론탄압 국힘독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11480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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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4

전두환이냐?



붕어의 지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SKKlEtr0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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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1.14

알파고는 붕어를 백만마리 모아놓은 정도일뿐.
왜? 케이스로만 판세 해석을 하기 때문.
질적 해석은 불가능하므로 양적으로 비대해진 게 알파고.
그럼 인간만큼 다층 해석을 하려면?
레이어를 쌓으면 되지. 끝.

정보는 어차피 상대적인 거라고 멍청이들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14.

과학자들이 보상이라는 단어를 쓰는게 잘못.

물고기는 보상에 반응하는게 아니라 의미에 반응하는 것.

물고기는 보상을 원하는게 아니라 환경을 장악하고 이기려고 하는 것.

보상은 인간이 의미를 알아채지 못하므로 연습문제로 던져준 것

컴퓨터를 사면 끼워주는 윈도 지뢰게임 같은 것.

컴퓨터를 어디에 써먹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은 게임이라도 해라. 이런 서비스.

뇌는 보상이 아니라 의미에 반응하는 것이며 

보상은 의미를 알아채게 하는 힌트라는 사실을 알아야 인공지능이 발전할 듯.

현재로는 인공지능이 아니라 단순도구일 뿐. 

컴퓨터를 이용하여 해석률이 좋은 센서일 뿐. 

지능이 적어도 바퀴벌레보다는 높아야 하는데.

바퀴벌레도 자동차 정도는 운전한다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2.01.14.
예전엔 이게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안 됐는데, 요즘에 번역한다고 구조론 공부를 했더니 대략 이해가 되는 느낌. 환경을 장악하고 이긴단 표현을 세계에 대한 포지션을 잡는다고 바꿔써도 이해가 좋을듯. 위에 하나 아래에 넷을 두고 중간에 나의 둘이 낑기는게 포지션 잡기. 가령 문제를 푸는 것도 포지션을 잡는 건데, 현재의 공학은 기존에 사람이 정해준 문제와 정해진 펑션과 정해진 답안으로 접근하지만, 미래의 공학은 현상에 내가 뛰어들어 어떤 반복이 나타날 때 앞서 말한 세가지 정함을 스스로 찾는 것으로 바뀐다고 봄다. 선생이 없는 사람은 그러니깐. 특히 이긴다는 표현이 수학적으로 나타내기가 상당히 헷갈렸는데, 포지션 잡기라고 바꿔 쓰면 수학에 적용이 가능하고 구현이 가능해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2.01.14.
눈앞의 정보를 처리하면 포지션 잡기에 성공하며 동시에 이기며 예측할 수 있는 것이고

처리하지 못하면 지며 끌려가는 것이고.


대통령아들과 영부인 중 누가 비중이 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10071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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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4

국민의힘에서 그동안 대통령아들과 딸에 어떻게 했는 지 생각해 봐야한다.

대통령의 아들과 딸이 공식석상에서 공식적으로 하는 일이 없는 데도 불구하고

몇년동안 검증 아닌 폭로를 했다. 왜 그랬나?


권력의지를 드러내지 않는 대통령자녀를 취재한 것에 비하면

김건희는 여러차례 권력의지를 드러내고 있고

본인이 직접 기자를 만났으니

김건희 검증을 위하여 방송을 해야한다.


영부인은 대통령의 아들과 딸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김건희가 기자와 만났을 때는 본인이 자신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닌가?

김건희의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자를 만난 것이 아닌가?

그러나 국민과 국회의원같이 같이 김건희 인터뷰내용을 들어보자!



기레기 군단의 공세종말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10282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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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4

기레기의 농간이 도달할 수 있는 한계.

기레기가 국민을 속여왔다는 사실을 들킨 것이 대반전의 계기.



상습사기범 구속이 먼저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09092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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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4

왜 아직 수사를 안하는 거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4.

허위 경력이 채용에 영향을 준 것은 사기다.

허위 경력으로 이득을 얻었으면 법의 심판을 받아야한다.



술먹고 자빠진게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0800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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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4

언제부터 술 먹고 죽는게 국가의 큰 자랑이 되었는가?



살인도 4년 편법 수여 표창장도 4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07112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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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4

이런 판사는 징역 10년



마녀사냥이 공약인 정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160903...4_sXr6uB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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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4

자신을 사냥하게 되는 꼴



서울의 소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0603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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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4

조중동 한경오는 끝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4.

김건희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김건희는 선출된 권력에 대한 욕망을 끊임없이 드러내고 있다.

최순실의 존재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야 알았지만

이번 대통령선거는 선거도 전에 김건희는 존재를 과시하며

김건희가 선거에 나오지 않지만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김건희는 윤석열 권력을 사용하겠다는 암시를 여러번 하고 있다.

김건희는 선출된 권력의 사용에 대한

집착이 강하는 다는 증거를 계속 보여주고 있다.


대통령부인의 자리가 일반가정의 부인과 같은 자리가 아니다.

법원이 개인 가정의 부인과 남편의 권력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없지만

영부인은 세금이 들어가는 자리이고 외교석상이나

국내일정에 공식적으로 참여하는 자리이며

영부인이 비선권력을 휘두르거나 '이해상충의 힘'을 휘두르면

그 피해는 윤석열 가정에만 미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국민이 피해를 보며 김건희윤석열조때문에

국민은 전세계의 놀림감이 되고 세계로부터 손가락질을 받게 되어있다.


법원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세금이 들어가는 영부인의 검증을 위하여

방송하게 해야한다.


국민의힘은 왜 대통령 아들을 허구헌날 물어뜯었나?

대통령아들자리가 세금이 들어가는 자리가 아니고

외교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도 아니고

이권사업에 개입하지 않았는 데도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혹시라도 대통령의 권력을 이용해서 세금이 대통령아들에게로 투입될

영향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하물며 김건희는 대통령아들과는 차원이 다른 자리로

영부인자리를 노리는 사람이여

지금 김건희는 권력욕을 숨기지 않고 있으며

대통령선거로 인해 직접 이권개입할 수 있는 위치로 갈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대한민국에 언론이 살아 있다면 김건희는 검증되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4.

다른 이야기 이지만

요새 윤석열은 TV케메라에 호랑이처럼 포효하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윤석열과 김종인이 한 팀에 있을 수 없는 것은

둘 다 카리스마가 강해서 그런 것 아닌가?


윤핵관이 윤석열을 어떻게 움직이는 지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 KBS 뉴스를 보면

이미 윤핵관들의 장관자리 내정은 끝난 것으로 봐야한다.

아침 KBS뉴스에 윤석열이 책임장관을 앉히고

대통령은 일절 간섭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박덕흠이 벌써 국토부장관으로 내정된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박덕흠을 국토부장관으로 앉히고 박덕흠이 무슨 이해상충을 하던

대통령윤석열은 관여하지 않겠다로 해석해도 되나?)

윤석열은 내각책임제를 넘어 장관책임제를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런 것은 헌법위배가 아닌지 모르겠다.


그나저나 언제그랬듯이 언론은 국민의 힘을 과잉보호하여

김종인이 국민의힘 밖으로 나와서

국민의힘을 험담하는 인터뷰를 하면

국민의힘의 분열이라는 기사를 써야하지만 쓰지 않고

홍준표도 캠프밖에서 윤석열을 비난하면

국민의힘 분열이라는 기사를 써야하지만

어떤 기자도 그런 기사를 내지 않고 있다.

민주당이면 벌써 분열기사가 다음메이을 도배했을 것이다.







송영길은 레토릭이 안 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16100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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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3

가짜 문빠들에게 이재명이 탄압받은건 사실.

스스로 완장차고 나 문빠요 하는 자들은 문빠가 아닙니다.


스스로 완장을 차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지 못하므로 죽이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3.

자중하자!

지지율이 올라가면 벌써 선거에 승리한 줄 알고

오버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다.

안 되는 거 되게 하려다가 있는 것이 다 나간다.

안 되는 거 되게 하려다가 싸움에 말려들고 분열이 올 수 있다.

남이 던진 이슈에 끌려다닌다.

그런거 말고 계속 거대한 이슈를 내놓아야 한다.

저쪽이 이쪽 이슈에 놀게 해야한다.


우리는 신대륙을 원한다.

구대륙에 몇 점 안 남은 고기를 놓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선거는 3월 9일에 끝난다.

지지율 오른 것으로 선거가 끝난 것이 아니다.

긴장을 유지하자.






김건희가 출마한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1706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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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3

윤바지는 바지사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3.

취준생을 허탈하게 만드는 김건희



미국 인플레이션 7%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d=msedg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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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3

우리가 성인되고 나서 미국 인플레이션 비율이 7%가 된 것은 처음 보는 것 같다.

미국도 인플레이션 비율이 7%로 금리인상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으며

미국이 달러를 풀면서 원자재국가 러시아는 경제상황이 좋아졌다.

러시아가 그런 자신감으로 우크라이나 침공을 원하는 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미국이 돈을 푸는 정책으로 원자재국가들이 경제적 이익을 봤다면

이제는 미국이 인플레이션 위험으로 더이상 돈을 푸는 것은 위험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2.01.13.

중학생 시절에  신문에서  우리나라  물가상승률이  10%를 넘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납니다.



윤석열 언론공약, 공영방송 편성권 보도권 장악

원문기사 URL :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xno=30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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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3

윤석열이 KBS를 장악하면 대하드라마는 

친일 대하드라마가 나올까 아니면 제대로 된 대하드라마가 나올까?

이승만 찬양 근대드라마 하나 장편으로 만들지 않을까?


뉴스도 해외뉴스 비율을 30% 둔다고 하는데

뉴스보도권과 편성권을 정부가 장악한다는 의미인가?

KBS의 운영지침을 나타내는 정관에는 

정부가 kbs의 보도권과 편성권을 가지고 있다고 써있는가?

그래서 대통령후보가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보도권과 편성권과 드라마제작방침을 밝히는가?

KBS는 독립채산제(?) 아닌가?

KBS 회계를 독립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행정부에서 운영하여 KBS가 행정부의 간섭을 받아야 하나? 

윤석열과 이준석이 대답해 보길 바란다!!


해외뉴스는 BBC에서 나오는 기자에 의해 왜곡되지 않는 오리지널 해외뉴스와

한국기자에 의해 왜곡된 해외뉴스는 차이가 없을까?

한때 조중동이 해외뉴스가지고 장난 많이쳤지만

지금은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아 해외뉴스는 bbc, cnn 등 오리지널뉴스로 

바로 보고 스스로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국내기자의 해석없이 볼 수 있다.

해외뉴스는 이제 영어 잘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찾아본다.

그러나 윤석열과 이준서이 생각하고 있는 해외뉴스비중 중에 

일본뉴스가 30%가 되는 것을 바라고 있는가?

일본 극우뉴스가 kbs의 뉴스의 30%를 방영되길 바라나? 이준석, 윤석열!! 


윤석열이 평생 대화를 해보지 않고 지시만 내려봤기 때문에

윤석열이 kbs에 해라! 하면 KBS는 한다.로 답이 정해져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