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 가격 폭락으로 그냥 원전이 더 나은게 문제
태양광 풍력에 밀려 우라늄 가격 폭락
증식로 메리트 소멸
물러나랄때 순순히 물러나면 한동훈한테 김재규될 일은 없다
미드웨이 앞둔 나구모 함장도 당당하게 전진했지만 조용하게 도망쳤지.
제공권 장악 + 3배의 병력 + 기습효과 3박자가 맞아떨어져야 성공.
현실은? 제공권 없고 F16 기다리는 신세. 3배의 병력은 당연히 없고 기습효과 없고.
러시아의 이란제 샤헤드 드론 + 란쳇 드론의 조합에 박살나는 중. 휴전 만이 정답.
한국전쟁도 다 끝난 전쟁 3년 더 끌고 휴전했으니 3년은 채우려나?
양쪽 다 기진맥진 상태로 가지 않으면 휴전 해도 전쟁 재발.
양쪽 다 박살나야 평화. 이것이 냉정한 현실이라고.
억어상을 가진 자가 악어 행동을 한다는 사실을 백재권은 알고 있다. 이런 범죄자들 중에 이찍 아닌 자가 있을까?
엘리베이터에서 방귀를 뀌었지만 다른 사람이 의심받고 있었기 때문에 자수하지 않았다.
검사나 법의학자나 남의 목숨으로 장난 치는 재미에 중독되면 답이 없음이오.
본질은 심리적으로 제압되어 있다는 동물의 서열확인 신호.
진정성이 있다. - 나는 국민보다(독자보다, 시청자보다) 서열이 낮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진정성이 없다. - 내가 국민보다(독자보다, 시청자보다) 서열이 높다고 착각한다.
국민 60 퍼센트가 너 싫대.
그냥 저쪽은 권력을 쥔 것을 즐기는 것 처럼 보인다.
법조카르텔의혹, 이권카르텔의혹이 들어나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이 상황을 즐길 것 같다.
검찰 특활비 영수증을 비상식적으로 공개해도
어느 검사 1명이 사과하고 있나?
지지율이 1% 되어도 공무원인사권자로써
권력을 쥔 상황을 즐길 것 처럼 생각된다.
민주당에서 굥이나 저쪽처럼 움직였다면
아마 지금 민주당의 폐가가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지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온 기득권이 똘똘뭉쳐 있는 저쪽은
그 아무리 비리가 들어나도
무너지지 않고 건재하다는 자신감이 폭발한것 아닌가?
그렇지 않고서는 어떻게 지금처럼 행동하는가?
정치인과 역술인의 사적인 만남은 종교인 만남과 같이 허용되는 거.
종교는 다 비과학이지만 정치인이 종교인 만난다고 욕 먹는건 아니지.
관저 자리 정해주는건 사적 만남 아니고 국민을 속인 공적 비리 범죄.
더 한심한 것은 주술사를 박사 학위 주는 거. 웃긴건 김건희도 주술박사라는 거.
달구지는 어디에 있냐?
아무리 무식해도 그렇지 어떻게 달구지를 모를 수가 있는가?
다양한 역술가가 여기저기 나오는가?
에휴 ㅠ.ㅠ
주지육림 기사아니면 역술인 아니면 양평로드 이권사업의혹.
나라꼴 춘추전국시대같다.
K팝도 마찬가지인데, 신선하니깐 먹히는 거지
우수해서 먹히는 건 아니라는 게 함정.
우수성 경쟁의 단계에 진입하면 밑천이 드러납니다.
전성기 미국이었으면 연예인이 미친 일을 벌이는 것을 소재로 삼았을 텐데
후진국 한국인은 시집 잘 간 걸 기사거리로 삼는구만.
그냥 저쪽은 권력을 쥔 것을 즐기는 것 처럼 보인다.
법조카르텔의혹, 이권카르텔의혹이 들어나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이 상황을 즐길 것 같다.
검찰 특활비 영수증을 비상식적으로 공개해도
어느 검사 1명이 사과하고 있나?
지지율이 1% 되어도 공무원인사권자로써
권력을 쥔 상황을 즐길 것 처럼 생각된다.
민주당에서 굥이나 저쪽처럼 움직였다면
아마 지금 민주당의 폐가가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지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온 기득권이 똘똘뭉쳐 있는 저쪽은
그 아무리 비리가 들어나도
무너지지 않고 건재하다는 자신감이 폭발한것 아닌가?
그렇지 않고서는 어떻게 지금처럼 행동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