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4.08.07.
아직 걸음마를 떼지 못한 거.
인간은 두 다리로 서는게 아니라 한 다리로 선다는 것
하체로 걷는게 아니라 상체로 걷는다는 본질을 모르는 거.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답을 낼 것.
부분>전체가 아니라 전체>부분이라는
에너지의 방향성을 모르면 계속 삽질하게 됨.
김동렬
2024.08.06.
https://www.thefai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4
할머니들하고 해서 저녁마다 15대 0으로 졌다.
할머니한테도 못 이긴 동네 할배라고.
김동렬
2024.08.06.
SimplyRed
2024.08.06.
사건과 별개로 과연 국가대표는 무엇인가 하는 물음은 남네요.
한국을 대표하는 대표자로서 꼭 그 때 말했어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개인자격으로서 올림픽에 출전하길 바란다는 것도 어불성설이고.. 주변에 상의할 어른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예컨대 식당을 하는 경우에 소송할 일이 있어 제기하더라도 식당 운영주체가 주식회사면 대표 이름으로 소송 성립이 안되고, 주식회사를 당사자로 해야 됩니다. 회사간 계약체결 과정이라도 대표하는 직원이 성질대로 할 수는 없는 법인데 쩝.
물론 협회의 부정이 있는 것은 그것대로 풀어야 하겠습니다만은..
인간은 다 바보다. <- 정답
좀 아는 넘은 뭐다? 많이 깨져본 넘이다.
깨져봐야 뭔가를 아는 게 인간